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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주 단위로 강남 빌딩주 된다"…삼성SDS의 '조각투자' 신세계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관리되는 증권이다. 주식이나 채권처럼 소유권과 배당 등의 권리를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거래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산을 소액 단위로 나눠 투자할 수 있어 일반 투자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최근 금융상품을 디지털 형태로 전환하는 '토큰화'와 데이터나 미술품·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해 거래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토큰증권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예탁결제원은 기존 전자증권 계좌 체계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데이터를 연결해 토큰증권의 발행과 권리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시장 확대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는 2024년 '토큰증권 기능분석 컨설팅'과 지난해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관련 역량을 확보해왔다. 삼성SDS는 내년 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기술 검증 중심의 테스트베드를 실제 거래 처리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정식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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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AI중심대학'에 숭실대 선정…8년간 240억원 지원
숭실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AI중심대학 사업은 기존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을 고도화한 국책 사업으로, 대한민국의 AI 분야 G3 도약을 목표로 대학 교육체계를 AI중심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숭실대는 이번 선정으로 기존 SW중심대학 사업을 종료하고 2026년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총 24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숭실대는 'AI 옴니버시티, AI로 모든 배움을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AI·AX분야 전문·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5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피지컬 AI(Physical AI) 등 신기술 수요에 대응하는 AI 전공 교육체계 혁신 △전 대학이 참여하는 유연한 AX 융합교육 확대 △전교생 대상 맞춤형 AI 기초교육 강화 △대학 간 연계 공동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교육 가치 확산 △글로벌 협력 기반 교육 고도화를 통한 AI 글로벌 리더 양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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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경찰·검찰·선관위, '3대 선거범죄' 신속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6일 청와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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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나주 영산포에선 알싸한 홍어와 한우 축제가 열린다
전남지역 잔칫상에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음식이 있다. 바로 홍어다. 홍어는 특유의 아모니아 향과 톡 쏘는 식감에 중독성이 강하다. 전남 나주시에서는 매년 홍어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한우 축제도 함께 열린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이번 축제를 미식과 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개최된다. 6일 나주시와 축제추진위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앞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나주읍성 일원에서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열린다. 홍어·한우 축제는 이번 달 내내 나주를 축제 분위기로 달군다. 600년 전통의 '영산포 숙성 홍어'와 지역 대표 브랜드인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한 미식 체험은 관광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전망이다. 축제장 인근 영산강 노들섬 16만㎡에는 붉은색 꽃양귀비와 하얀 안개초도 활짝 피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축제장에서는 홍어 할인 판매(국내산 35%, 수입산 50%)와 홍어거리 연계 행사, 나주들애찬 한우 직영 판매장(30% 할인)과 구이존 운영을 통해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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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조국, 말꼬리 잡고 말 비틀어 네거티브...단일화 없다"
경기 평택을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략 공천된 김용남 전 의원이 같은 지역에 출마한 조국 혁신당 후보에 대해 "말꼬리 잡고 말을 비틀어서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국 대표가 레드라인을 넘고 있다고 판단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는 "이해가 안되는 게 조국 후보님이 출마할 때 국민의힘 제로를 만들겠다고 출마를 해놓고 온통 네거티브나 비난은 저 김용남에 대한 것만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제로를 표방하고 나온 분이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 앞뒤가 안 맞다"고 말했다. 경기 평택을은 김 후보, 조 후보 외에도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까지 5명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각 진영 간의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혁신당은 김 전 의원이 2022년 11월 이태원 참사에 대해 "직접적 원인은 참사가 일어나던 10월 29일 광화문에서 집회하고 용산까지 행진했던 집회 시위가 더 직접적 원인 아니겠냐고 말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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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헌법 40여년간 제자리…'부분 개헌' 현실적 방법"
이재명 대통령, 6일 청와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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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근' 이용, 눈물 흘리며 "정권 실패 책임…실망·상처드려 죄송"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이용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정권을 만드는 일에 함께했다면, 그 정권의 실패 앞에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며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다. 이 전 의원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의원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 단수추천을 받고 후보로 확정됐다. 이 후보는 "20대 대선 당시 저는 윤석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았다"며 "그 정권이 국민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지금, 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국민께서 주시는 회초리를 피하지 않겠다"며 "무너진 신뢰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다시 쌓겠다"고 했다. 90도로 허리를 굽혀 사과한 이 후보는 잠시 울먹이며 눈물을 닦았다. 이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이번 보궐선거는 하남을 위해 선거에 나온 사람과 선거를 위해 하남에 나온 사람의 대결"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남시민들은 하남 출신 정치인을 키워 당당한 하남 발전을 꿈꿀 권리가 있다"며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뒤에도 저는 하남을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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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기대했는데 동성 키스?" 아이오아이, MV 티저 '시끌'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I. O. I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동성 간 키스 장면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오전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 16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민트 색상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 팔짱을 낀 김도연에게 핑크 드레스를 입은 전소미가 다가가 짧은 키스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전소미는 다시 문을 닫고 나갔고 김도연은 전소미의 갑작스러운 뽀뽀를 받은 후 놀란 표정으로 입을 막고 주저앉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옛 콘셉트로 밀고 나가지. 왜 동성애 콘셉트를 잡은 거냐" "재결합 기대했는데 동성 키스라니. 안 보련다" "자녀 교육에 도움이 안 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표출했다. 일부 팬들은 "진짜 노래 제목 잘 표현했네" "컴백 제대로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오아이는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공식적으로 재결합을 알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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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더 안 오르나?" 종전 기대감에 정유주 약세
국내 정유주와 휘발유·액화석유가스(LPG) 유통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빚고 있다. 그간 유가인상 명분으로 작용한 미국-이란 전쟁에 대해 종전 기대감이 고조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KRX)에서 GS는 전 거래일 대비 4300원(5. 32%) 내린 7만6600원, 에쓰오일(S-Oil)은 6000원(4. 69%) 내린 12만2000원에 거래됐다. SK이노베이션은 4500원(3. 09%) 내린 14만1200원이다. SK가스는 4%대, 대성산업·E1·극동유화는 3%대 약세다. 개전 이후 주유소 테마주로 떠오른 흥구석유·중앙에너비스도 3%대 내림세에 접어들었다. 이 시각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6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101~102달러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해상) 봉쇄는 유지되지만, '프로젝트 프리덤'은 (이란과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체결되고 서명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단기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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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ASCO 구두발표 선정…다중 파이프라인 모멘텀 확보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6일 융합단백질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에 대해 다중 파이프라인 기반의 동시다발적 모멘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초기 데이터의 변동성과 기술이전 불확실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나타내지 않았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30일 개최되는 미국 암학회(ACSO 2026)에서 핵심 자산인 GI-101A의 단독요법 및 키트루다 병용 임상 1상 데이터를 구두발표할 예정이다. 초기 임상 데이터가 구두발표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데이터의 질적 수준이 상당히 고무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최성원 연구원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논의가 이미 실사를 마친 단계인 만큼, 이번 데이터 공개가 실제 계약 체결을 이끄는 실질적인 트리거가 될 전망"이라며 "존슨앤드존슨(J&J) 협력을 통한 빅딜이 기대되는 GI-102와 알레르기 베스트인클래스 후보인 GI-301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J&J의 T세포 인게이저(TCE) 후보물질인 파스리타미그과 병용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라며 "이미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했고 블록버스터 후보인 핵심 자산에 초기 단계 외부 물질과 병용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내부적으로 GI-102의 안전성과 기전적 시너지에 대한 검증이 상당 수준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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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정진석, 계엄 때 尹 옆에 있지 않았나…출마는 상식과 안맞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정진석 전 비서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할 때 최측근이었는데, 보궐선거에 나가겠다고 하는 부분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 전 실장이 나가게 되면 더불어민주당에 먹잇감을 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정 전 실장은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지도 못했고 적극 말리지 않았느냐는 주장도 있다'는 진행자 말에 "법적으로 책임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윤 전 대통령이 계엄 할 때 비서실장으로 옆에 있지 않았나"라고 했다. 이어 "김용현 전 장관에게 소리 질렀다며 말렸다고 하는데, 대통령에게 제대로 못 하지 않았나"라며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대통령이 감옥에 있는데 그 비서실장이 국회의원 하러 나온다는 것은 국민 정서상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김 후보는 정 전 실장의 출마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용 전 의원의 출마는 다르게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 전 위원장 같은 경우 계엄 이후 자기 생각을 얘기한 것인데 생각은 다를 수 있다"며 "이 전 의원 같은 경우는 거기(경기 하남갑) 국회의원을 지냈고 당협위원장을 했던 사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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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꿈 깨라"
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한동훈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북구 주민들의 선택권을 또다시 무시하는 행태"라며 선을 그었다. 박 후보는 6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부산 사나이들은 '아싸리하다'고 표현하는데, 이기든 지든 딱 승부가 나는 걸 좋아한다"며 "단일화는 (한 후보 쪽의) 희망사항일지는 몰라도 저는 '꿈 깨십시오' 한마디로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가짜 북구 주민과 진짜 북구 주민의 싸움"이라며 "저는 여기서 7살 때부터 자라서 북구의 애환을 잘 알고 있다. 제가 국회의원 할 때 나름대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후보는 선점 효과를, 하 후보는 착시 효과를 보고 있는데 둘 다 거품이 빠질 일만 남았다"며 "저는 그동안 불리한 위치에 있었는데 당당히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됐기에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 후보가 구포시장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사진 찍고 가고, 한 후보는 팬카페 분들하고 내려와서 돌아다닌다"며 "주민들이 같이 사진 찍고 박수치는 것은 그냥 호기심에서 하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