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올 7월 신설법인수가 7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신설법인수는 지난 6월보다 108개 늘어난 5501개로 집계돼 2002년 10월의 5619개 이후 6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신설법인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 "경기회복 기대감이 큰 데다 소규모 회사 설립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7월 부도업체수는 129개로 나타나 지난 6월보다 4개 증가했지만 올 상반기 평균치인 202개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개 감소한 반면 지방은 10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