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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 다이소·CU 품었다…"오프라인 접점 확대"
우리은행이 선불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머니·포인트'에 다이소와 CU가 전략가맹점으로 새롭게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월렛 앱에서 충전, 송금,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출시 약 7개월 만에 가입자 25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은행은 생활용품 전문점 '아성다이소'와 전국 1만8000여개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각각 제휴 협약을 맺고 오프라인 결제서비스에 나서게 됐다. 우리은행은 이번 제휴로 삼성월렛머니의 오프라인 결제 접점이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소액 결제가 빈번한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향후 식음료, 뷰티, 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종으로 전략가맹점 제휴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포인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에서는 GS25, 다이소, CU와 협력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롯데ON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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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수술 잘 됐다" 대전 찾은 문동주, 美서 이정후-김하성도 만났다 "동기부여가 많이 됐다"
문동주(23·한화 이글스)가 수술 후 홈구장을 찾아 동료들을 응원했다.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도 전했다. 한화는 2일 구단 유튜브 채널 '이글스TV'를 통해 수술 이후 귀국해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은 문동주의 영상을 공개했다. 문동주는 지난 5월 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1회를 다 채우지 못하고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다. 정밀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5월 20일 미국 LA 켈란-조브클리닉에서 관절와순 봉합수술을 받았다. 당시 한화는 "수술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틀 뒤부터 재활 시작 예정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문동주는 지난달 30일에서야 귀국했다. 문동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앞으로 긴 재활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버텨내서 부상 전보다 더 단단하고 더 나은 선수로 마운드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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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뚝', 바겐세일?..."50만전자·400만닉스 간다" 눈높이 올랐다
간밤 미국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했다. 두 종목이 올 들어 상승세를 이어갔던 만큼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물량이 출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가운데 증권가는 두 종목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면서 반도체 종목의 수익 성장에 따른 여전한 신뢰감을 내비쳤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 기준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5000원(4. 77%) 하락한 2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틀째 하락해 장초반 3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장중 30만원선을 내준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15거래일만이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업종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여왔던 SK하이닉스 역시 전일 대비 16만1000원(6. 29%) 23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40만원 아래였던 적은 지난달 17일이 가장 최근이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이 주식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코스피 역시 변동성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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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피플, 'MVC(미션·비전·핵심가치) 웨비나' 7월 14일 개최
데이터 기반 1:1 리더십 솔루션 업피플이 오는 7월 14일(화) 오후 2시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출신 김유리 연사를 초청해 조직문화의 근간이 되는 '미션·비전·핵심가치(Mission·Vision·Core value)'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갤럽(Gallup)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업무가 회사의 미션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직원은 41%에 불과하다. 조직의 핵심가치가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지침이 아닌 단순한 '슬로건'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는 방증이다. 반면, 조직 내 미션 연결감이 10% 포인트 향상될 경우 이직률은 8. 1% 감소하고 수익성은 4. 4% 개선되는 등 핵심가치의 내재화는 조직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웨비나의 연사로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 Head of Staff를 역임하고 쿠팡, 애플, SK텔레콤,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에서 조직 및 리더십 경험을 쌓은 김유리 코치가 나선다. 김 코치는 ▲미션과 비전이 조직의 위기를 버티게 하는 힘 ▲핵심가치를 채용의 기준으로 활용한 사례 ▲핵심가치를 일상적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적용하는 법 ▲MVC를 조직 전체로 전파하고 고도화하는 과정 등 총 네 가지 세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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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공동창업자…KAIST 창업원 '1인 유니콘' 키울 오버엣지 본격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이스트(KAIST) 창업원이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공동창업자로 활용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KAIST 오버엣지(OverEdge'를 본격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KAIST 창업원은 이날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KAIST 오버엣지 창업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예비창업자 100명과 KAIST·정부·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 AI 기반 창업 생태계의 비전과 미래를 공유했다. KAIST 오버엣지는 AI를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닌 공동창업자로 활용해 기획부터 개발·마케팅·고객 검증·투자유치까지 창업 전 과정을 1인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창업 프로그램이다. 카이스트 창업지원센터 최명재 창업교수는 "공동창업자 확보와 핵심 인력 구성이라는 기존 창업의 구조적 한계를 AI 에이전트로 극복하고, 누구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창업할 수 있는 새로운 창업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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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강재헌 부장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해 실적 턴어라운드 흐름이 뚜렷한 대형주부터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전공정 장비주, 글로벌 메가 트렌드 수혜주, 그리고 역대 최고 실적이 기대되는 팹리스 기업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삼성전기 "빅테크향 4,500억 규모 대형 장기 수주 달성… 고마진 전장 및 AI 서버용 제품 체질 개선과 유리기판 성장 동력 주목" 최근 대외 변동성 속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수급 측면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으로 삼성전기가 꼽혔다. 삼성전기는 1분기 매출액 3. 2조 원(전년 대비 17. 2%), 영업이익 2,806억 원(전년 대비 39. 9%)을 기록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증명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4,500억 원 규모의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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