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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통령' 루이비통 회장, 3년만에 방한…신세계百 본점 방문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3년 만에 방한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오는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매장을 방문한다. 이곳에는 지난해 12월 개점한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매장이 입점해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으로, 6개 층에 걸쳐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 역사와 문화,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카페·레스토랑도 갖췄다. 11일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정기 휴무일이어서 아르노 회장은 한산한 분위기에서 매장을 둘러보고 내부 관계자들과 운영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을 차례로 방문할 전망이다. 아르노 회장은 루이비통·디올·펜디·셀린느·티파니앤코·모엣샹동 등 브랜드를 보유한 LVMH의 수장으로 '명품 대통령'으로도 불린다. 2023년 방한 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홍라희 전 리움 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국내 유통업계 수장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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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우 스위트' 우리 노래랑 유사"…美서 저작권 침해 소송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작곡가 4인은 뉴진스의 히트곡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며 로열티 배분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뉴진스 측에 제안한 톱라인 가사와 멜로디가 최종 채택되지 않았는데 4개월 후 발매된 '하우 스위트'의 1절 벌스(verse)가 원 오브 어 카인드의 첫 벌스와 "양적·질적으로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소장에는 "두 곡도 내림나단조(B flat minor) 키와 동일한 박자, 멜로디 시퀸스를 가지고 있다"고 적었다. 뉴진스가 2024년 5월 발매한 하우 스위트는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 기반의 힙합 스타일 곡이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5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7위까지 올랐다. 미국 롤링스톤이 선정한 '2024년 베스트송 100선'에도 꼽혔다. 한편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전속계약 분쟁 여파로 다니엘을 제외한 '4인(민지, 하니, 해린, 혜인) 체제' 복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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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외 정보요원 '가짜여권' 도입 검토…"7월 출범 국가안보회의서 논의"
일본 정부가 정보 활동 기능 강화를 위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정보 요원에게 '가짜 여권' 등과 같은 위장 신분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내년 말까지 대외정보청(가칭)을 창설할 계획인 일본 정부는 정보 수집 요원이 해외에서 활동할 때 안보 확보 목적으로 '위장 신분'을 활용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등은 이미 정보 활동에 위장 신분을 활용하고 있다. 일본은 국내에서 불법 아르바이트 등 범죄에 연루된 행위에 대한 조사를 위해 위장 신분을 활용 중이다. 일본 정부는 7월 출범 예정인 국가정보활동 사령탑 '국가정보회의'에서 해당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정보회의는 일본 총리를 의장으로 국가공안위원장, 관방장관, 법무장관, 외무장관 등 9개 각료로 구성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참의원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가정보회의 창설' 법안 첫 심의에서 위장 신분 도입에 대해 "연구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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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언제 오나" 아파트 11층서 창밖 보다가 추락...4살 꼬마 생존 기적
배달 간 엄마가 오는지 보려다 아파트 11층에서 추락한 4살 소년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9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에 사는 4살 소년 송모군은 지난달 11일 부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홀로 남아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송군의 어머니는 당시 오후 4시쯤 물건 배달을 위해 잠깐 집을 비웠다. 그는 금방 돌아올 예정이었고, 집 현관문과 창문 방충망도 모두 잠겨 있었던 데다 홈캠도 설치돼 있었기에 아들이 안전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송군은 창문 방충망 열쇠를 찾아 혼자 문을 열었고 11층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약 2시간 뒤 귀가한 아버지는 아들이 보이지 않자 주변을 수색했고 아파트 바닥에 쓰러져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아버지는 "아이는 입과 코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고 눈은 뜨고 있었지만 멍한 눈빛으로 말도 못 하고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송군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중 갑자기 피를 토했고, 얼굴이 보랏빛으로 변하는 심각한 산소 결핍 증세를 보여 소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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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노모에 '공소취소' 뜻 물었더니…'나 무시하냐' 혼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해 자신의 노모에게 '공소 취소'의 뜻을 아는지 물었다가 혼난 일화를 전했다. 장 대표는 9일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95세 노모를 뵈었다. (어머니께서) 이재명이 집 팔았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제 공소 취소한다고 지랄이라고 구시렁거리시길래 공소 취소가 무언지 아시냐 물었다"고 썼다. 이어 자신의 어머니가 "너 나 무시허냐"라고 역정을 냈다며 "참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박성준이 국민 열에 아홉은 공소취소가 뭔지도 모른다고 해서 물어본 건데…"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6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시민들에게 '공소취소가 뭐예요?'라고 물어보라. 10명 중 8~9명은 뜻을 잘 모른다"고 말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말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안(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특검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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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불균형 논의" 미·중 회담 앞두고…中 4월 수출, 14.1% 증가
중국이 중동 전쟁에도 4월 예상을 뛰어넘는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중국 해관총서는 9일 4월 수출 총액이 3594억4000만달러(약 526조4000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14. 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평균 전망치 8. 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월 중국 수출은 미국과 이란 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으로 2. 5% 증가에 그쳤다. 블룸버그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해상 운송 차질에도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이 중국의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설명했다. 4월 수입은 2746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3% 증가해 시장 전망치(블룸버그 20%)를 상회했다. 4월 무역 흑자액은 848억2000만달러로 1~4월 누적 3477억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4월 대미 수출액은 367억6000만달러, 수입액은 136억9400만달러로 대미 무역 흑자액은 230억7000만달러에 달했다. AFP통신은 "4월 대미 수출액은 미·중 무역 전쟁이 본격화하던 지난해 4월과 견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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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중국인 선원 1명 사망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양경찰에 나포됐다. 이 과정에서 중국인 선원 1명이 사망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이날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지난 8일 저녁 8시쯤 백령도 북서방 14. 8㎞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약 3㎞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를 받는다. 해경은 선원들을 압송하던 중 40대 중국인 선원 A씨가 호흡과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결국 숨졌다. 해경은 다른 선원들로부터 "A씨가 술을 많이 마셨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중국인 선원의 사망 사실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중국 측 영사기관에 통보했다"며 "나포한 어선과 선원들을 인천 해경 전용 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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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탭 써보니…'한국 특화' 답변에 최적, 광고도 적용할까
"익산에 오전 8시부터 여는 가게 찾아줘. " 여행 전 네이버(NAVER) AI탭 검색창에 문장을 입력하자 답변이 펼쳐졌다. 현재 날짜 기준 아침식사와 해장국집, 카페 등을 차례로 추천해주고 표로 오픈시간과 주차 가능 여부까지 정리해준다. 이어 △아침 식사로 가장 무난한 곳 △빨리 먹고 움직이고 싶을 때 △ 주차 기준으로 골랐을 경우까지 나눠준다. 챗GPT, 제미나이와는 다른 결과다. 글로벌 AI는 같은 질문에 대해 해당 시간에 문을 여는 음식점과 카페를 몇개 추천해줄 뿐이었다. 네이버는 지난달 27일 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AI탭' 베타 서비스를 선보였다. AI탭에서는 마치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듯 대화를 통한 질문과 답변으로 맞춤형 검색이 가능하다. 질문을 입력할 수 있는 칸 아래에는 예시 질문들이 함께 제공된다. 현재 서비스 대상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이나, 오는 6월 전체 이용자로 확대할 예정이다. AI탭의 진가는 커머스 영역에서 돋보였다. "내가 최근에 산 떡보다 덜 달다는 후기가 많은 떡 찾아줘"라고 입력하자 구매 이력과 상품 리뷰를 조합해 저당·무설탕 떡을 추천하고 구매 링크까지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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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살해범" 이름·사진 다 털렸다...경찰 공개 전 SNS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의 실명과 사진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유포되고 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24)의 실명과 최근 및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확산되고 있다. 일부 이용자는 '장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며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날 광주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법률상 공개 요건인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 △증거의 충분성 △국민의 알 권리 및 공공의 이익 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장씨가 공개 동의 여부에 대해 답하지 않아, 닷새 후인 오는 14일에야 장씨의 이름, 나이,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 등 신상정보가 게시된다. 앞서 장씨는 어린이날인 5일 0시10분께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고등학생 A양(17)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다가온 고등학생 B군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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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안 지워져요" 무섭다며 100만 넘게 다운...'기리고' 앱 뭐길래
넷플릭스가 내놓은 오리지널 신작 드라마 '기리고'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넷플릭스가 드라마를 위해 만든 동명의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인기 역시 주요 앱스토어에서 고공행진 중이다. 9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따르면 앱 '기리고'는 현재 한국 전체 인기 앱 20위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는 쿠팡플레이를 제치고 인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인기 차트는 전날 기준 앱 다운로드 숫자를 바탕으로 산정된다. 구글은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지 않지만 전날까지 누계 100만회 이상 다운로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앱의 출시일은 2025년 8월28일, 업데이트 날짜는 3월20일이다. 그러나 드라마 '기리고'가 공개된 것이 지난달 24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2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앱의 인기는 드라마 '기리고'에서 비롯됐다. 드라마 '기리고'는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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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2살 아들 결박해 폭행한 20대 부부...장인은 시신 유기 도와
경남 창녕에서 두 살배기 아들을 결박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A씨와 아내 B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살해 등의 혐의로 지난달 10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1월 경남 창녕군의 한 주거지에서 2살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결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 B씨는 범행 과정에서 아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성인용 셔츠로 결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가 탈수 증세로 숨지자 A씨는 아들 시신을 마대에 담아 장인 C씨와 함께 과거 C씨가 살았던 창녕 남지읍 한 폐가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유기)로 불구속 기소됐다. 현재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B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B씨 진술, 부검 결과, 소재 파악 기록 등 간접 증거를 토대로 혐의 입증에 나설 방침이다. 이 사건 첫 공판은 오는 13일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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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취임 후 첫 방미…美 국방장관 만나 '전작권·핵잠'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는 10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한미 간 정보공유 제한 등 여러 안보 현안과 관련한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방부는 9일 언론공지를 통해 안 장관이 오는 10~14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취임 후 약 10개월 만의 첫 방미 일정이다. 국방부는 "안 장관은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 C. 를 방문해 헤그세스 장관과 회담을 갖는다"고 했다. 이어 "또 미국 해군성장관 대행, 상원 군사위원장 및 간사, 해양력소위원장 등 미측 정부와 의회 인사를 접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안보협의회(SCM),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JFS) 합의 사항 후속조치 점검차 고위급 간 직접 소통을 위한 것"이라며 "주요 현안으로는 전작권 전환, 핵추진잠수함 관련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미는 전작권 전환, 지난해 한미 정상 간 합의로 도출된 JFS에 담긴 핵추진잠수함 도입, 호르무즈 해협 항행, 미국의 대북 위성정보 공유 제한 등 민감한 현안이 누적된 가운데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