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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출소..."사랑한다, 기다렸다" 팬들, 교도소 마중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가수 김호중이 30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교도소 안에서 차량을 타고 나온 그는 그대로 정문을 통과해 귀가했다. 따로 인터뷰는 없었다. 다만 차량 탑승 전 검은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김호중의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일부 포착됐다. 교도소 앞에는 김호중의 팬 70여명이 마중을 나와 있었다. 이들은 "아들아 정말 고생했다. 사랑한다. ", "기다렸다. 이제 행복하자"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김호중의 이름을 연호했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 택시와 충돌한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이후 소속사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한 혐의도 있다. 김호중과 소속사 측은 당초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호중은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고, 대법원이 상고를 취하해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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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당선인, 일산IC~호수로 직결램프 추진…"출퇴근 교통체증 해소"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교통정체 구간인 일산IC와 장항IC 일대의 병목현상 해소에 나선다. 30일 인수위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지난 29일 일산IC와 장항IC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일산IC~호수로 직결램프 설치와 장항IC~호수로 좌회전 차로 추가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IC에서 중앙로 일산 방향으로 진입하는 구간은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힌다. 일산IC에서 나온 차량과 중앙로 본선 차량이 짧은 구간에서 합류하면서 병목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호수로 방향 좌회전 차량이 여러 차선을 가로지르면서 차량 간 엇갈림 현상이 발생해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심화된다. 민 당선인은 일산IC 덕양 방향 램프에서 호수로로 직접 연결되는 직결램프를 신설해 중앙로 구간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 타당성과 사업비, 교통 개선 효과 등을 분석하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직결램프는 우선 단방향 설치가 검토되고 있으나 향후 교통 수요 변화에 따라 양방향 통행 가능성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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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투기과열지구
국토교통부는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지정 효력은 오는 7월1일부터 발생하고, 해당 지역들은 7월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지정됩니다. 투기과열지구는 국토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주택값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정한 지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현행 규정상 직전 3개월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 5배를 넘으면 투기과열지구 지정 검토 대상이 됩니다. 규제 지역에선 처분 조건부 1주택자를 포함해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40%로 강화됩니다. 주담대 한도는 △시가 15억원 이하 주택은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는 4억원 △25억원 초과는 2억원 등으로 가격에 따라 차등화됩니다. 유주택자의 경우 LTV 0%가 적용돼 대출받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분양권 전매 제한, 청약 재당첨 제한 등 불이익도 생깁니다. 다주택자에게는 취득세와 양도소득세가 중과되며, 정비 사업에서도 조합원 지위 양도에 제한이 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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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일본 돈키호테 수출 확대…누적 물량 50만개 돌파
GS25가 일본 돈키호테 매장 250여개에서 PB 브랜드 '유어스(YOU US)' 상품 18종을 선보인다. 이번 수출 상품은 라면 5종, 스낵 6종, 파우치 음료 7종 등이다. 수출 물량은 약 25만개 규모다. 해당 상품들은 돈키호테 매장 입구 등 GS25 전용 매대에서 판매된다. GS25는 지난해 돈키호테에 10여종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대표 PB 상품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을 일본에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1차 수출에선 '오징어게임 랜덤달고나', 'ASMR빵달고나', '달고나팝콘' '생트러플감자칩' 등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오징어게임 랜덤달고나는 돈키호테 히트상품에 선정됐고 오모리김치찌개라면은 한국 라면 부문 매출 최상위권에 올랐다. 양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수출 품목과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물량을 포함하면 GS25가 돈키호테를 통해 일본에 수출한 물량은 50만개를 돌파한다. GS25는 일본 소비자들의 K푸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돈키호테 수출 품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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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넘어 활용" 양평군이 달라진다…매주 목요일은 군수 만나는 날
경기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내걸고 민선 9기 닻을 올린다. 무조건적인 환경 보존을 넘어 가치 있는 활용에 무게를 두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30일 군에 따르면 재선에 성공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음달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일정에 돌입한다. 진 군수의 첫날 행보는 현장에 집중한다. 정책방향 보고회 직후 양평병원과 노인복지관을 찾아 의료·돌봄 실태를 점검한다. 이어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식, 친환경농업인 농가 및 청년 창업 현장을 연달아 방문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펼친다.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만나기 위해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정하고 군수 집무실에서 '소통하는 군수실'을 상시 운영한다. 인허가, 복지, 일자리 등 분야 제한 없이 군민과 밀도 있는 면담을 진행한다.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즉각적인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사후 피드백까지 챙기는 시스템을 갖췄다. 주요 군정 과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맞췄다.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개군~용문 연장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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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메드, '독자 단백질 플랫폼' 체외진단의료기기 1등급 품목 제조신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이자 고려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제론메드는 자체 개발한 진단 물질 '레맙센(RemabSen)'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 1등급 품목 제조신고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조신고를 마친 레맙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데 쓰이는 핵심 시약이다. 쉽게 말해, 병원에서 질병 감염이나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하는 검사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진단 물질을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동안 분자진단 시약의 핵심 원료는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았으나, 제론메드가 독자적인 단백질 제조 기술인 'R2P2 리독스 플랫폼'을 활용해 이를 국산화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 전문가(최철웅 교수팀)와 생명공학 전문가(이병천 교수팀)가 제론메드와 협력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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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정부24' 3개월간 2848만명 이용…연말부터 대화로 서류 발급
행정안전부는 AI(인공지능) 기반 민원 서비스인 'AI정부24'가 시범 운영 3개월 동안 누적 이용자 2848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연말부터 AI와 대화만으로 민원서류를 발급받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AI정부24는 지난 3월 9일부터 약 3개월간 총 3046만건의 질의를 처리했다. AI가 서비스를 추천한 뒤 실제 민원 신청으로 이어진 비율인 '신청 전환율'은 54. 9%를 기록했다. 총 2110만건의 추천 가운데 1158만건이 실제 신청으로 이어졌다. 이용 유형을 보면 민원 명칭을 입력하는 '키워드형' 질의가 93%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문장 형태의 '자연어형' 질의도 7%를 기록했다. 특히 자연어 질의 비중은 10대와 6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행안부는 필요한 민원 명칭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이용자들이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한 영향으로 보고 추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령대별 관심사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10대는 학업과 아르바이트 증명, 20대는 주거와 소득 증명, 40~50대는 자산관리, 60대는 노후소득 관련 민원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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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발사체 시스템 개념설계 마무리…산학연 전문가 한자리에
우리나라가 2030년대 국가 주력 우주발사체로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하는 가운데, 시스템 개념설계 마무리를 앞두고 관련 산·학·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우주청은 30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차세대 본격 개발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관연구개발기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에 참여 중인 HD현대중공업, 현대로템,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 관계자가 참석해 차세대발사체 구성품별 개발 현황 및 세부 일정 계획, 달 착륙선의 개발 진척도 등을 공유했다.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 담당자도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2031년까지 차세대발사체를 개발하고 2032년 달 착륙선을 자력으로 발사한다는 목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차세대발사체는 독자적 우주 접근 역량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저비용·다빈도 발사를 위한 우주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간담회를 계기로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해 차세대발사체를 차질 없이 개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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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임진강 수해방지시설 유관 기관 합동 점검
경기 연천군은 지난 29일 임진강 유역의 핵심 수해방지시설인 군남댐과 최전방 필승교 일대에서 유관 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북측의 무단 방류 등 접경지역의 특수한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유역본부장, 육군 제25보병사단장 등과 함께 군남댐 상황실과 중앙제어실을 방문해 시설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김 군수는 "군남댐은 군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과 선제적 수위 조절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천군, 통일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육군 제25보병사단 등 기관들이 모두 동참해 태풍전망대와 필승교 수위관측소를 찾아 비상경보 시스템의 가동 상태를 세밀하게 살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임진강 수해 방지는 관계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가동될 때 완성된다"라며 "비상 상황 시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즉각적인 상황 전파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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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재명 정부, 기업 손발 묶어놓고 투자만 강요...과정 검증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노란봉투법 등으로 기업을 묶어놓고 기업에게 투자만 강요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규제 혁파 없이 권력으로 억지 투자를 윽박지르는 것은 기업에 모래주머니 채우고 손발묶고, 마라톤을 뛰라는 격"이라며 "징벌규제, 세무조사, 국가권력의 흉기를 들이대며, 지갑을 열게 한 것은 아닌가"라고 적었다. 나 의원은 "지금 우리 산업 현장은 '노란봉투법' 시행 100일 만에 구내식당·경비 업무까지 원청 교섭으로 묶여 아수라장이 됐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을 지키려 하청 노동자 안전을 챙기면, 도리어 노란봉투법상 '사용자'로 옭아매 교섭을 강제당하는 기막힌 딜레마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득권 노조의 'N% 성과급'과 '임금 삭감 없는 정년 연장' 요구, 아시아 최고 수준의 최저임금과 징벌적 상속세까지 겹쳐 기업은 그야말로 사면초가"라며 "이렇게 노란봉투법, 최저임금, 중처법, 징벌적 상속세로 겹겹이 기업을 옥죄면서, 수백 수천 조 원의 투자를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제정신인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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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인수위 "향후 5년 시비 5100억 부담"…재정 건전성 확보 과제
민선 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시 재정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향후 5년간 5100억원 규모의 추가 시비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수위원회는 재정 분야 업무보고와 제출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대규모 재정 수요가 예정돼 있지만 실제 재정 운용 여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확보가 새 시정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인수위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재정 부담이 예정된 주요 사업은 모두 17건이다. 총사업비는 8조4953억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76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미 투입된 2577억원을 제외하면 앞으로 5100억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국·도비 사업과 철도 부담금 정산 등 추가 재정 수요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반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예산서상 가용 재원은 137억원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위는 해당 재원 역시 국·도비 미반영 사업과 철도 부담금 등을 고려하면 실제 활용 가능한 재정 여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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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주희, 44세에 갑작스러운 사망...남편 "심정지 억측에 상처"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이끌던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대표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남편이 간곡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주희 대표의 남편은 지난 29일 고인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분의 따뜻한 배웅 속에 우리 주희를 잘 떠나보냈다"며 장례를 마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바쁘신 가운데도 함께 슬픔을 나누어 주시고, 진심 어린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주희가 외롭지 않게 마지막 길을 떠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희는 저희 곁을 떠났지만, 남겨진 딸과 저는 앞으로 엄마이자 아내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덜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의지하며 최선을 다하려 한다"면서도 "아직은 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다"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고인의 남편은 아내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무분별한 루머와 억측에 대해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심정지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추측과 근거 없는 억측들이 이어지면서, 깊은 슬픔에 잠긴 저희 가족이 또 다른 상처를 받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이별만으로도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고인의 명예와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추측성 언급은 부디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