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 황화코스모스 만개 황금빛 장관 이뤄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 황화코스모스 만개 황금빛 장관 이뤄

제주=나요안 기자
2026.07.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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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 규모 신화가든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만개…포토존과 서귀포 대표 일몰 명소

신화가든에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황금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신화가든에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황금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에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절정을 이뤘다.

28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신화가든은 7300㎡ 규모이며 1년 3모작으로 봄·여름·가을 각각 다른 꽃들로 가든을 가득 채운다. 올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이번 여름에는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린 황화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뤘다.

특히 신화가든은 '인생 사진' 명소로 잘 알려진 꽃밭 한가운데 나 홀로 나무를 비롯해 로툰다, 액자 조형물 등 곳곳에 감각적인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신화가든은 서귀포를 대표하는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해 질 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낭만을 선사한다.

제주신화월드 투숙객은 물론, 제주를 찾은 여행객 누구나 신화가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완벽한 여름휴가를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만개한 신화가든의 황화코스모스가 방문객들에게 탁 트인 해방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다채롭게 준비된 여름 시즌 이벤트와 함께 제주신화월드에서 잊지 못할 완벽한 여름휴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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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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