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26 멧 갈라' 애프터 파티에서 팔레스타인계 모델 피아 카드라와 밀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리사는 지난 4일 '2026 멧 갈라' 본 행사에 이어 진행된 애프터파티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면 리사는 카드라와 어깨와 볼을 맞댄 채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SNS) 등에 확산했다.
카드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나 두바이에서 성장한 팔레스타인계 모델이자 뮤지션이다. 과거 조던 우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데본 원저와 교제했고 배우 카밀라 모로네와도 염문이 제기됐던 인물이다.
리사도 현재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와 열애설에 이어 결별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다 지난 3월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리사의 29세 생일 파티에 아르노가 불참하면서 결별설이 나왔다. 두 사람은 2023년 이후 지금까지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리사는 이번 멧 갈라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호스트 커미티(행사 운영과 게스트 큐레이션 등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핵심 인물 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욘세, 니콜 키드먼, 비너스 윌리엄스, 안나 원투어이며 사브리나 카펜터, 도자 캣, 샘 스미스 등이 커미티로 함께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리사는 디자이너 로버트 운이 제작한 커스텀 드레스에 불가리 50캐럿 오벌 사파이어 네크리스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