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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 첫 경선 기선제압 중요…'신천지 개입설' 등 핵심 변수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충청권을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가치가 동일한 '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된 선거인 만큼 첫 승부처에서 기선제압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충청 출신인 정청래 전 대표와 이른바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경합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28일부터 충남·충북·대전·세종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했다. 28∼29일 온라인 투표, 30~31일 자동응답기(ARS) 투표를 진행한다. 결과는 다음 달 1일 발표된다. 정치권에선 '1인 1표제'가 도입된 첫 전대인 만큼 초반 승부가 중요하단 분석이 나온다. 수적으로 대의원을 압도하는 '권리당원 표심'이 승패를 가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당원들이 대체로 '대세론'에 민감한 만큼 첫 번째 충청권 경선 결과가 전체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해석이다. 지난 전대에서도 충청권(충남 금산)이 고향인 정 전 대표가 처음부터 승기를 잡았다. 당시 정 전 대표는62.8%를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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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판다" AI시대 가스발전 주목…대미투자 상업적 합리성 충분
한국의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유력한 가스복합화력발전(이하 가스발전) 건설 사업은 미국 내 AI(인공지능) 투자와 이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 등을 감안할 때 수익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주력 전원으로 가스발전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더라도 일정 기간 이후 원금 회수와 수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28일 정부와 에너지업계 등에 따르면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동남부 지역 가스발전 건설 사업에 198억달러(약 30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그동안 대미 투자 프로젝트 후보군으로 대형 원전이나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분야 사업이 유력하게 검토돼 왔는데 미국 내 전력수요나 사업성, 시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시 가스발전이 가장 먼저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가스발전은 LNG(액화천연가스)를 연소해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을 복합적으로 가동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만 석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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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가명정보 활용 매칭데이' 개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가 오는 30일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과 가명정보 기반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 부산 가명정보 활용 매칭데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대학생 서포터즈는 데이터를 보유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남부발전 등 부산·경남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해 데이터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부산·경남 지역 공공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등이 먼저 기관별 데이터 활용 수요를 공유하고 가명정보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데이터 분석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 대학생 서포터즈는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가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문가와 데이터 분석 기획부터 결과 보고서 작성까지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가명정보 활용 사례를 발굴해 지역사회에 확산할 예정이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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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HD현대일렉트릭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상용화 준비"
HD현대일렉트릭은 28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GRC 건물에 1㎿급 설비를 적용해 약 3년 10개월간 운전하며 확보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들과 DC 배전 시스템 설계·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더불어 몰드변압기가 필요 없는 반도체 변압기(SST) 개발을 위해 DC 기술 개발을 우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AC·DC 변환 SST를 시장 개화 시기에 맞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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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띄운 송영길 "닥치고 공급·PF 완화·금융지원 제안할 것"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닥치고 공급', 실수요자 금융지원,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완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송 후보는 28일 오후 충북 청주에서 열린 충북도당 당원 타운홀미팅에서 "송영길은 대통령을 뒷받침하면서 대통령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시절 당대표 경험을 언급하며 "집권당 대표는 두 가지 성격을 같이 해야 한다. 대통령의 뜻을 잘 뒷받침하면서 동시에 대통령에게 민심을 제대로 전달해 대통령이 관료들에게 싸여 잘못을 따르지 않도록 보충해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대표가 되면 닥치고 부동산 공급해야 한다(고 제안할 것)"이라며 "부동산은 세금으로 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두 번째로 PF를 풀어 건설 경기를 살려야 된다. 지방 같은 데 PF 완화가 필요하다"며 "세 번째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청년들에게 금융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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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딸 수리, 아버지 성 버렸다…엄마 미들네임 '노엘'로 개명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가 아버지 성 '크루즈'를 버리고 법적 이름을 '수리 노엘'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27일(이하 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20살이 된 수리가 아버지의 성 '크루즈'를 버리고 '노엘'(Noelle)로 바꿨다고 보도했다. '노엘'은 어머니 케이티 홈즈의 미들 네임(중간 이름)이다.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수리는 신입생 시절이던 2024년 10월 현재 거주지인 앨러게니 카운티에서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 수리는 앨러게니 카운티에 개명 신청을 하지는 않았으나, 펜실베이니아주는 법적 이름으로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하기에 대학 진학 전 어머니인 홈즈와 함께 살았던 뉴욕에서 개명 절차를 밟았을 가능성이 높다. 뉴욕에서는 개명 신청 기록이 자동으로 비공개 처리되거나 요청 시 비공개로 전환된다. 수리의 정확한 개명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이름을 공개적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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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개봉 앞두고…허범욱 감독 별세
허범욱 애니메이션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배급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허 감독은 지난 23일 불의의 화재 사고로 치료를 받던 중 28일 오전 별세했다. 허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잠정 연기됐다. 추후 개봉 일정에 대해 배급사 측은 "유가족분들과 제작진이 마음을 추스른 뒤 다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허 감독은 1983년생으로 2009년 첫 단편 애니메이션 '평범한 식사'를 시작으로 2011년 '선량한 인간들의 도시', 2019년 '갈라파고스' 등을 선보였다. 그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창백한 얼굴들'로 2015년 홀랜드 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허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안시, 시체스, 부천 등 전 세계 35개 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강성심병원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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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다리 붕괴…'보릿돌교' 무너져 관광객 등 17명 한때 고립
경북 포항 구룡포 해상에 설치된 인도교 일부가 무너지면서 낚시객과 관광객 17명이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해상 인도교인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 일부가 붕괴했다. 이 사고로 다리 바다 쪽 구간과 인근 갯바위 등에 있던 낚시객과 관광객 17명이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민간 어선 등과 함께 구조 작업을 벌여 고립된 17명을 모두 구조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보릿돌교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바다 위를 산책하거나 갯바위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인도교다. 소방 당국이 CCTV(폐쇄회로TV)를 확인한 결과 교각과 상판이 무너질 당시 해당 구간을 지나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사고 해역에서 수중 수색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당국 관계자는 "혹시 모를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중 수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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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6.0원 내린 1462.5원
28일 서울외환시장 오후3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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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안 찍는다" 지나만 가도 '삑'...티머니 태그리스 확대
티머니가 선도하는 '태그리스 결제' 이용자 수가 일평균 9944명(평일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머니는 태그리스 결제를 서울 지하철·버스 주요 노선에 이어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28일 티머니에 따르면 2023년 9월 우이신설선에 도입된 태그리스 결제는 올해 7월 15일까지 179만명이 이용했다. 태그리스 결제는 현재 우이신설선 12개 역사, 13개 통로와 인천교통공사 71개 역사, 85개 통로에서 운영 중이다. 이달에는 서울시 지하철 9호선(개화~신논현) 25개 역사에도 전격 도입했다. 개찰구 설치에 드는 비용은 전부 티머니가 부담했다. 태그리스 결제는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을 개찰구 단말기에 접촉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승하차를 인식하는 차세대 대중교통 결제 서비스다. 이용자는 모바일 티머니(안드로이드)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한 후 개찰구를 통과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을 통해 별도의 태그 없이 자동으로 승하차 처리된다. 태그리스 결제의 장점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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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쇼크 이후 처음"...삼전닉스 지진에 도쿄증시도 '흔들'
일본 증시가 최근 높은 변동률과 함께 약세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한국 반도체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라는 평가가 현지 매체에서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은 "일본 증시에서 변동성이 일상이 되고 있다"며 "닛케이225지수의 장중 고저 차이를 전일 종가로 나눈 장중 변동률이 3개월 연속 2%를 넘은 건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처음"이라고 27일 분석했다. 그러면서 "금융시장에 큰 충격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도 높은 변동률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특이하다"면서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상품에 주목했다. 이어 한국 증시와 시차가 없어서 영향을 받기 쉬운 환경에서 레버리지 ETF 변동에 나란히 움직임이 커졌다고 짚었다. 실제로 코스피와 닛케이225지수가 거의 동시에 하락 전환하는 모습이 다수 관측된다. 지난 24일 국내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시기를 오는 31일로 앞당기겠다고 밝히자 코스피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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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59.01포인트(7.72%) 내린 705.85 마감
28일 코스닥 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