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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단 2타 차' 이소미, LPGA 메이저 대회 첫날 공동 2위... 아마추어 양윤서 '깜짝 맹활약'
이소미(27·신한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첫날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이소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태국의 패티 타와타나낏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한 이소미는 단독 선두 넬리 코다(미국·7언더파 65타)를 2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202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소미는 지난해 6월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팀을 이뤄 데뷔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올 시즌 초반 2개 대회에서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기세를 올렸던 이소미는 이후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메이저 무대 첫날 완벽한 경기력을 회복하며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소미는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예사롭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13번홀(파4)과 14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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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챔피언십 준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TOP 10 진입... 임진희 무려 '8계단 점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챔피언십에서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펼친 김세영(33)이 세계랭킹을 끌어올리며 톱10 재진입에 성공했다. 김세영은 21일(한국시간)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주 10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했다. 전날 막을 내린 LPGA 투어 LA 챔피언십에서 거둔 준우승 성적이 반영된 결과다. 김세영은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정조준했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다만 김세영은 16번홀(파5) 벌타와 17번홀(파3) 벙커 난조로 보기를 범하며 해너 그린(호주), 임진희(28·신한금융그룹)와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결국 운명의 18번 홀(파4) 연장전에서 버디를 기록한 그린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지만, 상금 38만 8849달러(약 5억 7200만 원)와 함께 세계랭킹 9위로 도약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대회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왔던 임진희 역시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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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김효주, LPGA 3연속 우승 대기록 실패... 아람코 챔피언십 최종 13위
아쉬운 3연속 우승 실패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3년 만의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던 김효주(31·롯데)가 대회 중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마크했다. 이로써 김효주는 최종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하며 1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올 시즌 초 김효주는 역대급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하며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포인트 등 주요 부문 1위를 싹쓸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역사적인 개인 첫 3연승을 정조준했다. 만약 김효주가 이번 대회마저 정상에 등극할 경우, 한국 선수로는 2013년 박인비 이후 무려 13년 만에 3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다. 또한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김세영, 신지애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6번째로 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도 밟을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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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상승세' 김효주, LPGA 13년 만의 대기록 순항... 무려 3주 연속 우승 '파란불'
역대급 상승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김효주(31·롯데)가 13년 만의 대기록인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첫날 경기를 마친 김효주는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 얀징(중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타오카 나사,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 로렌 코플린(미국) 등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공동 선두 그룹과는 단 1타 차에 불과하다. 김효주는 올 시즌 초 최고의 흐름을 탔다.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한 김효주는 현재 LPGA 투어 주요 부문을 싹쓸이하고 있다. 시즌 상금(93만 9640달러)을 비롯해 CME 글로브 포인트(1268점), 올해의 선수 포인트(69점)에서 모두 1위를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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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주 연속 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3위 도약 '개인 최고 순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김효주(31·롯데)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까지 올라섰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6. 71점을 기록, 지난주 4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지난 2015년 3월과 지난주에 오른 4위가 개인 역대 최고 순위였던 김효주는 세계 랭킹 개인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김효주는 앞서 지난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LPGA 포드 챔피언십에서 28언더파 260타를 쳐 넬리 코다(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섰다. 직전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이은 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이다. 포티넷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세계 랭킹 8위에서 4위까지 올라섰던 김효주는 포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순위를 한 계단 더 올리며 지노 티띠꾼(태국), 코다에 이은 '세계 랭킹 톱3' 선수가 됐다. 한국 선수는 김효주 외에 김세영이 10위에 올랐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각각 자리했다. 전인지도 포드 챔피언십 5위 성적이 반영돼 145위에서 91위로 무려 54계단이나 순위가 올랐고, 같은 대회에서 LPGA투어 진출 이래 최고 성적인 공동 6위에 올랐던 윤이나도 6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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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또 해냈다! 세계랭킹 2위 2주 연속 꺾고 LPGA 정상... 포드 챔피언십 우승
김효주(31·롯데)의 초반 기세가 뜨겁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주 연속 우승으로 생애 첫 한 시즌 멀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그 희생양은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였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다(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통산 9승째로, 이번 우승 상금은 33만 7500달러(약 5억 1000만 원)다.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이다. 또한 포드 챔피언십 2연패이기도 하다. 지난해 김효주는 같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효주는 전날(29일) 하루에만 11타를 줄이는 맹타로 LPGA 투어 역사를 새로 썼다. 하루에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면서 3라운드까지 25언더파 191타로 LPGA 투어 역사상 54홀 기준 최저 타수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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