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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위층엔 20대女 시신, 아래층엔 15세 소녀…그 오피스텔에서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가 복층 오피스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한다. 18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84회에서는 '가스통과 죽음으로의 초대 - 의왕 복층 오피스텔 사망 미스터리' 편으로 꾸며져 실종된 10대 소녀를 찾는 과정에서 드러난 또 다른 죽음의 진실을 파헤친다. 사건은 지난해 5월 27일 오후 3시쯤 한 실종 신고로 시작됐다. 15세 소녀가 연락이 끊긴 채 돌아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된 것이다. 경찰은 소녀가 전날 밤 메신저를 통해 수상한 대화를 주고받은 30대 남성을 만나러 간 정황을 확인하고 수색에 나섰다. 해당 남성은 메시지를 통해 "내일 진짜 올 거지? 너 오면 못 돌아가. 내일이면 마지막이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대화 내용에 담긴 단서를 바탕으로 경기도 의왕시의 한 복층 오피스텔을 특정했고, 신고 접수 약 6시간 만에 남성의 집에서 소녀를 발견했다. 소녀는 다행히 무사한 상태였다. 하지만 현장을 살피던 경찰은 예상치 못한 장면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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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방정부 254명 한자리에…경제·문화 협력 확대 논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서 '제20회 한중 지방정부 교류회의' 및 '제22회 K2H(Korea Heart to Heart) 국제교류공무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와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 후난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한국 7개 시도와 7개 시군구, 중국 30개 성과 49개 시급 지방정부, 중국 내 한국 지방정부 사무소 관계자 등 총 254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의는 '한중 지방정부 협력을 통한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열렸다. 2002년 시작돼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회의는 양국 지방정부 간 대표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은 한국 지방정부의 최대 협력 국가다. 국내 지자체가 전 세계 92개국 1455개 지방정부와 맺은 1983건의 자매·우호 관계 가운데 약 36%인 715건이 중국과의 협력이다. 양국은 이와 별도로 격년으로 '한중지사성장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방외교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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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에 종합병원 생긴다…보건복지부 250병상 승인
경기 의왕시가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 제기됐다.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추진했다. 이번 승인으로 추진되는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가칭)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조성한다.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한다. 병원 규모는 지하 10층 ~ 지상 10층, 연면적 4만4742. 49㎡로, 내과·외과·임상진료·특화클리닉·지역응급의료기관·건강검진센터 등 총 19개 진료 과목과 25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조성한다. 오는 20일에는 의왕 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종합병원 설립을 최종확정 하고, 조속한 착공과 개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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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일 만에 법정대면… 尹 '미소' 金 '외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9일 만에 법정에서 만났다. 재판 내내 윤 전대통령의 시선은 증인석에 앉은 김 여사에게 고정됐다. 미소를 띠고 김 여사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김 여사는 윤 전대통령이 앉은 피고인석 쪽으로는 시선을 돌리지 않은 채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모든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김 여사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윤 전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남색 정장 차림의 윤 전대통령은 김 여사가 들어오기 전부터 두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었다. 마스크를 쓴 김 여사는 교도관에게 붙들려 법정으로 들어섰다. 윤 전대통령은 김 여사가 입정할 때부터 선서할 때까지 눈을 떼지 않았다. 특검팀의 질문이 시작되자 김 여사는 마스크를 벗었다. 특검팀이 "윤석열의 배우자인가"라고 묻자 김 여사는 "네, 맞다"고 답했다. 이후 김 여사는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것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쉰 목소리로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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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일만에 대면' 尹, 김건희 보며 미소...김 여사는 尹에 시선 안 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79일만에 법정에서 만났다. 재판 내내 윤 전 대통령의 시선은 증인석에 앉은 김 여사에게 고정됐다. 미소를 띠고 김 여사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반면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이 앉은 피고인석 쪽으로는 시선을 돌리지 않은 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모든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김 여사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남색 정장 차림의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들어오기 전부터 두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었다. 마스크를 쓴 김 여사는 교도관에게 붙들려 법정으로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입정할 때부터 선서할 때까지 눈을 떼지 않았다. 입을 쑥 내밀며 기특하다는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검팀 질문이 시작되자 김 여사는 마스크를 벗었다. 특검팀이 "윤석열의 배우자인가"라고 묻자 김 여사는 "네, 맞다"고 답했다. 이후 김 여사는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쉰 목소리로 "증언을 거부하겠습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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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건희 들어오자 '시선 고정'→미소...8개월 만에 법정서 재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8개월 만에 법정에서 재회했다. 김 여사가 윤 전 대통령의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10일 재구속된 이후 279일 만에 법정에서 마주했다. 김 여사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8분쯤 양팔이 교도관에게 잡힌 채 법정에 들어섰다. 김 여사가 들어온 순간 윤 전 대통령의 시선은 김 여사에게 고정됐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피고인 윤석열의 배우자인지' 묻자 김 여사는 "네 맞다"고 답했다. 이후 명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모두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 여사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되는 동안 김 여사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김 여사가 증언을 거부하자 고개를 끄덕이거나 아예 의자에서 등을 떼고 김 여사쪽으로 몸을 틀어 바라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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