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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손절하고 문상훈?…'콩콩' 출연진 제주도서 포착
tvN 예능 '콩콩' 시리즈의 촬영 현장 목격담이 확산하는 가운데 원년 멤버였던 배우 김기방 대신 배우 겸 유튜버 문상훈이 포착돼 화제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제주도 마트에서 포착된 연예인 정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가 장화를 신고 제주도의 마트를 돌아다니며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기방이 아닌 문상훈이 이들과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상훈은 편안한 차림으로 노란색 모자를 쓴 채 주변을 둘러보며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존 멤버들처럼 장화를 신고 있어 현장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김기방은 해당 예능에 초기 멤버로 출연했으나, 하차와 관련한 언급 없이 촬영에서 제외돼왔다. 일각에서는 불화설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그는 202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서 맏형으로 출연했으나, 이후 방송된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팡) 등 스핀오프 시리즈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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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쇼' 조련사가 바지 속에 넣은 코브라, 50대 관광객 물어 사망
이집트에서 50대 독일 관광객이 뱀 쇼를 관람하던 중 독사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독일 바이에른주 경찰은 남성 A씨(57)가 이달 초 이집트 홍해 유명 관광지 후르가다 한 호텔에서 뱀 조련 쇼를 보다가 바지 속으로 기어들어온 뱀에 물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당시 공연에선 조련사가 코브라로 추정되는 뱀 2마리를 관객들 목에 두르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조련사는 뱀 1마리를 A씨 바지 속으로 기어들어 가게 했고, 이 과정에서 뱀이 A씨 다리를 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곧바로 심각한 중독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바이에른주 운터알고이 출신인 A씨는 친척 2명과 함께 이집트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이었다. 독일 경찰과 검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독성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집트 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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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나왔다, 누우면 사라지는 혹"...장 썩는 '도깨비 병' 뭐길래
배·사타구니 부위가 혹처럼 불룩하게 튀어나왔다가, 누우면 사라지는 '도깨비 병'이 있다. 바로 '탈장'이다. 탈장은 복벽의 약한 틈을 통해 장기나 조직이 밖으로 밀려 나오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단순 근육 문제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방치할 경우 장이 끼어 혈류가 차단되면서 괴사·장폐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치명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탈장 진료 환자는 10만명에 달한다. 학계에선 실제 유병률이 전체 인구의 2~5% 수준일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남성은 평생 4명 중 1명이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으로 알려졌다. 탈장은 복강 내 압력이 증가하고 이를 지탱하는 복벽이 약해지면서 발생한다. 가장 흔한 형태는 전체의 70~80%를 차지하는 서혜부(사타구니) 탈장으로, 약해진 복벽 사이로 장이나 지방조직이 밀려 나오는 것이다. 이외에도 배꼽 주변의 제대 탈장, 수술 부위에 발생하는 절개부 탈장 등이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외과 손정탁 전문의는 "증상은 배·사타구니 부위에 둥글게 만져지는 덩어리가 튀어나오는 형태로 나타나며 서 있거나 기침·힘을 줄 때 도드라지고, 누우면 다시 들어가는 양상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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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도 '직원'처럼 채용·평가·퇴출…'디지털 인력관리' 시장 열린다
사람 직원처럼 AI 에이전트에 역할을 부여하고 성과를 측정하며 필요하면 퇴출까지 관리하는 'AI 에이전트 인력관리'(Agent Workforce Management, AWM) 시장이 새롭게 열리고 있다. 29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기업 업무 현장에 AI 에이전트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앞다퉈 이 시장을 겨냥한 사업화에 나섰다. 국내에서도 실제 업무에 AI 에이전트를 투입하고 이를 관리하는 사례가 나온다. AI 에이전트는 생성형 AI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개념이다. 사용자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여러 단계를 스스로 계획해 실행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이달 공개한 '에이전틱 AI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AI 에이전트를 배포한 조직은 17%에 그치지만, 60% 이상이 앞으로 2년내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딜로이트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4%가 2027년까지 자사에서 AI 에이전트를 최소 중간 수준 이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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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고개 든 AI 우려... S&P·나스닥 상승 랠리 멈춰[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일보다 35. 11포인트(0. 49%) 내린 7138. 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3. 30포인트(0. 90%) 내린 2만4663. 80에 각각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 하락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멈췄다.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전일보다 25. 86포인트(0. 05%) 하락한 4만9141. 93에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픈AI가 주간 사용자수와 매출에서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고 이로인해 막대한 AI 투자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내부에서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향으로 오픈AI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지적을 받아온 오라클의 주가가 4%대 내려 앉았다. 반도체 종목도 동반 하락했다. 엔비디아(1. 59%), AMD(3. 41%), 브로드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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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그려 앉더니 화르르...대구 지하철서 방화 막은 공무원 '아찔 현장'
출근 시간대 대구 지하철 안에서 한 남성이 방화를 시도할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SBS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지난 23일 오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텅 빈 전동차 안에서 바닥에 쭈그려 앉아 분사형 살충제 옆에 놓인 종이를 꺼내 들더니 라이터로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A씨가 불이 붙은 종이를 그대로 내려놓고 다른 종이에 옮겨 붙이려는 순간 한 승객이 황급히 달려왔다. 이 승객은 종이를 발로 밟아 불을 끄더니 살충제를 집어 들려는 A씨를 온몸으로 막아섰다. 가연성 물질인 살충제에 라이터까지 하마터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 해당 승객은 "달려가서 막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긴박한 상황이라 저도 모르게 제압했다. 뭐 하는 짓이냐니까 경찰 부르라더라"라고 전했다. 이 승객은 출근 중이던 행정복지센터 직원 문모씨였다. 당시 문씨는 진천역에서 전동차가 멈추자 A씨를 승강장으로 끌어내 역무원에게 넘겼고 A씨는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최근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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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사내 정치' 퇴사 논란 입 열었다..."충주시청에 피해 줬다"
충주시 홍보 담당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퇴사 후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전 충주맨 김선태 & 빠니보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바쁘게 살고 있다"며 "나와서 유튜브 방송을 하려니 생각보다 어렵더라. 챙길 것도 많아서 직원 한 분 뽑아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충주시청 재직 당시를 떠올리며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하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97만명 정도였을 때 퇴사했는데 그 정도면 목표에 근접했다고 생각했다. 제가 100만명을 달성하면 그 다음 직원은 목표가 없지 않겠나. 게다가 저는 인수인계를 1년 동안 했다"고 했다. 외부 영입설에 대해 그는 "청와대는 자리를 정해서 제의받은 게 아니라 혹시 의사가 있는지였다"며 "그 전에 템퍼링(사전 접촉)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제가 (공직을) 나가기로 결정한 다음에 한 번 면담했었다. 소속사에서도 연락이 와서 다양한 길이 열려있었다"고 설명했다. 개인 채널의 구독자 수에 대해서는 "초반에 10만, 20만명이 되고 세 달 쯤 되면 30만명이 될 줄 알았는데 너무 빨리 됐다"면서 "제 것만 잘 되면 상관 없는데 충주시 채널이 내려가서 20만명 정도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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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과일' 사과, 기후변화 대응 새 판 짠다
'국민 과일' 사과의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농촌진흥청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방정부, 유통업체와 손을 잡고 '지역특화 전문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하는 동시에, 국내에서 개발한 사과 신품종의 보급률을 끌어올려 산업 경쟁력 자체를 바꿔 나간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지역특화 전문생산단지를 올해 59ha까지 확대하는 한편 국내 육성 사과 품종 보급률을 오는 2030년 35% 이상으로 높여 국내 사과산업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가겠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있고, 국내 사과 재배의 69%가 영남지역에 집중돼 있어 재배지 분산과 품종 다양화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이다. 농진청은 이를 위해 경북 군위군 일대(20ha 규모)에 껍질 색 관리가 쉬운 노란색 품종 '골든볼'을 도입해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마련했으며, 충북 충주와 경북 포항에는 각각 15ha, 10ha에 재배 관리가 쉬운 '이지플'을 도입해 품질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는 생산자, 유통업체,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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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척하더니, 소름 끼쳐"...동서 부친상 조문 후 여행, 욕먹을 일?
부친상 조문 후 가족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알게 된 동서가 SNS(소셜미디어)에 저격 글을 올려 갈등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결혼 10년 차 40대 여성 A씨는 1년 전 남편의 남동생 아내인 동서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겪은 일화를 떠올렸다. 당시 동서 친정아버지 장례식이 지방에서 치러져 A씨 부부는 휴가를 내고 자녀들과 함께 장례식장을 찾았다. 마침 발인 다음 날이 A씨 딸 생일이라서 근처에서 짧게 여행도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여행 후 가족사진을 SNS에 올린 A씨는 몇 시간 뒤 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다. 동서가 "세상 슬픈 척하더니 여행 가려고 조문 온 건가? 소름 끼친다"는 내용 저격 글을 SNS에 남기며 A씨 부부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 A씨는 "놀란 마음을 가라앉히기도 전 동서의 두 번째 글도 보게 됐다. 거기엔 입에 담지 못할 욕설까지 적혀 있었다. 너무 화가 나서 동서에게 한마디 하려다가 앞으로 안 보고 살기로 마음을 정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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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폭등하자 폭발한 민심...트럼프 지지율 임기중 최저 찍었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불만과 생활 물가 폭등으로 미국 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율이 현 임기 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지난 24~27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34%로 조사됐다. 이는 직전(15~20일) 조사에서의 36%보다 하락한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2025년 취임 당시 47%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지지율은 오랜 기간 40% 안팎을 유지했다. 반면 이번에 기록된 지지율은 1기 행정부 시절 최저점이었던 33%보다 단 1%p 높은 수준이다. 특히 지지율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하며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이후 급격히 낮아지기 시작했다. 미국 휘발유 가격은 이란과의 전쟁 이후 약 40% 급등, 현재 갤런당 약 4. 18달러에 도달했다. 갤런당 4달러의 휘발유 가격은 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피부로 느끼는 심리적 기준선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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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 '6차례 경고' 무시...38명 목숨 잃었는데 "무죄"[뉴스속오늘]
2020년 4월 29일 오후 1시30분.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경기 이천의 신축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10명, 목숨을 잃은 사람은 무려 38명이었다. 하지만 관계자는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신축 공사 현장서 발생한 불…5시간 만에 완진했지만 사상자 48명━ 화재는 당해 6월30일 완공을 목표로 짓고 있던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의 냉동·냉장 물류창고 신축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일 내부 마감 공사를 진행하던 중 용접 작업에서 발생한 불꽃이 우레탄 폼에 착화하면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 지하 2층에서 발생한 화재는 가연성 높은 우레탄 폼 벽면을 타고 강한 폭발음을 내며 지상 4층까지 빠르게 번졌다. 불이 붙은 우레탄 폼에서는 한 모금만 마셔도 의식을 잃고 두 모금만 마셔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시안화수소(사이안화수소)가 배출돼 피해를 키웠다. 불은 같은 날 오후 6시42분쯤 소방차 113대, 소방 인력 259명이 동원되면서 약 5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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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침 쌀쌀, 낮 포근…일교차 15도 안팎
수요일인 오늘(29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제주도에 0. 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충청권 내륙과 전북 북부,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춘천 6도 △강릉 8도 △제주 11도 △울릉도·독도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18도 △춘천 20도 △강릉 17도 △제주 16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낮 동안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