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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유연석, 아버지 최원영 영혼과 직접대면! 넷플릭스 6주연속 TOP 10[종합]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결국 아버지 최원영 망자와 대면한 충격 엔딩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13회에서는 총상을 입고 의식 불명에 빠졌던 신이랑(유연석)의 기적적 생존과 ‘노란 장화’ 납치 사건의 가슴 아픈 전말 추적 과정이 다이내믹하게 전개됐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비리검사’ 신기중(최원영)의 과거 행적이 드러났고, 기억을 잃은 망자로 아들 앞에 등장해 또다시 충격을 몰고왔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6. 5%, 최고 6. 7%를 기록했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 08%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 또한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4월 13일부터 19일 기준 한국 TOP2를 기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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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서울 낮 최고 27도 '초여름'…건조특보 '확대'
토요일인 오늘(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0도 △대전 7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2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맑은 하늘 아래 강한 볕이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높게 오르겠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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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던 아기 백사자 '보문이', 생후 7개월 만에 하늘나라로
대전 아쿠아리움의 유명 인사였던 아기 백사자 '보문이'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금강유역환경청 등에 따르면 보문이는 선천적 관절 희귀질환을 앓다가 생후 7개월여 만인 지난 2일 폐사했다. 보문이는 지난해 8월28일 백사자 부부인 '레오'와 '레미' 사이에서 태어난 암사자로 출생 후부터 사육사의 손에 인공 포육으로 길러졌다. 지난해 11월 시민들에게 공개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다발성 연골형성 이상이 악화하며 지난 2일 폐사했다. 백사자는 남아프리카 팀바바티 지역에서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유전적 변이 개체로 알려져 있다. 보문이 폐사 소식이 알려지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백사자가 자연스럽고 흔하게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희귀성 유지를 위해 반복적인 근친교배가 이어져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며 "실제로 이러한 번식 구조는 선천성 질환, 골격 이상 등 여러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은 희귀한 외형을 특별한 볼거리로 소비해 왔기 때문에 보문이의 폐사를 안타까운 사고로만 볼 수 없으며 이 번식은 누구를 위한 번식인지 묻게 된다"며 "멸종위기종 보전이라는 명분은 자주 등장하지만 이번 사건은 종 보전 상징이라기보다 전시를 위한 희귀성 소비에 더 가깝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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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너머 9일, 무엇을 보았나…실화 바탕 동화 '늑구의 꿈' 출간
대전 오월드를 탈출해 화제가 된 늑대 '늑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동화가 나왔다. 문학세계사는 실제 늑구의 탈출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동화 '늑구의 꿈'이 출간됐다고 24일 밝혔다. '늑구의 꿈'은 어린 늑대가 울타리 아래 흙을 파고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며 겪는 9일 간의 여정을 그렸다. 출판사는 '늑구가 어디까지 갔는가'보다 '늑구가 처음 세상을 만났을 때 무엇을 느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동화책이라며 "회색 바닥만 밟던 늑대가 처음 흙을 밟는 순간, 물통의 물만 알던 늑대가 처음 흐르는 물을 마시는 순간, 네모난 하늘만 보던 늑대가 처음 끝없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을 섬세한 문장과 수채화풍 그림으로 펼쳐냈다"고 설명했다. 작품은 또 인간이 만든 동물원을 벗어난 늑구가 자연 속에서 다시 인간의 흔적을 마주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담아낸다. 실제 포획 당시 늑구의 위장에서는 길이 2. 6㎝의 낚싯바늘이 발견됐다. 동화는 이를 서사로 풀어내며, 인간이 무심코 남긴 흔적이 생태계와 생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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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용빈, 돌아가신 할머니 위한 노래 ‘스튜디오 눈물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할머니 산소 앞에서 눈물을 삼킨다. 오늘(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새내기 편셰프로 출격한다. 요리 실력은 아직 병아리지만 가능성만은 이연복 셰프에게도 인정받은 김용빈이 어떤 음식들을 요리할지, 그 음식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김용빈이 가슴속 뭉클한 진심까지 꺼낸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바쁜 스케줄 속 어렵게 받은 휴일에 고향 대구를 찾았다. 이곳은 할머니 손에 자란 김용빈의 어린 시절 모든 추억이 있는 곳. 어릴 때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손자의 매니저를 자처했던 김용빈의 할머니는 큰 사랑으로 김용빈을 키웠다. 김용빈은 “할머니는 내게 엄마이자, 친구이자, 매니저였다”며 할머니를 추억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김용빈의 할머니는 손자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하기 6개월 전 하늘로 떠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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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인기, 브레이크가 없다' 관중 더 증가... LG>삼성>두산>롯데 '평균 2만명'
프로야구 인기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말 그대로 천정부지(天井不知),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전체 720경기 중 107경기(14. 9%)를 소화한 가운데 관중과 중계 이용자 수가 지난해보다도 더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선두 KT 위즈 '관중 증가율도 1위'━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3일까지 올 시즌 누적 관중은 190만 1757명으로 지난 시즌 같은 기간의 177만 9040명보다 6. 9% 증가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7773명으로 지난해 1만 6627명보다 1100명 이상 늘었다. 역대 최다인 1231만 2519명을 기록한 2025년을 넘어서는 페이스다. 구단별 평균 관중에서는 LG 트윈스가 2만 3705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 라이온즈가 2만 3593명으로 근소하게 추격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2만 1550명)와 롯데 자이언츠(2만 39명)가 역시 2만 명을 넘어서며 뒤를 잇는다. 10개 구단이 모두 평균 1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증가율에서는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KT 위즈가 36%로 최고를 나타냈고,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도 관중이 2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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