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절반 2015년까지 'RFID' 붙는다

의약품 절반 2015년까지 'RFID' 붙는다

임원식 MTN기자
2010.03.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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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전체 의약품의 50%에 RFID 태그가 부착될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와 지식경제부, 식품의약청안전청 등 정부는 위기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의약품에 RFID를 부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약ㆍIT 융합 발전전략'을 내놨습니다.

이를 위해 복지부와 식약청은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의약품 단위로 RFID 부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경부는 RFID 핵심기술을 개발과 의약품 정보유통을 위한 제약산업 RFID 공통 표준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식약청은 소비자들에게 부작용 등 의약품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는 의약품 안전정보제공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 제도가 도입되면 2015년까지 생산유발효과 9100억 원에, 부가가치 41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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