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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연습생 시절 서울역 노숙하며 제설 작업까지 "역시 열정맨"
유노윤호가 데뷔 전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집 없이 노숙까지 했던 힘든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당시 유노윤호는 서울역과 공원, 찜질방에서 버티며 생계를 위해 제설 작업과 고깃집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유노윤호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서재 곳곳에 놓인 저금통에 동전을 넣으며 소소한 저금 습관을 공개했다. 유노윤호의 매니저는 "동전 모으는 습관이 있다. 힘들었던 연습생 때부터 지켜온 습관"이라며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습관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동전을 모으는 이유에 대해 "꾸준히 모아서 저금통이 가득 차면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때 송은이는 유노윤호에게 "연습생이 된 뒤에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당시 이야기를 물었다. 유노윤호는 "아무래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금적으로 부족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울에 집이 없으니까 노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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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공복 러닝' 루틴 생활화 "폭우·폭설에도 우산 쓰고 뛴다"
유노윤호가 1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공복 유산소 루틴을 지키고 있다. 비, 폭설은 물론 뮤직비디오 밤샘 촬영에도 예외 없이 해당 루틴을 지독하게 지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유노윤호가 출연해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노윤호는 아침 일찍 일어나 공복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유노윤호의 매니저는 "매일 공복 유산소를 하고 있다"며 "하루도 안 빠지고 이 루틴을 지킨 지 1년이 지났다"고 밝혔다. 실제 유노윤호는 녹화 당일에도 아침 공복 유산소를 마치고 온 상태였다. 유노윤호는 "하루도 안 빠졌다. 오늘도 하고 왔다"며 "작은 거라도 1년에 하나는 무조건 꾸준히 해보자는 것이 루틴이었다. 시작했으니까 1년만 책임져 보자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유병재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적은 없는지 묻자 유노윤호는 "아직 한 번도 없다"며 "폭우가 내리면 우산 쓰고 뛴다"고 단호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영자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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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유노윤호와 뜻밖의 인연 "옆집에 실루엣 보이던 빠른 오빠?"
윤주모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동방신기 숙소 옆집에 살았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윤주모는 커튼 너머로 늘 무언가 열심히 하는 실루엣을 봤다고 회상했고 유노윤호는 본인임을 확신하며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유노윤호와 윤주모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송은이는 윤주모는 독특한 이력을 소개하며 "영자 언니랑 제 학교 후배"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주모는 "맞다. 서울예대 영화과 05학번"이라며 이영자, 송은이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이영자는 윤주모에게 요리를 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윤주모는 "극장에서 일하다가 국악 공연과 전통주의 조합을 기획하게 됐다"며 "그때 전통주의 세계에 빠졌다. 결국 스승님을 찾아가서 술을 배웠다"고 전통주에 입문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이후 유병재는 윤주모에게 "동방신기를 좋아했던 세대"라며 두 사람의 대화를 유도했다. 그러자 윤주모는 "동갑인데 아마 빠른 오빠이신 걸로 안다"고 답했다. 실제 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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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종전 물거품?…이란 "약속 이행 안 할 것" MOU 중단 첫 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7일 연속 호르무즈 해협 일대를 비롯한 이란 전방위 공습을 이어간 가운데 이란 정부가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 중단을 선언했다. 18일(현지 시각) 이란 파르스통신 등에 따르면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은 이날 "미국은 이슬라마바드 MOU의 틀 안에서 자국이 부담한 모든 의무를 위반하고 이행을 중단했다"며 "그 결과 우리는 모든 의무 이행을 중단했고 어떤 약속도 더 이상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직면한 과제는 조국을 지키는 것"이라며 "우리는 확고하고 단호하게 이를 수행할 것이며 미국은 자신들의 공격 행위가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 매체 알자지라는 "이란 측이 공식적으로 MOU 종료 및 이행 불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7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60일간 핵협상 개시를 골자로 하는 종전 MOU를 체결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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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좌절 프랑스·잉글랜드 "3위 결정전 뛰고 싶은 사람은 없다"
월드컵 우승을 노렸던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모두 3위 결정전을 희망하지 않았다면서도 마지막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중 누구도 이 3위 결정전을 치르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오랜 역사를 공유하는 사이"라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은 "내일 열리는 경기에 나서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모두 (결승전이 열리는) 뉴욕으로 가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엄연한 월드컵 공식 경기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60년 만에 최고 성적을 거둘 기회기도 하다"며 "(선수단의) 정신력을 켰다 껐다 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이번 대회에서 보였던 진면목이 무엇인지 증명해야 할 순간"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내일(19일)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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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가득, 진화 난항"…쿠팡 물류센터 화재 국가소방동원령 4차 발령
인천의 쿠팡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15시간째 진압되지 않으면서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4차까지 발령하고 특수장비 등을 추가 투입하고 있다. 18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인천 서구 석남동 물류창고 화재 현장을 찾아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화재 진압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최 대행은 현장지휘차량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했다. 해당 회의에는 소방청과 인천소방본부, 인천 서구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서부경찰서, 건축구조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을 위해 오전 9시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2시25분쯤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치했다. 이어 오후 3시15분에는 물류센터 화재에 총력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국가소방동원령이란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소방청장이 전국 단위의 소방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조치다. 소방청에 따르면 1, 2, 3차 동원령에 따라 서울·경기·충북·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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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233회 1등 무려 31명, 8.4억씩 받는다…당첨번호는?
제1233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2·7·20·25·37·40'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29'다. 18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31명으로, 1인당 약 8억3796만원가량을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76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5696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4438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97만원이다. 이어 4등은 18만5487명, 5등은 283만3927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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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에서 놀다가…보성 양식장서 8세 여아 물에 빠져 의식불명
전남 보성 한 양식장에서 8살 여아가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쯤 전남 광주 보성군 벌교읍 한 양식장에서 작업용 뗏목 위에서 놀던 8세 A양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A양 아버지로 "아이가 물에 빠진 것 같은데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신고 직후 아버지는 한 수조에 빠진 A양을 직접 구조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이 심정지 상태의 A양을 넘겨받은 후 응급처치를 이어가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양은 병원 도착 후 자발순환회복(ROSC) 상태로 접어들었고 호흡도 되찾았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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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38촌 남성 되고 공주 안된다?…국민 여론에도 '남성 승계' 택한 日
일본 정부가 옛 왕가 남성을 양자로 입양하는 방식으로 왕실 승계 규칙을 79년 만에 개정했다. 그러나 정작 현 일왕의 친딸인 아이코 공주의 왕위 계승은 끝내 배제하면서 '남성 승계'만 고집하는 시대착오적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18일 NHK,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왕족 수 확보를 위해 옛 왕가 남성을 양자로 들일 수 있는 내용이 담긴 '황실전범' 개정안이 전날 참의원(상원)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찬성 다수로 최종 가결됐다.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일본혁신당, 국민민주당, 공명당, 참정당 등이 찬성 표를 던졌으며 제1 야당 입헌민주당, 공산당, 레이와신센구미, 사민당 등은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안의 핵심은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왕족 신분을 잃었던 옛 11개 왕가(방계 가문)의 남성 후손을 양자로 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15세 이상의 미혼 남성을 양자로 들인 뒤 그 후손들 가운데 남성에게는 왕위 계승권을 부여하도록 했다. 개정 법안을 적용받는 옛 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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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쿠팡 화재에 "원인 면밀 조사, 종합대책 마련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쿠팡 물류창고 화재 소식에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대형 물류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X(엑스)에 "최근 경기도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에 이어 오늘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며 진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불길이 완전히 잡히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장에서 밤낮없이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인근 주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따라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기업과 현장 관계자 분들께서도 소방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는 물론, 작업장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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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233회 로또 당첨번호 2·7·20·25·37·40…보너스 번호는?
18일 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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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인천 물류센터 화재 "주민 피해 없게 하라" 긴급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조처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18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인천시·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 등 관계기관은 이번 화재로 인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현장 통제 및 주민 안내, 필요시 주민 대피 등에 철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방청이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도 지시했다. 한 총리는 "특히 화재로 인한 내부 붕괴 등 2차 사고 발생에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6시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에 있는 연면적 29만9000㎡의 지상 8층짜리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9시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25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후 3시15분에는 물류센터 화재에 총력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동원령에 따라 서울·경기·충북·충남·강원에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