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속보]中 상무부, "미국산 쇠고기 기업 등록 재개"
-
[속보]中 상무부, "희토류 수출통제는 법과 규정 따른 것"
중국 상무부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미 양국은 수출통제 문제를 충분히 논의했다"며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수출통제는 법과 규정에 따른 것이며, 합법적 민간 용도의 신청은 심사한다"고 밝혔다.
-
[속보]中 상무부, 보잉 항공기 200대 도입 결정
중국 상무부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항공업계가 보잉 항공기 200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보화사업단,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AI 돌봄 플랫폼' 구축 협약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광역시장 후보와 손잡고 정책 협약을 맺었다. 김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면 대구 시내 경로당 1865곳에 AI(인공지능)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은 최근 김부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대구형 AI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단은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사업과 AI 기반 어르신 돌봄을 추진해 온 기관이다. 대구형 AI 통합돌봄 플랫폼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비대면 진료 연계 △혈액·심박 등 건강 측정·관리 △맞춤형 재활 운동 △공공형 일자리 및 복지 서비스 정보 제공 △IoT 기반 응급상황 감지 및 보호체계 연계 △AI 자동응대를 통한 생활상담 및 정서지원 등 6대 서비스를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 배경에는 대구의 심각한 고령화가 있다. 대구는 올 5월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53만1181명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시내 경로당 회원만 7만8708명에 달한다.
-
[속보]시진핑, 인민대회당서 푸틴과 회담
관영 신화통신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
"캐나다 위치 확인하라" 미국의 뒤끝…86년 된 군사협의 '중단' 파장
미국이 캐나다와 진행해 온 군사 협의체 참여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힌 데 따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물론, 북미지역 안보환경이 달라질지 주목된다. 가장 가까운 동맹이자 나토 체제의 한 축인 미-캐나다 관계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전쟁부) 정책 담당 차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서 "(캐나다는) 국방 공약 이행에 있어 실질적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며 "미 국방부는 합동방위위원회(PJBD)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이 기구가 북미 공동 방위에 어떤 역햘을 하는지 재평가할 것"이라고 했다. 위원회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0년 미국과 캐나다가 북미 방위를 위해 설립한 군사 협의체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아메리카퍼스트'(미국우선주의)를 비판한 캐나다의 태도가 이 같은 결정 배경에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콜비 차관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지난 1월 다보스 영상 포럼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첨부했다. 해당 연설에서 카니 총리는 "최근 들어 강대국들은 경제 통합을 무기로, 관세를 협상 카드로, 금융 인프라를 강압 수단으로, 공급망을 취약점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며 "강대국들이 권력과 이익을 무제한으로 추구하기 위해 규칙과 가치라는 허울을 버린다면 동맹국들은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투자를 다변화할 것"이라고 했다.
-
"적자에도 수억?" 원칙 택한 삼성에 노조 "파업"…긴급조정권 발동되나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끝내 파국의 길로 향했다. 적자 사업부에도 대규모 성과급을 달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고 회사가 이를 거부하자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다만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정부는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것으로 보여 실제 파업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0일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종료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사는 1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사후조정 협상을 계속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노조는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한다"며 "파업 기간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최 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10시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하였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
[속보]중노위원장 "큰 쟁점 한 가지…분배비율은 노측이 많이 양보"
20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
[속보]중노위원장 "총파업 전 사후조정 재개, 노사가 알아서 해야"
20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
[속보]중노위원장 "삼성전자 노사 합의하면 밤이든 휴일이든 협상 재개"
20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
[속보]중노위원장 "삼성전자 노사, 2~3가지 이견…결렬 안타깝다"
20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
코오롱인더,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가 발명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어 발명 진흥 및 우수 발명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기능성 핵심소재 개발과 특허권 확대를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1957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 생산에 성공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70년간 아라미드, 디스플레이용 필름, 타이어코드, 석유수지 등 산업 핵심소재의 개발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수소연료전지와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첨단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임직원의 발명 활동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1982년부터 직무발명 제도를 운영해 특허 출원 및 등록에 대해 보상하고 우수 발명자를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