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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에 탈의실 갖춘 '미니 워터파크' 운영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광화문광장에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모래 놀이터, 탈의실, 파고라 쉼터 등 편의시설 설치해 '도심 속 피서지'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장은 크게 워터웨이브존, 플레이웨이브존, 플레이마켓존 등 3개 구역으로 조성된다. 워터웨이브존에는 대형 수영장과 8m 높이의 워터슬라이드, 워터 버킷 등 시설을 설치해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플레이웨이브존에서는 올해 처음 조성된 지름 12m 규모의 돔 형태 모래 놀이터 '샌드 아지트'를 설치한다. 플레이마켓존에는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한글분수 일대에는 탈의실과 건조시설, 쉼터 등 편의 시설도 설치한다. 특별 공연도 열린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무료 공연은 마술 등 퍼포먼스, 노래, 악기 연주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등이 즐길 수 있게 매일 2~3개 팀이 참여한다. 광화문광장 내 물놀이 편의시설과 공연 프로그램 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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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경남 함안군 취약계층에 1000만원 생필품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경남 함안군 취약계층 250가구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함안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엔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 골프존카운티 이승준 사업부장, 함안군 차석호 군수, 골프존카운티 경남 김동근 지배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는 함안군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생필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후원 활동을 지속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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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가죽재킷 경매 14억원 낙찰…구매가격 100배 육박 '초대박'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착용한 가죽 재킷이 세계적인 경매업체에서 96만달러(약 14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미 CNBC에 따르면 지난 17일 젠슨 황이 착용하고 사인한 재킷 중 하나가 소더비 경매에서 65차례에 걸친 입찰 끝에 96만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예상 판매가였던 4만~6만달러(약 6000만~9000만원)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해당 재킷은 젠슨 황이 2023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폭스콘 행사에서 입은 것으로 구매가는 1만달러(약 1500만원)로 알려졌다. 젠슨 황은 자선 행사 참여 목적으로 해당 재킷을 소더비에 기증했다. 소더비 측에 따르면 45명의 수집가가 해당 재킷 입찰에 참여했다. 소더비의 브람 바흐터 현대 수집품 책임자는 "이번 경매에 대한 반응은 우리의 최고 기대를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소더비는 이번 경매 수익금을 혁신 기술과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엣지 인스티튜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CNBC는 "이 의류에 매겨진 높은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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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 중 8곳 "하반기에도 상반기 투자 규모 유지"
대기업 10곳 중 8곳이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투자를 유지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106개사)의 79.2%는 하반기에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반기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응답은 15.1%다. 축소하겠다는 응답(5.7%)의 2배 이상이다. 하반기에 투자 확대를 계획하는 기업들은 주요 이유로 △AI(인공지능)·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33.3%) △선제적 투자를 통한 경쟁력 확보(29.2%) △업황 개선 및 수요 증가(20.8%) 등을 꼽았다. 반면 투자 축소를 계획하는 기업들은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부담 지속(38.9%) △수익성 악화 및 자금조달 부담(22.2%)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수요 부진(16.7%)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최근 5극 3특 등 지역투자 관련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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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jari' 첫 공개..."글로벌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국내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jari'를 단순한 제품을 넘어 한국 전통 술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며 'K-증류주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jari' 론칭 행사엔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을 비롯한 CJ제일제당 관계자와 국내 F&B·문화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jari'의 브랜드 소개와 제품 공개, K-푸드 페어링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가무치 24' 2종이다. CJ제일제당은 문배주양조원, 다농바이오와 협업해 지난해 1월 충남 논산시에 구축한 전용 숙성 시설에서 각 원액을 숙성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완성했다. '자리 문배술 24'는 5대에 걸쳐 전수된 전통 제조법을 지켜온 국가무형유산 '문배술'을 옹기에서 사계절 숙성해 달콤하고 청아한 배향과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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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 공급
LG전자는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압구정 재건축을 통해 들어설 신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압구정 재건축 단지(2·3·5구역) 조합원 7000여 세대는 향후 입주할 신축 아파트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전문 케어 서비스가 결합된 맞춤형 구독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조합원에게는 구역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5~7종의 가전 라인업이 선택지로 제공된다. 특히 3·5구역 펜트하우스에는 'SKS'와 'LG 시그니처'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하기로했다. 구독 세대에는 입주 후 5년간 가전제품 분해 세척과 성능 점검 등을 아우르는 전문 매니저의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상 기간 종료 후에도 별도 케어십 가입을 통해 제품을 관리 받을 수 있다.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은 "아파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구독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고객에게는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고 B2B(기업간거래) 시장에서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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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서울' 다시 시작됐다…강동·강남 학군지로 몰려
지난해 서울로 전학 온 초등학생 수가 서울을 떠난 초등학생 수를 10년 만에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재건축이 이뤄지고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진 강동구와 강남구 등에 학생 유입이 집중됐다. 종로학원이 15일 전국 6280개 초등학교 전·출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의 초등학생 순유입은 83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로 전학 온 초등학생이 서울 밖으로 전학 간 초등학생보다 834명 많았다는 의미다. 서울 초등학생이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한 것은 10년 만이다. 서울에서는 교육 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순유입이 두드러졌다.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동구로 1752명이 순유입됐다. 이어 강남구가 1331명으로 뒤를 이었다. 학군지인 목동을 품은 양천구도 848명, 서초구는 795명이 각각 순유입됐다. 이어 노원구(193명), 송파구(163명) 순이었다. 인천은 5년 연속 초등학생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해 순유입 규모는 1222명이었다. 특히 인천 서구와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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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 종사자 사이버안전 역량, 선택 아닌 필수"
해양수산부가 해사산업 종사자와 미래 해양인재의 사이버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026년 해사 사이버안전 인력양성 교육'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최근 위성 통신서비스의 확대로 선박과 육상 간 실시간 정보 연결이 가능해지면서 선박 운항시스템을 목표로 한 사이버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해사산업 종사자 등의 사이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해사 사이버안전 인력양성 교육'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계 학생, 선원, 해운선사의 관리자 등 참여자의 직무와 수준을 고려하여 3단계 과정(일반·실무·심화)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실무·심화과정에서는 '화이트 해커' 등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전형 실습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전자해도 등 선박 운항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 사이버공격과 방어·복구 과정을 체험하며 실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게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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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서 감기약 복용 쉬워진다…해수부, 의약품 투여 절차 합리화
앞으로 선내에서 선원들이 의사 지시 없이도 감기약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선박 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내 안전·보건 및 사고예방 기준'을 개정해 20일 고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선내 안전·보건 기준은 선박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선원의 안전·보건을 증진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적용 대상은 어선을 제외한 '선원법' 적용 선박과 선원, 그 선박의 소유자다. 이번 기준 개정은 선원단체, 선사, 선급 등 다양한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제기준과의 정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첫번째로 건강담당자의 일반의약품 투여 절차를 합리화했다. 그동안 건강담당자가 선내 의약품을 투여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원격의료 지원을 받도록 규정돼 있었다. 이 때문에 비교적 단순한 감기약, 소염 진통제 등 일반의약품을 투여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절차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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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계유산위에서 한국 갯벌 가치·K-씨푸드 우수성 알린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과 'K-씨푸드' 홍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위원회)는 세계유산의 신규 등재와 위험유산의 관리방안, 세계유산기금 운영 등을 결정하는 유네스코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위원회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 196개국 대사·대표단을 비롯해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위원회에서 '갯벌 홍보관'을 운영해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과 갯벌 관련 정책을 홍보하고 'K-씨푸드 홍보관'을 통해 우리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홍보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 '갯벌 홍보관'에서는 갯벌 보전을 위한 해양보호구역 제도, 갯벌복원 사업, 갯벌가치를 활용한 생태관광과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뻘배어업(썰물 때 작은 나무판을 이용해 갯벌에서 어패류 채취하는 전통어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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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캔에 990원"...세븐일레븐, 가성비 발포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이 1000원 시리즈 3탄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호스터프리미엄은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인 담(Damm)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발포주 상품이다. 은은하게 감도는 홉의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맥주에 가까운 음용감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쌉싸름한 뒷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호스터프리미엄 6입 번들 상품의 판매가는 5940원으로 1캔당 99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상품을 올해 4분기까지 총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들여올 예정이며 총 준비 수량은 140만 캔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캔맥주 500ml 번들 상품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국산 브랜드 맥주인 카스, 테라를 비롯해 수입 맥주 버드와이저, 호가든, 코젤다크 등 총 12종의 번들 상품을 8800원에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서 선보인 천원 시리즈가 누적 450만 캔 이상 팔려나가며 큰 사랑을 받았던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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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제철 식재료 활용한 비빔밥 3종 출시
편의점 CU가 여름을 맞아 아삭이고추, 오이소박이, 부추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비빔밥 3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아삭이고추 비빔밥은 아삭한 오이고추와 간장 불고기를 특제 쌈장과 함께 구성했다. 오이소박이 무침과 부추 겉절이도 각각 제육볶음 등 다진 고기와 함께 담았다. CU는 제철 식재료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꽈리고추 장조림, 실비김치 등 밑반찬을 메인으로 한 이색 비빔밥 상품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관련 간편식 수요도 지속해서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간편식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