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조정 마무리 국면-동부증권

중국 증시 조정 마무리 국면-동부증권

유일한 MTN 기자
2009.08.20 08:23

중국 상하이증시가 11거래일만에 20%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최근 장막판 급락세를 반복하는 등 심리적 투매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정의 이유는 무엇이고, 조정의 끝은 어디쯤일까.

동부증권(12,190원 ▲260 +2.18%)(이은택 중국 애널리스트)은 조정의 배경으로 출구전략(유동성 장세의 종말 불안감), IPO 재개와 차스닥상장에 따른 물량 부담, 기업실적 부진, 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펀더멘털의 변화라기 보다는 단기급등을 의식한 심리적 변화에 따른 주가조정의 성격이 짙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동부증권은 상하이증시는 2700선(어제 종가 2785)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며 하지만 상승추세가 꺾이지않을 것으로 보여 과도한 경계는 삼가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700선은 120일 이동평균선(2700~2750)이 위치해 있고, 60일 이격도 85정도의 가격 조정이 진행된 수준인 동시에 밸류에이션으로 PER이 17.5배인 중간 구간이라고 제시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