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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민희 경고 조치..."SNS에서 특정 후보 공개 지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최민희 의원을 경고 조치했다. 최 의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특정 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단 이유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22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당규 제4호(당직선출규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시행세칙 제7장(선거운동)에 의거해 금지하는 선거운동 행위를 한 최 의원을 경고 조치한다"고 밝혔다. 경기 남양주시갑을 지역구로 둔 최 의원은 최근 SNS에 김한정 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등을 언급하며 '후원회장을 맡으려 했던 이유' 등 응원 취지의 글을 게시했었다. 현재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는 김한정·최현덕 예비후보가 결선을 앞두고 있다. 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 공천 결선 과정에서 최 의원은 전 남양주시갑 국회의원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최 의원은 김한정 예비후보를, 최재성 전 의원은 최현덕 예비후보를 각각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의원은 이날 SNS에 "김한정 후보를 컷오프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며 "최 의원의 무리한 김한정 구명 행보만 없었다면 진작에 컷오프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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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베트남 정상회담 '종료'…111분 진행
22일 오후 6시22분(현지시간) 한-베트남 정상회담 확대회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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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이어 이번엔 사슴 탈출…광명시 "아직 못 찾아, 야간 수색 계속"
경기 광명시의 한 사슴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한 가운데 당국이 야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2분쯤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농장에서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실제 탈출 개체는 5마리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농장 주변 일대를 수색했지만 사슴들을 발견하지 못했고, 이후 현장을 광명시에 인계한 뒤 철수했다. 광명시는 현재 인력과 유기 동물 포획 장비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탈출한 사슴 5마리 중 3마리는 성체, 2마리는 새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옥길동 인근 사슴 5마리 탈출.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고, 발견 시 119 또는 시청으로 신고 바란다"고 알렸다. 광명시 관계자는 "탈출한 사슴들 성별이나, 뿔 보유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계속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간까지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긴 하나, 내부 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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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서 선박 3척 잇따라 나포…"휴전 연장 인정 안해"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3척을 잇따라 나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했지만 이란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중동을 둘러싼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CNN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언론은 또다른 선박도 혁명수비대 공격을 받아 나포됐다고 전했다. 혁명수비대는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해당 선박들이 허가 없이 운항하며 규정을 위반해 해상 안전을 위협했다"며 "이란 국권을 보호하기 위해 나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2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공격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휴전 연장을 선언한 이후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화하고 나선 셈이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며 국익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지난 2월28일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봉쇄하면서 해협을 무기 삼아 협상에 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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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다"…거리 누비는 '머스크 얼굴' 로봇개 정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얼굴을 한 네 발 달린 로봇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활보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와 소마(SoMa) 지구 등 곳곳에서 머스크의 얼굴을 한 로봇개가 목격됐다. 이 로봇은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등 실제 개처럼 행동했으며 진짜 개들이 다가와 냄새를 맡고 짖으면 소리를 내며 반응하기도 했다.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지나치게 사실적인 얼굴 묘사에 "너무 소름 돋는다", "역겹고 불쾌하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재미있고 훌륭한 아이디어"라며 호기심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이 기괴한 로봇개의 정체는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의 작품이다.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위치한 디지털 아트센터 '노드(NODE)'에서 열리는 전시회 '인피니트 루프(INFINITE_LOOP)'를 사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게릴라 퍼포먼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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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뇌물·수사무마 의혹' 인플루언서 남편 구속…현직 경찰 기각
22일 서울남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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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당직' 정지영 與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의원 대거 참석
더불어민주당에서 여성국장 등으로 30년간 근무한 정지영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민주당 의원 20여명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역 앞 대선빌딩 11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엔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의장, 남인순, 진선미 의원 등이 자리했다. 의원들은 "김대중 총재가 직접 선택한 정 후보의 30년 당직자로서의 검증된 실력과 역량을 보증한다"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진성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은 "영등포에서 더 이상 예산 걱정은 없다"고 했고 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은 "유능한 여성일꾼을 영등포 주민들을 위해 양보했다"고 말했다. '힘있는 민원해결사, 통합의 리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정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에서 "취임 첫날부터 바로 예산과 지원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구청장"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30년간 중앙당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정책 역량과 당·정·청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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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사위 '돈 자랑'에 발끈"…70대 남성, 1억원대 절도 가담
태국의 한 70대 남성이 조카사위의 재력 과시에 앙심을 품고 절도 범행을 돕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태국 라농 무앙의 한 자동차 정비소 겸 주택에서 발생했다. 검은 재킷과 벙거지 모자를 쓴 용의자가 귀중품 보관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는 이후 페이스북에 CCTV 영상을 공개하며 금괴와 불교 부적 등 약 250만바트(약 1억1490만원)가 도난됐다고 밝혔다. 또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픽업트럭 사진을 공유하고 제보자에게 5만바트(약 229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용의자가 귀중품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움직인 점을 들어 '내부 사정을 아는 인물의 소행'으로 추측된다고 목소리를 냈다. 실제 수사 결과 피해자의 처삼촌 타윈(75)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타윈은 조사에서 "조카 사위가 SNS(소셜미디어)에 금 매입 등 재력을 과시하는 모습에 불만을 느껴 범행을 도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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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혁신센터, 美 포틀랜드 진출 반도체 스타트업 9개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미국 포틀랜드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9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관련 일정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마키나락스 △브이에스엘 △세미에이아이 △솔버엑스 △에이머슬리 △지노랩 △코파 △큐프럼머터리얼즈 △한국나노오트 등 9개사다. 당초 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진행된 1기 프로그램 결과와 지원 기업들의 평가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발 규모를 80%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텔, 램리서치, 아날로그 디바이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밀집해 일명 '실리콘 포레스트(Silicon Forest)'로 불리는 포틀랜드 지역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은 오리건주 경제개발기관(Business Oregon), 포틀랜드 경제진흥기관(GPI), 현지 반도체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 협력체(Silicon Forest Partnership) 등 3개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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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셋파트너스, '스타 배치 3기' 모집…가맹사업 전 분야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F&B 전문 액셀러레이터 스타에셋파트너스가 '2026년 스타 배치 프로그램 3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케이푸드 스타(K-FOOD STA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개편한 이번 3기는 지원 대상을 F&B 외식업에서 식자재 가공·제조·유통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넓히고, 교육·뷰티·서비스 등 가맹사업이 가능한 전 분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노랑통닭' 엑시트, '메가커피' 및 '텐퍼센트커피' M&A 자문 등을 수행한 스타에셋파트너스가 운영하며, 교육을 넘어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스케일업 파이프라인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F&B 브랜드와 프랜차이즈 본사, 식자재 관련 기업, 카페·베이커리 등 외식 서비스업은 물론 가맹사업 확장이 가능한 전 분야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같은 달 18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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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이제 못 본다"…오월드, 회복 위해 '미디어 셧다운' 선언
대전 오월드의 마스코트이자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늑대 '늑구'가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미디어 노출 없이 휴식기에 들어간다. 오월드 측은 22일 공식 안내를 통해 늑구의 현재 상태와 향후 관리 계획을 밝혔다. 오월드 측은 "그동안 많은 분께서 늑구의 상태에 대해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늑구는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다만 늑구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환경적 변화를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오월드 관계자는 "현재 늑구에게 무엇보다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완벽한 회복을 위해 당분간 늑구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늑구가 사람들의 시선이나 촬영 장비로부터 벗어나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오월드 측은 늑구의 상태가 충분히 안정되고 본래의 보금자리로 돌아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시점이 되면 다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월드 측은 "늑구가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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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차량 5부제 참여 보험료 할인 상품 5월 중 출시"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이 차량 5부제 참여 시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5월 중 출시하기로 했다. 중동전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대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을 유도하겠단 취지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가 끝난 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손해보험업권은 이같은 상품을 5월 중 출시하여 에너지 절약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국민들께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발표했다. 당정청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여부를 이날 결론 내리진 않았다. 다만 시장 영향, 국제 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이달 중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나프타·석화 제품·석유 수급 등 대응과 관련해 정부는 이번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6700억 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해 나프타 도입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