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노윤호가 데뷔 전 전라도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집 없이 노숙까지 했던 힘든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당시 유노윤호는 서울역과 공원, 찜질방에서 버티며 생계를 위해 제설 작업과 고깃집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유노윤호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서재 곳곳에 놓인 저금통에 동전을 넣으며 소소한 저금 습관을 공개했다.
유노윤호의 매니저는 "동전 모으는 습관이 있다. 힘들었던 연습생 때부터 지켜온 습관"이라며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습관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동전을 모으는 이유에 대해 "꾸준히 모아서 저금통이 가득 차면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때 송은이는 유노윤호에게 "연습생이 된 뒤에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당시 이야기를 물었다.
유노윤호는 "아무래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금적으로 부족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울에 집이 없으니까 노숙을 했었다"며 "서울역 근처에서도 자고 공원에서도 잤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초반에는 찜질방에서 버티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초반에는 찜질방에서 버텼었다"며 "그러다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심지어 제설 작업을 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유노윤호는 "그때 제설 작업이 시급이 제일 셌다"며 "시급 3,800원 정도를 받았다. 그 당시 치고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고깃집 아르바이트 경험도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고깃집에서 불판도 닦았다"며 "그 당시에는 고깃판에 구멍을 뚫어줘야 기름이 흘렀다. 구멍도 많이 뚫어주면서 일했다"고 말하며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MC들은 "왜 열정맨인 지 알겠다", "하루아침에 성공한 게 아니다"라며 유노윤호의 열정을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