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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뇌물·수사무마 의혹' 인플루언서 남편 구속…현직 경찰 기각
22일 서울남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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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당직' 정지영 與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의원 대거 참석
더불어민주당에서 여성국장 등으로 30년간 근무한 정지영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민주당 의원 20여명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역 앞 대선빌딩 11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엔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의장, 남인순, 진선미 의원 등이 자리했다. 의원들은 "김대중 총재가 직접 선택한 정 후보의 30년 당직자로서의 검증된 실력과 역량을 보증한다"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진성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은 "영등포에서 더 이상 예산 걱정은 없다"고 했고 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은 "유능한 여성일꾼을 영등포 주민들을 위해 양보했다"고 말했다. '힘있는 민원해결사, 통합의 리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정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에서 "취임 첫날부터 바로 예산과 지원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구청장"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30년간 중앙당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정책 역량과 당·정·청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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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사위 '돈 자랑'에 발끈"…70대 남성, 1억원대 절도 가담
태국의 한 70대 남성이 조카사위의 재력 과시에 앙심을 품고 절도 범행을 돕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태국 라농 무앙의 한 자동차 정비소 겸 주택에서 발생했다. 검은 재킷과 벙거지 모자를 쓴 용의자가 귀중품 보관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는 이후 페이스북에 CCTV 영상을 공개하며 금괴와 불교 부적 등 약 250만바트(약 1억1490만원)가 도난됐다고 밝혔다. 또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픽업트럭 사진을 공유하고 제보자에게 5만바트(약 229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용의자가 귀중품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움직인 점을 들어 '내부 사정을 아는 인물의 소행'으로 추측된다고 목소리를 냈다. 실제 수사 결과 피해자의 처삼촌 타윈(75)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타윈은 조사에서 "조카 사위가 SNS(소셜미디어)에 금 매입 등 재력을 과시하는 모습에 불만을 느껴 범행을 도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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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셋파트너스, '스타 배치 3기' 모집…가맹사업 전 분야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F&B 전문 액셀러레이터 스타에셋파트너스가 '2026년 스타 배치 프로그램 3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케이푸드 스타(K-FOOD STA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개편한 이번 3기는 지원 대상을 F&B 외식업에서 식자재 가공·제조·유통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넓히고, 교육·뷰티·서비스 등 가맹사업이 가능한 전 분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노랑통닭' 엑시트, '메가커피' 및 '텐퍼센트커피' M&A 자문 등을 수행한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운영하며, 교육을 넘어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스케일업 파이프라인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F&B 브랜드와 프랜차이즈 본사, 식자재 관련 기업, 카페·베이커리 등 외식 서비스업은 물론 가맹사업 확장이 가능한 전 분야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같은 달 18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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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美 포틀랜드 진출 반도체 스타트업 9개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미국 포틀랜드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9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관련 일정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마키나락스 △브이에스엘 △세미에이아이 △솔버엑스 △에이머슬리 △지노랩 △코파 △큐프럼머터리얼즈 △한국나노오트 등 9개사다. 당초 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진행된 1기 프로그램 결과와 지원 기업들의 평가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발 규모를 80%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텔, 램리서치, 아날로그 디바이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밀집해 일명 '실리콘 포레스트(Silicon Forest)'로 불리는 포틀랜드 지역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은 오리건주 경제개발기관(Business Oregon), 포틀랜드 경제진흥기관(GPI), 현지 반도체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 협력체(Silicon Forest Partnership) 등 3개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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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이제 못 본다"…오월드, 회복 위해 '미디어 셧다운' 선언
대전 오월드의 마스코트이자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늑대 '늑구'가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미디어 노출 없이 휴식기에 들어간다. 오월드 측은 22일 공식 안내를 통해 늑구의 현재 상태와 향후 관리 계획을 밝혔다. 오월드 측은 "그동안 많은 분께서 늑구의 상태에 대해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늑구는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다만 늑구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환경적 변화를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오월드 관계자는 "현재 늑구에게 무엇보다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완벽한 회복을 위해 당분간 늑구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늑구가 사람들의 시선이나 촬영 장비로부터 벗어나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오월드 측은 늑구의 상태가 충분히 안정되고 본래의 보금자리로 돌아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시점이 되면 다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월드 측은 "늑구가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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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차량 5부제 참여 보험료 할인 상품 5월 중 출시"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이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5월 중 출시하기로 했다. 중동전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대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을 유도하겠단 취지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가 끝난 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손해보험업권은 이같은 상품을 5월 중 출시하여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국민들께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발표했다. 당정청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여부를 이날 결론 내리진 않았다. 다만 시장 영향, 국제 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이달 중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나프타·석화 제품·석유 수급 등 대응과 관련해 정부는 이번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6700억 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해 나프타 도입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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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지방소멸' 해결에 日 노하우 결합…리플레이스-사토유메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빈집 재생 사업을 진행하는 리플레이스가 일본의 지역재생 기업 사토유메와 한국형 마을호텔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오래된 빈집을 매력적인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개조해 마을 전체를 호텔처럼 만든 '마을호텔'을 한국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의 자회사인 리플레이스는 경북 문경의 시골마을에서 첫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소멸위기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카페·편집숍·스튜디오·레스토랑 등을 구축해 왔다. 사토유메는 인구 수백명의 고스게(小菅)촌을 연간 20만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토유메의 주민사업체 운영 경험과 리플레이스의 공간 기획 역량을 결합해 일본의 성공 모델을 한국형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지역 활성화 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지자체와 협력해 머물고 싶은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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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페달 오조작' 작업자 2명 사망…70대 운전자 금고형 집행유예
차량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가로수 정비 작업자 2명을 숨지게 한 70대 남성에게 법원이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8단독(강성영 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7월 30일 오후 4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를 몰다 정차 중인 가로수 정비 작업차를 들이받아 70대 작업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차량 위치를 조정하기 위해 이동 주차를 하던 중 앞에 있던 작업차를 한 차례 들이받았으며, 이후 브레이크 페달과 가속 페달을 착각해 치명적인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숨진 피해자 2명은 조경 업무를 마치고 정리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페달 조작 과실로 차량이 밀려 피해자 2명이 사망에 이르게 됐다"며 "피고인의 주의의무 위반 정도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유족들 또한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원하고 있다"며 "피고인의 고령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 여러 양형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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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추신수 넘었다…아시아 선수 최장 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추신수(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의 아시아 최장 연속 출루 기록을 넘어섰다. 오타니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초 7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53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8월 25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출루 행진을 53경기로 늘린 오타니는, 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한 추신수를 넘어 아시아 선수 최장 기록을 새로 썼다. 또 그는 2000년 53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한 숀 그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LA 다저스 구단 역사상 최장 연속 출루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 구단 최장 기록은 1954년 듀크 스나이더가 세운 58경기다. 오타니가 앞으로 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할 경우 72년 만에 구단 기록까지 갈아치우게 된다. 더 나아가 메이저리그 전체 기록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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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데이터화'로 기업 AX시장 공략…자버-크라우드데이터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문서·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자버가 AI 데이터 전문기업 크라우드데이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라우드데이터는 코스닥 상장사인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의 자회사다. 데이터 설계·수집·가공·검증 등 엔드투엔드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보유한 비정형 문서를 AI가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업무와 서비스로 연결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시장을 공동으로 본격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라우드데이터는 금융·제조·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해 온 고난도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을, 자버는 이미 다양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문서 데이터화 사업과 AI 채팅 서비스를 각각 결합한다. 자버는 대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폭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이 보유한 비정형 문서를 AI가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구조화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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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청 "담당 공무원 직권 위기가구 생계급여 신청, 4월 시행"
22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관련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