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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7000도 넘었다…6000 돌파 후 70일 만
코스피가 6일 전 거래일 대비 156. 02포인트(2. 25%) 오른 7093. 01에 출발했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000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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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티빙·유튜브 한 번에…LGU+, OTT 제휴 프로모션 실시
LG유플러스가 가정의달을 맞아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등 주요 OTT 3종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월 1만8900원)에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에게 12개월간 티빙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제휴 상품이다. LG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인 이용자는 4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 월 1만4900원에 구독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다. 유독은 OTT, 콘텐츠, 쇼핑, 생활 밀착형 서비스 등 혜택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현재 총 41개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가정의 달과 야구 성수기를 맞아 KBO 독점 생중계를 제공하는 티빙을 결합한 최적의 콘텐츠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OTT, AI, 라이프 혜택 등 혜택을 통신과 결합한 구독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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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은퇴 4개월 만 근황…"올해 수입 0원, 주식은 -30%"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수입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최강창민과 황재균이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최강창민은 황재균에 대해 "저희 회사로 얼마 전에 입사했다"고 소개했고 황재균은 "창민이 회사 막내 황재균"이라고 인사했다. 최강창민이 직접 만두를 빚어야 한다고 설명하자 황재균은 "사람 불러놓고 뭐 하냐"고 장난을 섞어 말했다. 제작진이 "앞치마가 이렇게 작은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하자 황재균은 "왜 아이돌들이 착용하는 것을 주셨느냐"면서 "7kg 정도 감량해서 많이 슬림해진 상태다. 많이 야위었다"고 말했다. 반죽을 하다가 밀가루가 바지에 떨어지자 황재균은 "바지 하나 사 달라"고 최강창민에게 투정을 부렸다. 최강창민이 "돈을 그렇게 벌었으면서 사달라고 하냐"고 핀잔을 주자 황재균은 "너 돈 많지 않냐. 나는 올해 수입이 0원이다"고 받아쳤다. 이후 최강창민이 "주식 좀 하느냐"고 묻자 황재균은 "조용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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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진숙·정진석 직격? "내란공천 심판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의 내란공천을 심판하자"며 12. 3 불법 비상계엄을 옹호하거나 관여한 의혹이 있는 인사들을 싸잡아 비판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전날 저녁 SNS(소셜미디어)에 "12·3 비상계엄에 이은 6·3 윤어게인(다시 윤석열) 공천"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을 배치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직격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최근 윤석열정부에서 요직을 맡거나 친윤계 인사로 알려진 후보들을 내세우고 있어 당 안팎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당 내부에서도 '절윤'이 아닌 '도로 친윤'이라며 지도부를 맹비판 할 정도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지역구였던 대구 달성군에,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은 울산 남갑에 각각 공천된 상태다.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당시 수행실장을 맡아 '호위무사'란 별칭을 얻었던 이용 전 의원도 2024년 총선에 이어 경기 하남갑에 재도전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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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DJ BIC 월드지수' 17년간 편입…"ESG 리더십 인증"
SK텔레콤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스탠더드앤푸어스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가 지난해 9월 DJ BIC로 이름을 바꿨다. SKT는 2008년부터 17년간 해당 지수에 편입됐다. SKT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 △공급망 ESG 프로그램 고도화 △기후 거버넌스 체계 정비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SKT는 기후 대응과 안전 보건 영역에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2050 Net Zero' 전략을 추진한다. 또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방안,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주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 실장은 "오랜 기간 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된 만큼 대내외 평가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속가능경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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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킨 먹어볼래요"…BBQ, 홍대·명동 외국인 몰리며 매출 35%↑
제너시스BBQ가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맞물리면서 명동·홍대 등 서울 주요 상권의 올해 1분기 누적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4. 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상권별로 홍대가 61. 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명동은 25. 8% 성장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상권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확대됐다. 이와 함께 성수·강남·잠실 등 주요 관광 상권 전반에서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BBQ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30~40평 이상의 대형 매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했다. 해외 관광객이 K치킨과 다양한 K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으면서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양념치킨·뿜치킹 등 메뉴의 순살 치킨을 선호했고 떡볶이·치즈볼·뿜치킹 감자튀김 등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공간에서 여러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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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 출발
6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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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항소심 재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부장판사가 6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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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집 아리수 '무료수질검사'…방문없이 비대면 '문 앞' 수거
서울시는 이달 6일부터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한다. 직접 가구 방문 없이 문 앞에서 수거·검사하는 비대면 방식이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 도입한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 비대면 서비스는 방문 일정 조율이 어려운 시민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마련됐다. 올해 말까지 총 1만 건을 검사할 계획이다.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는 가정을 방문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개선 조치까지 연계하는 서비스다.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평일 야간 및 공휴일 무료 수질검사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3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7주간 누적 검사 건수는 총 456건으로 야간 262건, 공휴일 194건이 실시됐다. 1주차 검사 건수 30건에서 7주차 90건으로 증가하는 등 이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에 처음 도입한 비대면 서비스 도입은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일상화 등 시민 생활패턴 변화에 맞춘 시도다. 수돗물을 뚜껑이 있는 깨끗한 밀폐용기에 담아 문 앞 또는 지정 장소에 보관하면 수질검사원 또는 직원이 이를 수거해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는 문자 또는 결과지를 통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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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은?" "우리도 달라" 당당...김선태, 뒤통수 얼얼한 '치킨 기부'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치킨 1000마리 기부 이벤트 이후 예상치 못한 반응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오피스 빌런 삼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선태가 최근 진행한 '고3 수험생 치킨 응원 이벤트' 비하인드를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김선태는 "관내 고3 학생들한테 치킨을 돌렸다"며 "당시 뼈 있는 치킨으로 준비했는데, '순살은 없냐'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고 정말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걸 어떻게 다 맞추냐"면서 "고3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였는데, 고2 학생이 '왜 고3만 주고 고2는 안 주냐'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침착맨은 "원래 좋은 이야기보다 그런 이야기 하나가 더 기억에 남는다"고 공감했다. 빠니보틀도 "그래서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도 순위를 없애지 않냐. 한두 명의 반응 때문에 나머지가 피해를 보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선태는 최근 한 치킨 브랜드와 협업해 충북 충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치킨 1000마리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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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실적 회복 기대…목표가 상향-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삼고 턴어라운드(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57만4000원으로 기존 대비 8. 1%(4만3000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6일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 국면 진입(2분기 흑자전환 예상)이 예상된다"라며 "북미 신규 생산 거점인 랜싱과 UC2(애리조나)가 2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하면서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매출이 전분기 대비 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ESS 사업부의 매출 비중은 1분기 26%에서 4분기 47%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2026년 ESS 매출 약 10조원, 2027년에는 약 13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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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텍사스 한인타운서 60대 남성 총격…2명 사망·3명 부상
미국 텍사스주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5일(현지 시간) 미 NBC·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약 32㎞ 떨어진 외곽 캐럴턴의 케이타운 플라자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캐럴턴 경찰서장 로베르토 아레돈도는 이번 사건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용의자인 69세 남성 호모씨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경찰 추적 끝에 약 6㎞ 떨어진 한 마트 앞에서 붙잡혔다. 아레돈도 서장은 "(총격범과 희생자들이) 사업상 관계였던 것으로 보인다. 증오 범죄는 아니다"라며 "일반 시민에게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강조했다. 인구 13만명 규모 도시 캐럴턴은 H마트 같은 한국식 대형 매장과 한식당, 한인 교회 등이 다수 위치한 한인타운으로 미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한국계가 4000명 이상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