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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로, 공공 실증 성과 기반 코스닥 상장 준비
AI 기반 원격 구강검진 기업 아이클로(ICLO)가 공공 실증 사업 성과를 발판으로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섰다. 아이클로는 한국투자증권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회사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그간 공공 실증 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서비스 신뢰도를 검증해 왔다. 아이클로의 핵심 솔루션인 '홈덴(HomeDen)'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스마트 AI 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NHN과 협력하며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과 취약계층 대상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심으로 AI 구강검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도 선정돼 경기도청과 초등학교 구강관리 프로그램 및 AI 원격구강검진 POC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클로는 제주도 상장 육성기업으로도 지정되며 지역 기반 혁신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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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양육비 안 준 배우자, SNS에선 호화생활"…'양육비 꼼수' 여전
자녀 2명을 둔 30대 다문화 한부모 A씨는 이혼 후 8년간 양육비를 받지 못했지만 A씨의 전 배우자는 SNS(소셜미디어)에 새 가족과 값비싼 식사를 하는 모습을 올린다. A씨는 "전 배우자는 감치 재판을 때마다 소액을 입금해 이행 의지가 있는 것처럼 꾸미며 법적 제재를 피했다"고 호소했다. 성평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지난 23일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A씨를 비롯해 관리원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경기도 거주 다문화 한부모가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양육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언어·정보 격차를 고려한 실질적 지원책이 논의됐다. A씨의 경우 관리원 직접 사건으로 전환해 감치 재판을 진행하는 한편 운전면허 정지와 출국금지, 명단 공개 등 제재 조치를 병행 검토하기로 했다. 관리원은 또다른 다문화 한부모인 30대 B씨(2자녀)에게 자녀 1인당 20만원씩 매달 총 40만 원의 양육비를 선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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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찰'에 쓰인 세계 최고 SAR…재난 대응에도 유용"
"아이싸이 SAR(합성개구레이더)은 세계 최고 성능과 최대 군집위성(위성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임무를 수행하는 분산 우주체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적군 정찰뿐만 아니라 재난 대응 솔루션 서비스까지 폭넓게 제공 가능합니다. " 이에릭 아이싸이(ICEYE) 한국지사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4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이싸이는 세계 최대 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 운영사로 2018년 핀란드에서 시작했다. SAR은 위성에서 전파를 발사한 뒤 지표면에서 반사돼 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영상을 만드는 기술이다. 광학위성과 달리 밤이나 악천후에도 관측이 가능해 군 정찰, 재난 대응, 해양 감시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는 2018년 첫 위성을 쏘아올린 후 총 70기의 위성을 발사했다. 지난해 매출은 2억 5000만 유로(약 4324억 원)를 넘었고 미국, 일본, 중동 등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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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아닌 돈 되는 우주기술…VC들 발길 몰린 'K-우주포럼' 스타트업 부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K-우주포럼' 현장의 한편에 마련된 IR(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소개) 스타트업 소개 부스에는 VC(벤처캐피탈)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이날 행사는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출범 5주년을 맞아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의 특별세션으로 진행됐다. 유럽우주국에서 덴마크 스타트업 육성 조직을 운영하는 메디 티자르 한손 교수와 핀란드의 위성기업 아이싸이(ICEYE)의 에릭 리 한국지사장이 기조 강연을 진행한 가운데 △코스모비 △플렉셀스페이스 △레오스페이스 등 국내 유망 우주 스타트업 3개사의 IR 무대도 마련됐다. 코스모비는 우주 공간에서의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 기술을 개발했다. 기체 연료를 이온화해 가속하는 홀추력기 장치는 높은 연료 효율 덕분에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위성에도 탑재된 핵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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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디텍·메타바이오메드, 혁신의료기기 개발 MOU
아이메디텍(대표 박준규)이 치의료 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와 혁신의료기기 공동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혁신의료기술 기반 의료기기 공동개발 △인허가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개발·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아이메디텍은 기능성 나노섬유 및 생체적합성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재생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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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기억 잃은 영혼되나?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은 과연 생사의 갈림길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지난 방송에서 납치범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총격을 받고 의식을 잃은 신이랑(유연석)은 심정지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는 영혼 분리 엔딩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생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듯 “난 누구지?”라며 멍한 얼굴로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를 마주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저씨 가지 마요!”라고 외치며 그의 영혼을 붙잡으려는 윤시호의 절박한 외침이 과연 신이랑을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낼 기적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면, 구속된 상태에서도 반성 없는 빌런 조치영의 행보는 보는 이들의 공분을 산다. 선의를 보여준 듯했던 형사의 가면을 벗은 그는 정체가 탄로 났음에도, 윤시호 사건에 대해 끝까지 묵비권을 행사하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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