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내재가치가 시총보다 크다

현대해상, 내재가치가 시총보다 크다

유일한 MTN 기자
2009.08.19 07:48

현대해상(38,650원 ▲750 +1.98%)은 어제 있었던 기업설명회에서 2008년말 기준 자사의 내재가치(EV, Embedded Value)를 2조718억원으로 공개했습니다.

이에 비해 시가총액은 1조7969억원으로, 내재가치의 86% 정도입니다.

보유계약가치는 1조 120억원이었으며 특히 1년 신계약 가치는 4341억원으로 이익률이 11.3%에 달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현대해상의 EV가 기대 이상이었다며 손해보험사들의 저평가가 다시한번 확인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무엇보다 동양생명 상장을 계기로 E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손보사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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