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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 청문회…트럼프와 거리두기 시작할까[오미주]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장 후보 지명을 받은지 3개월만에 인사청문회에 나선다.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워시 후보자는 상원 은행위원회의 청문회 및 인준안 채택과 상원 본회의 표결을 거쳐 정식으로 임명된다. 이번 청문회에서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은 워시 후보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요구에 어떤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물론 워시 후보자는 이미 연준이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밝혀 연준 의장으로 선택됐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워시 후보자가 이번 청문회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할 수도 있지만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등 인플레이션 압력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두기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주 연준이 전쟁으로 인해 금리 인하를 주저하는 이유를 이해한다며 청문회를 앞둔 워시 후보자의 부담을 다소 줄여주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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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찍어, 어려서 몰랐다" 전투기 무단 촬영 중국 10대들…실형 구형
국내 한미 군사시설과 주요 국제공항을 다니며 사진을 찍다가 적발된 10대 중국인들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이날 일반이적 등 혐의를 받는 A(17·중국 국적)군과 B(19·중국 국적)군 등 2명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 "군사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이고, 피고인들이 반성하지 않는다"며 A군에 대해 징역 장기4년·단기3년을, B군에 대해 징역 4년을 각 구형했다. A군과 B군 측 변호인은 "조직적으로 배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취미 생활을 한 것으로 목적이 있지 않다"며 "나이가 어린 점 등을 고려해 최대한 가벼운 형을 내려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A군 역시 "한국에 와서 여행하며 사진을 찍은 것이지 누군가의 지시를 받거나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 저는 미성년자다. 외국 법에 대한 의식이 약해 심각한 위법인지 몰랐다. 선처해 달라"고, B군은 "잘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군사 시설을 촬영한 것이 불법이고 위험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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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현지서 직접 시장 검증"…'아산 보이저' 10개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초기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아산 보이저'(Asan Voyager)의 2026 배치(Batch·기수제) 참가팀 10개사를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산 보이저는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GTM)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장 탐색을 넘어 고객 검증, 파트너십 구축, 초기 매출 창출 등 실행 중심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배치는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벌스워크 △비링커 △스킨서울랩 △에이인비 △웨슬리 △윔 △이자 △제틱에이아이 △피에로컴퍼니 △핀타AI 등이 선정됐다. 아산나눔재단 관계자는 "K뷰티·제조 등 한국의 산업 강점을 글로벌 수요와 연결하는 팀부터 보안·바이오·로보틱스 등 기술 기반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며 "이들 모두 미국 현지 시장에서 고객 검증과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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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찾아 "7월까지 인프라 완료" 당부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21일 전라남도 여수시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규정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윤 장관은 이날 주 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를 찾아 도로·광장 등 기반시설과 전기·통신 인프라, 전시관 건립 등 주요 공정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당초 계획대로 7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또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행사장 진입도로에 대한 정밀 교통량 분석을 실시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관람객 편의와 질서 유지를 위한 준비 상황도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윤 장관은 화장실 확충 및 청결 관리, 쉼터·그늘막 설치, 숙박·음식업소 바가지요금 방지, 행사장 인파 관리, 해양쓰레기 정비 등을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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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황사에 갇힌 수요일…제주·남부 '비', 강원도 '건조'
수요일인 내일(22일)까지도 황사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21일 "내일까지는 우리나라 상공에 남아있는 황사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기류 흐름에 따라 황사 지속 시간과 지역, 농도가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늦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까지 악화하겠다. 이번 미세먼지는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뒤 대기 중에 머무르면서 발생했다. 내일 전국 하늘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비 소식이 있다. 비는 오전 9시~정오 사이 제주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전남권, 밤에는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남내륙 5㎜ 미만, 광주·전남·부산·경남남해안 5∼20㎜, 제주북부 10∼40㎜, 제주(북부 제외) 30∼80㎜다. 반면 강원도와 경북 북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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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X·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필요합니다" 용인시민 6만명 서명 동참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 및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 6만3212명이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한 인근 지자체들과 공동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서명부를 전달한다. 7월로 예정된 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 앞서 시민 의지를 알리기 위해서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 용인,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KTX·SRT)을 잇는 광역철도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해 광역생활권 확장을 돕는 노선으로 해당 지자체들이 조기 착공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시는 성남·화성시와 연계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이 노선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50. 7㎞를 연결한다. 반도체 국가산단 성공을 뒷받침할 철도망의 필요성도 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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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억450만톤 묻혀 있었다…영동서 발견된 '신비의 광물' 뭐길래
이른바 '신비의 광물'로 불리는 천연 광물 일라이트가 충북 영동에 무려 1억450만여톤이 매장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영동군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일라이트 광산 매장량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위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영동군 일라이트의 총매장량은 일반적인 대형 점토 광상 기준인 약 500만 톤의 20배를 웃도는 규모로 전해졌다. 세계적으로 매우 큰 수준의 광상이다. 광상(鑛床)은 유용한 광물이 자연적으로 일정한 규모 이상 모여 있는 지질학적 집합체를 말한다. 특히 영동에 매장된 일라이트는 67. 7%가 40~45% 품위 구간에 분포해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입자 기준 최대 98% 수준의 높은 일라이트 함량과 우수한 광물학적 특성이 확인돼 기능성 소재로 활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됐다. 영동군 일라이트는 영동단층 남동부를 따라 형성된 폭 500~600m 규모의 전단대 일원에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주곡리, 용궁, 산익리, 동창, 죽촌리, 메덱스, 남전리 등 7개 광체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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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1분기 영업익 304억원…전년비 24.2%↓
에어부산이 올해 1분기 매출 2577억원, 영업이익 304억원, 당기순손실 16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3.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4. 2%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말 항공기 추가 도입에 따라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나가사키, 샤먼 등 부정기 노선 운항 확대 통한 신규 수요도 창출했다. 다만 정비비, 운항비용 등 영업비용 증가로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됐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2분기에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경영 환경의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해 에어부산은 일본 등 수요가 견조한 노선을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공급을 운영할 방침이다. 일본 시즈오카, 다카마쓰, 중국 황산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다양한 신규 노선 운항도 늘린다. 대만 등 해외 지역 판매 점유비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비상경영 체제하에 운영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 등 전사적 자구 노력 이어가겠다"며 "수익성 방어와 재무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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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고유가에…트럼프, 한국전쟁 때 만든 법률까지 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쟁 때 제정된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해 에너지 공급망에 연방정부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주요 에너지 산업 재정 지원을 목적으로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력망 시설 △대규모 에너지 생산 시설 △액화천연가스(LNG) 처리·저장 시설 △석탄 생산·발전 시설 △석유 생산·정제·운송 시설 등 5개 산업 분야에 대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재원으로 사용한다. 이 법에 따라 연방정부는 탄소 배출량 감축 여부를 묻지 않고 화석 연료 시설에 대규모 보조금과 대출 보증을 지급할 권한을 부여받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2028 회계연도까지 10억 달러 규모 예산을 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지원 대상으로 삼은 5개 산업 분야와 관련해 "미국의 에너지 생산·운송 능력 때문에 경제·안보·외교에 심각한 위협이 초래됐다"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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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4.4km 걷는다"…화성시, 국내 최대 '황금해안길' 사전 점검
경기 화성특례시가 국내 최대 규모 해안 데크형 관광 인프라인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을 앞두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은 다음달 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성 및 이용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조경·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1차로 참여한다.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고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총연장 17km 규모의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 4km 구간을 중심으로 한다.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임시 개통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을 완료한다. 김명숙 관광진흥과장은 "황금해안길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해양관광 인프라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전문가 점검과 행정 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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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임박 기대감…닛케이 0.89%↑[Asia마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21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 89% 오른 5만9349. 1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었다.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 종료 시점을 22일(현지시간)로 사실상 하루 연장한 가운데 2차 협상이 곧 이뤄질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다. 액시오스는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2차 협상을 위한 대표단 파견을 승인했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21일 오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주에 투자자들이 몰려들면서 장중 한때 지수 상승폭이 700포인트를 넘어 최고치를 웃돌기도 했다. 지난 16일 종가 5만9518. 34가 사상 최고치 기록이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 07% 오른 4085. 08, 대만 가권지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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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녀와 성관계 드러날까봐?…'엠카' 출연 가수, 살해 혐의 기소
미국 가수 d4vd(21·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14세 소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찰이 데이비드를 △1급 살인 △14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음란 행위 △사체 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데이비드는 LA 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지난해 9월 LA 할리우드 힐스의 한 견인차 보관소에 있던 데이비드 소유의 테슬라 차량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수색 결과 차량 내부 가방에서 훼손되고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시신이 발견됐다.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는 2024년 레이크 엘시노어에서 실종 신고된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당시 13세)로 밝혀졌다. 검찰은 에르난데스가 14세가 된 지난해 4월쯤 할리우드 힐스에 있는 데이비드의 자택에서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사건의 동기를 데이비드가 자기 경력을 보호하기 위해 저지른 입막음 살해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