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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자 간병 언급 "아무렇지 않은 듯 살 수밖에"
배우 김영옥(88)이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손자를 언급하며 가족사를 전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공개된 영상에서 김영옥은 가수 화사와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화사는 김영옥과 함께 비빔밥과 냉이된장국을 만들어 먹으며 친손녀 같은 싹싹함을 보였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할머니와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던 화사는 할머니의 임종 이후 집을 찾아가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화사는 김영옥과 대화 중 친할머니를 떠올리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할머니를 떠나보내 곁을 지키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김영옥은 "한이 되겠네"라며 위로했다. 화사가 "이런 비슷한 아픔이 있을 때 그냥 흘러가게 두셨냐"고 묻자 김영옥은 "나도 가족사가 있다. 손자가 교통사고를 당해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 큰 수난을 겪었다"고 자신이 간병을 맡은 손자를 언급했다. 김영옥은 "살다 보면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일이 있다"며 "이미 닥친 일이라면 그저 씩씩하게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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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건물 5억에 샀던 임하룡…"26년째 임대료 동결"
개그맨 임하룡이 100억원대 건물주임을 밝힌 뒤 26년째 임대료를 동결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영상에서 임하룡은 "26년 전 세 지금도 똑같이 받는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임하룡은 "좋은 시기에 단독 주택 사뒀던 게 그대로 갖고 있다 보니까 좀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1991년도에 세금 포함 5억원가량에 매입한 청담동 주택을 2000년도에 목동 아파트를 팔아 마련한 약 6억원으로 건물을 올려 현재 시세 100억원대가 됐다고 부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임하룡은 "26년 전 세를 지금도 똑같이 받는다. 1층은 조금 올렸다"며 "연예인들은 함부로 하기도 뭐하다. 욕먹는다"고 신뢰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태원 건물주인 선우용여 역시 "우리 집 이태원도 여태껏 (세입자가) 그대로 살지 않나. 할아버지 살다가 아들 살다가 그대로 산다"며 공감을 표했다. 앞서 임하룡은 지난 2일 공개된 선우용여 유튜브 영상에서 "한 때는 청담동이 텅텅 비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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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5억에 샀다…목동 아파트 팔아 올려"
개그맨 임하룡이 청담동 빌딩을 보유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40년 친구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40년 지기인 임하룡의 청담동 빌딩을 찾았다. 임하룡은 '빌딩을 어떻게 사게 됐느냐'는 질문에 "좋은 시기에 조그만 단독 주택 하나 사놓은 걸 그대로 갖고 있다 보니까 좋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때는 청담동이 텅텅 비어 있었다. 뉴스에도 났다. 1991년도에 세금까지 포함해 5억원에 2층짜리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그러다가 목동 아파트를 팔아서 2000년대에 한 6억원 들여 건물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세 100억대의 건물을 11억원가량 들여 세운 것. 임하룡은 "아내 카페 차려주고 살려고 산 거였다"며 "목동 아파트를 팔았더니 또 거기가 이렇게 오르더라. 이러나저러나 인생은 별거 없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임하룡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전했다. 임하룡은 "29살 때 20살이던 아내를 만났다"며 "집안이 어려웠던 시절 함께 버텨준 사람이라 더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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