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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이스라엘·레바논, 14~15일 워싱턴서 회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로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3차 협상에 나선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4~15일 미국에서 만나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장소와 회담 참석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선 2차례 회담은 대사급으로 미 국무부와 백악관에서 이뤄졌다. 2차 회담은 당초 국무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 참석 요청으로 백악관에서 진행됐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1~2차 회담에 모두 참석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차 회담을 통해 '10일 휴전'에 합의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2차 회담에서는 '휴전 3주 연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자위권 행사를 이유로 헤즈볼라(레바논 무장 정파)에 대한 공습을 지속했고, 헤즈볼라도 이에 맞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특히 전날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인근을 공격했다.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격은 미국의 중재로 휴전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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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길 막히자 쓰봉 대란…"선택 아닌 생존" 기업이 쓰레기 뒤지는 이유
━[단독]폐플라스틱으로 타이어 합성고무 양산…리사이클링 급부상━-자원 재활용과 함께 가는 제조업 기업들이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자원 확보와 소재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민관 차원에서 전 제조업 밸류체인(가치사슬) 내에 순환경제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힘을 받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전남 여수공장에서 재활용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합성고무 '에코-SSBR(친환경 고기능성 합성고무)'의 양산에 돌입하고 이를 한국타이어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에코 SSBR'은 국내 대형 화학사로부터 공급받은 재활용 스티렌을 활용해 만들어진다. 양사가 2023년부터 공동 개발해온 결과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화학 원료→친환경 합성고무→타이어 제품'까지 만드는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다. 금호석유화학은 향후 고객사 확대에 맞춰 친환경 제품군 생산을 늘리고 재활용 원료 투입 설비도 추가할 계획이다. 리사이클링 사업에 눈을 돌린 기업은 금호석유화학에 국한되지 않는다. SK케미칼은 미국의 이스트만, 중국 지아렌과 함께 화학적 재활용 소재 상용화에 성공한 글로벌 3대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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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 꺾는 호르무즈 폭음...이란 "드론 격추" vs 미국 "항구 공습"
미국과 이란이 이중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양측이 무력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음이 관측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국영 매체는 이날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와 인근 호르무즈 해협의 케슘섬 인근에서 자국 군대가 '적'과의 교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케슘섬은 페르시아만에서 가장 큰 이란의 섬으로 약 15만명이 거주하고, 해수 담수화 시설이 있는 곳이다. 이란 사법부 산하 미잔통신은 "이란군과 적군의 교전 중 케슘섬의 바흐만 부두가 공격 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반다르아바스에서 드론(무인기) 2기가 격추됐다"며 케슘섬 상황과는 별도라고 설명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이란군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유조선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군이 미군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적군(미군) 부대들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고, 피해를 보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타스님통신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해군이 미국 구축함 3척을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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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결별설' 리사, 팔레스타인계 모델과 '과감한 스킨십'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26 멧 갈라' 애프터 파티에서 팔레스타인계 모델 피아 카드라와 밀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리사는 지난 4일 '2026 멧 갈라' 본 행사에 이어 진행된 애프터파티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면 리사는 카드라와 어깨와 볼을 맞댄 채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SNS) 등에 확산했다. 카드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나 두바이에서 성장한 팔레스타인계 모델이자 뮤지션이다. 과거 조던 우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데본 원저와 교제했고 배우 카밀라 모로네와도 염문이 제기됐던 인물이다. 리사도 현재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와 열애설에 이어 결별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다 지난 3월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리사의 29세 생일 파티에 아르노가 불참하면서 결별설이 나왔다. 두 사람은 2023년 이후 지금까지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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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여친 줄까봐" 어버이날 친부 살해한 남매…고무통 유기→락스 뿌렸다[뉴스속오늘]
2016년 5월 8일 어버이날, 광주 북구에서 40대 남매가 친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친부 살해 후 체포된 남매 "우린 당당"━ 사건은 2016년 5월 9일 세상에 드러났다. 당시 70대 남성 문모씨의 여자친구(70대)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자택에서 숨진 문씨를 발견했다. 현장은 참혹했다. 문씨의 시신은 고무통 안에 유기된 상태였고, 그 위에는 이불이 여러 겹 덮여 있었다. 목과 팔 부위에는 흉기가 꽂혀 있었으며 치아 상당수도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곧바로 주변 CCTV를 확보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영상에는 5월 8일 오전 2시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녀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약 7시간 뒤인 오전 9시쯤에는 같은 인물로 추정되는 남녀가 옷을 갈아입고 대형 가방을 든 채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은 이들을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고, 시신 발견 다음 날인 5월 10일 두 사람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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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낮 22도까지 올라 "나들이 가기 좋은 날"…미세먼지 '좋음'
어버이날인 오늘(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와 제주엔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차차 벗어날 전망이다. 8일 새벽 강원내륙·산지와 전북동부, 경북권, 제주도산지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강원도에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남권과 제주도 산지 제외 지역, 강원내륙·산지 일부에는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0~20도 △인천 11~20도 △강릉 14~20도 △청주 10~20도 △대전 10~21도 △전주 11~20도 △광주 11~20도 △부산 13~22도 △제주 13~18도 등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55㎞(킬로미터)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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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힘들 때 저작권 팔았는데…아이유가 부르고 180배 올라"
가수 박혜경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저작권을 모두 팔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목소리 잃고 연예계 떠났던 히트 가수, 감동의 컴백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는 박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박혜경은 15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선 소감을 묻자 "세월이 흘러 아이돌과 함께 음악방송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따져보니까 '레몬트리' 때 마지막으로 (음악방송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무대에 섰을 때는 '저 아줌마 누구지?' 하는 시선이 느껴졌는데, 노래를 시작하자 환호성이 나왔다"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힘들었던 시절 저작권을 매각한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조이가 리메이크한 '안녕'이 전 세계 26개국에서 1위를 했다고 들었는데, 이미 제 노래가 아니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어 "아이유가 부른 '빨간 운동화'는 저작권료가 180배 올랐다고 하더라. 그 회사 1등 곡이라고 들었다"며 "그 곡 역시 오래전에 힘들 때 회사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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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오늘 대법원 선고
횡령·배임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이뤄진다. 조 회장은 1심에서는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는 조 회장에 대해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검찰 측과 조 회장 측이 각각 상고한 데 따른 것이다. 3심은 법률심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직접적 판단을 내리지 않고 원심의 법률적 판단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가린다. 2심 재판부는 조 회장이 임원 박 모 씨와 공모해 개인적으로 사용할 차량 5대를 계열사 명의로 구입·리스하고,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 등을 업무상 배임죄로 인정했다. 또 조 회장은 2014년 2월~2017년 12월 한국타이어가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로부터 약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 몰드를 사들여 MKT에 유리한 단가를 책정해 가격을 부풀려 구매한 혐의를 받는다. 한국타이어 그룹 인수 전까지 한 적 없던 배당을 통해 조 회장에게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약 64억원을 배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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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낮아서 튀는 한국의 재생e 보급률[우보세]
지난달 독일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임원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자사 탈탄소화 전략을 발표한 그에게 "재생에너지 조달로 부담해야 하는 추가 비용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비용이 더 들지 않는다"는 답이 돌아왔다. 사실 그는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다. 독일에서는 풍력·태양광이 이미 신규 발전원 기준 화석연료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전원이 됐다. 한국 기업들이 국내 사업장 재생에너지 조달 자체를 고민하는 것과 달리, 독일 기업들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위에서 움직인다. 여기서 근본적인 질문이 시작된다. 독일은 왜 한국보다 재생에너지가 더 많은가. 흔히 격차의 이유로 국토 면적을 떠올린다. 물론 독일이 한국보다 넓은 국토를 가진 것은 사실이다. 독일의 국토 면적은 약 35. 7만㎢로 한국의 약 3. 5배다. 그러나 지난해 기준 태양광·풍력 발전량은 독일이 225테라와트아워(TWh)로 한국(41. 4TWh)의 약 5. 4배(이하 엠버 자료 기준)다. 단순한 면적 차이를 넘어선 격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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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 스토킹 신고도 당했다...광주 '여고생 살인' 20대, 수상한 행적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17세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범행 전 스토킹 가해자로 신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장모씨가 범행 수일 전 한 여성으로부터 스토킹 신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장씨의 스토킹 범행 여부에 대해 살펴봤지만 범행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인인 신고 여성은 장씨의 아르바이트 동료로, 신고 당일 새벽 여성이 광주를 떠나 타지역으로 이사하는 것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씨는 지난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17세 A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A양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온 17세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범행 후 장씨는 흉기를 현장 인근에 버린 채 도주했고 무인세탁소에 들러 혈흔이 묻은 자기 옷을 세탁하기도 했다. 무인 세탁소에서 빨래 시간을 기다리며 가게 밖에 눕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태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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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1%, 폐업도 맘대로 못해"…지역 재난방송 '꺼진다'
━가입자 줄고 출구도 없다…케이블TV '진퇴양난'━-케이블TV 철수시 방송시장 충격…"규제완화 필요" 2025년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가 3622만6100명으로 2020년 상반기 대비 7% 증가했다. 하지만 사업자별로 보면 IPTV 가입자가 22% 증가했고 케이블TV 가입자는 10% 감소했다. 같은 유료방송시장 내에서도 케이블TV만 유독 곡소리가 나는 배경이다. 수익성 격차는 더 벌어지는 양상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2024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에 따르면 케이블TV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10년 전(4056억원) 대비 96% 급감했다. 반면 IPTV는 같은 기간 3% 증가한 1조616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동안 생존을 위한 규제 완화를 요구해온 케이블TV 업계는 최근 한 발 더 나아가 '탈출구 마련' 필요성까지 제기하는 분위기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사업권 반납 절차를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업계 전반의 경영 여력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의미다. 1위 사업자인 LG헬로비전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1%를 기록한 점도 이를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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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협상 불확실성 재부각…사상 최고치 하루만에 약세[뉴욕마감]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28. 01포인트(0. 38%) 내린 7337. 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2. 75포인트(0. 13%) 하락한 2만5806. 20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3. 62포인트(0. 63%) 내린 4만9596. 97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전날 미국과 이란의 종전합의 기대감에 한달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가 이날은 협상 진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에 휘둘렸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두고 이란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은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양국간 긴장이 여전한 상태로 페르시아만과 레바논 지역에서도 충돌 위험이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보당국이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최소 3~4개월 버틸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언론 보도도 종전 기대감을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