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손절하고 문상훈?…'콩콩' 출연진 제주도서 포착

김기방 손절하고 문상훈?…'콩콩' 출연진 제주도서 포착

박다영 기자
2026.04.29 07:08
tvN 예능 '콩콩' 시리즈의 촬영 현장 목격담이 확산하는 가운데 배우 김기방 대신 배우 겸 유튜버 문상훈이 포착됐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tvN 예능 '콩콩' 시리즈의 촬영 현장 목격담이 확산하는 가운데 배우 김기방 대신 배우 겸 유튜버 문상훈이 포착됐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tvN 예능 '콩콩' 시리즈의 촬영 현장 목격담이 확산하는 가운데 원년 멤버였던 배우 김기방 대신 배우 겸 유튜버 문상훈이 포착돼 화제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제주도 마트에서 포착된 연예인 정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가 장화를 신고 제주도의 마트를 돌아다니며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기방이 아닌 문상훈이 이들과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상훈은 편안한 차림으로 노란색 모자를 쓴 채 주변을 둘러보며 어색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존 멤버들처럼 장화를 신고 있어 현장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김기방은 해당 예능에 초기 멤버로 출연했으나, 하차와 관련한 언급 없이 촬영에서 제외돼왔다. 일각에서는 불화설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그는 202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서 맏형으로 출연했으나, 이후 방송된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팡) 등 스핀오프 시리즈에서 빠졌다.

누리꾼들은 "문상훈은 예상치 못했다", "김기방은 손절된 것 같다", "김기방이랑 무슨 일 있었던 건 아닌지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의 '콩콩' 시리즈 새로운 예능은 제주도에서 가축을 돌보는 콘셉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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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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