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업들의 현금성 자산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가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6월말 현재 현금성자산은 74조 351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12%, 4조9415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10대그룹의 현금성 자산은 43조126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17억원,0.7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그룹 중 자산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으로 10조 2480억원이었고 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그룹은 포스코로 작년보다 2조 9040억원 증가한 5조 4322억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