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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축제"…과천시 자원활동가 '지팡이' 찾는다
경기 과천시가 지역 대표 축제인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운영과 현장 안전을 지원할 자원활동가 '지팡이'(G-PANG E)를 다음 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팡이'는 과천공연예술축제의 공식 자원활동가 명칭이다. 선발된 인원은 축제 현장에서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 보조, 관람객 동선 안내, 퍼레이드 및 실내외 무대 안전관리 등 축제 운영 전반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최대 100명이다. 만 18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사전 교육과 축제 기간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자원활동가들은 오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과천시민회관과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활동한다. 이에 앞서 9월5일 열리는 발대식 및 사전 교육을 통해 안전 수칙과 담당 분야별 역할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활동 실적 인정과 함께 수료증, 축제 유니폼,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학생 참가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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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정성호, 꼼수 사퇴 말고 보완수사 폐지 거부권 건의해야"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것에 대해 "주무 부처 장관의 소임을 저버린 헌정사상 최악의 직무 유기"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사법 파괴를 막아내기는커녕 무책임한 사의로 책임을 회피하고 당으로 돌아가려는 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 장관이 '새 술은 새 부대에'라며 사실상 사의를 밝혔고 청와대는 곧바로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며 " 사법 체계가 붕괴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와대와 정 장관은 한가롭게 국민을 상대로 마피아 게임을 하는 것이냐"고 했다. 이어 "정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정치적 동반자, 변호사 출신 측근으로서 '억울한 1%의 피해자가 없어야 한다'며 전건 송치 부활과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해왔다"며 "광주 여고생 사건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성범죄 살해라는 진실은 영영 묻혔을 것이고, 부산 돌려차기 사건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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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 李대통령, 룰라 만나고 상파울루行…양국 기업인 '총출동'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국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한 뒤 브라질 경제의 심장인 상파울루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한-브라질 기업인들을 만나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예정…제조·인프라, 첨단산업 등 집중 논의━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밤(현지시간) 상파울루에 도착해 28일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에 참석할 예정이다. BRT에는 반도체, 자동차, AI(인공지능), 바이오, 철강, 항공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인들이 모인다. 우리 측에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류재철 LG전자 대표,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이상목 아모레퍼시픽 사장 등이 참석한다. BRT에선 △제조·인프라 △첨단산업 △소비재·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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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튼튼머니' 적립시설 가동…"운동하고 포인트도 쌓는다"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체육시설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제도인 '튼튼머니' 적립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튼튼머니'는 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인센티브 서비스다. 지정된 체육시설에서 운동하거나 체력이 개선되면 성과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튼튼머니 전용 앱을 통해 시설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적립된다. 1회당 500포인트씩 하루 1회, 주 5회까지 적립 가능하며 연간 최대 100회(5만 포인트)까지 모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전환해 스포츠용품 구매는 물론 마트, 식료품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사는 이용 편의를 위해 시설별 안내 가이드를 배치하고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생활체육 인프라 고도화와 연계한 다각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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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광주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추가모집
전남광주 곡성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연간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 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8월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1998~2007년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지만, 공무원·교사·공공기관 근로자 등 복지포인트를 지원받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문화복지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또는 상반기에 지원받았던 기존 수혜자도 올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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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심사 단축안, 與주도 운영소위 통과…330일→90일로
국회 운영위원회가 28일 국회운영개선소위를 열고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이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하면서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 현행 국회법에 따르면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될 경우 최장 330일(상임위 180일·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심사 90일·본회의 부의 60일)이 소요된다. 개정안은 패스트트랙에 오른 안건의 심사 기간을 90일(상임위 60일·법사위 30일)로 단축하고 본회의에 부의된 뒤 첫 본회의에 상정하도록 했다. 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오는 29일 전체회의에 올려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운영위 운영개선소위원장인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표결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 (패스트트랙) 제도는 효용성을 많이 상실했다는 평가"라며 "제도 취지와 이름에 맞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전 퇴장했다. 천 원내수석은 "표결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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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공공 CCTV 1만8100대에 국산 NPU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산 AI(인공지능) 반도체인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공공 CCTV에 대규모 도입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가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산불과 홍수, 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관제요원에게 전달해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국산 NPU 기반 AI CCTV 전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CCTV 관제 현장에 국산 NPU를 대규모로 도입하는 첫 사례다. 정부는 올해 총 116억8000만원(국비 100억원)을 투입해 전국 공공 CCTV 1만8100여대를 AI 기반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공모를 통해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 한국도로공사를 수요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는 리벨리온, 딥엑스, 모빌린트의 NPU가 CCTV 관제센터에 도입된다. 경상남도는 산불과 홍수 등 자연재난을 신속히 탐지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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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 분리정제 플랫폼' 제노헬릭스, 45억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핵산 분리정제 플랫폼 기술 기업 제노헬릭스가 총 4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노헬릭스는 miRNA(마이크로RNA) 특화된 기반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스킨케어와 정밀진단 상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miPDRN'(마이크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를 활용해 세포 투과성과를 극대화한 스킨케어용 '초저분자PDRN'을 개발했다. 아울러 정밀진단 의료기기 파이프라인도 준비 중이다. 현재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파킨슨병 진단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품목허가를 준비 중이며, 지방간 진단 분야에서는 국책과제 2단계에 진입해 임상을 앞두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에스벤처스 관계자는 "제노헬릭스는 정밀진단이라는 기술적 신뢰성과 바이오 소재 기반 화장품 사업의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유망 기업"이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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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조직 개편 틀 잡았다…광명시의회, 행정기구·정원 조례안 통과
경기 광명시의회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상임위원회별로 제출된 안건을 심사한 뒤 이날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최종 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시정 조직 개편의 틀을 다지는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시민 생활 및 행정 운영과 밀접한 과제들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의회는 상임위별로 '2026년도 국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해 부서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정밀 점검했다. 의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개별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시민 체감도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보완책 요구와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은 "임시회 기간 심도 있는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이번 회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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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공수처법에 '추가 수사 의뢰' 절차 신설해야"…의견 제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이 임박한 것과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향후 설치될 공소청과 공수처 사이 관계를 명확히 규정하는 조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보완수사 요구 부분에 '추가 수사 의뢰'를 신설해서 만약 그 사건을 송부받는 공소청 검사가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공수처 검사와 협의해 추가 수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공수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수처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했다. 공수처 측은 "보완수사 요구라는 용어는 검사와 사법경찰관 사이 관계에서 나오는 용어"라며 "공소청과 공수처 간의 관계 규정에 대한 부분을 신설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수처가 공소제기를 요구한 사건 이후 절차에 대한 논의가 없어 혼란이 있었다"며 "혼란을 없애자는 차원에서 추가 수사 절차를 공수처법에 규정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수처 측은 또 오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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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 황화코스모스 만개 황금빛 장관 이뤄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에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절정을 이뤘다. 28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신화가든은 7300㎡ 규모이며 1년 3모작으로 봄·여름·가을 각각 다른 꽃들로 가든을 가득 채운다. 올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이번 여름에는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린 황화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뤘다. 특히 신화가든은 '인생 사진' 명소로 잘 알려진 꽃밭 한가운데 나 홀로 나무를 비롯해 로툰다, 액자 조형물 등 곳곳에 감각적인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신화가든은 서귀포를 대표하는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해 질 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낭만을 선사한다. 제주신화월드 투숙객은 물론, 제주를 찾은 여행객 누구나 신화가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완벽한 여름휴가를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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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 출시
HLB펩이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 랩센(LABSENN)의 두 번째 제품인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를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HLB펩은 올해 상반기 선보인 '펩타이드 카밍 세럼'에 이어 신제품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세럼에 이어 에센스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랩센의 펩타이드 기반 스킨케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랩센은 27년간 축적해 온 HLB펩의 펩타이드 연구 역량과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다. 신제품 '펩타이드 리페어 마이크로 버블 에센스'는 커큐민 펩타이드와 마린 펩타이드를 결합한 특허 원료 'CMPEP'(Curcumin Marine Peptide)를 적용해 피부 장벽과 탄력, 진정을 동시에 관리하는 복합 케어 제품이다. 고순도 펩타이드 성분을 통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줄여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는다. 크림과 에센스의 장점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