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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최초 '4대 해병가문' 탄생…"1대는 3기, 4대는 1327기"
해병대 77년 역사상 최초로 4대(代)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해병대는 2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해병대 신병 1327기 1319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1319명 중 4대 해병 가문의 주인공은 김준영 이병이다. 김 이병의 증조할아버지인 고(故) 김재찬 옹은 병 3기로 제주도에서 자원입대해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도솔산지구전투 등 주요 전투에 참전해 전공을 세웠다. 2대 해병인 할아버지 김은일 옹은 병 173기로 입대해 베트남전에 참전해 추라이 지구 전투 등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3대 해병인 아버지 김철민씨는 병 754기로 입대해 김포반도 최전방에서 수도 서울의 서측방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해병대에는 3대 해병 가문이 58개 있었지만 4대 해병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이병은 "핏줄로 시작된 해병으로서의 길이지만 이 길의 멋진 완성은 나의 몫"이라며 "4대 해병이라는 자부심 속 나 역시 해병대 역사의 한 줄을 쌓는다는 자긍심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무적해병'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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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AI솔루션에 모빌린트 NPU 탑재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에 투자한 포스코그룹이 제조, 로봇, 물류, 안전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에 모빌린트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적용을 추진한다. AI 솔루션들을 공동으로 개발해가고 상용화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모빌린트와 포스코DX는 2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모빌린트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협력은 해당 투자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DX는 AI 추론 코드, 개발 환경, 데이터셋 등 핵심 자산과 산업 자동화 플랫폼(포스마스터)을 기반으로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모빌린트는 고성능·저전력 NPU 기반으로 AI 알고리즘 최적화 및 온디바이스 AI 시스템 구현을 담당한다. 이밖에 △AI 하드웨어 시스템 공동 개발 △현장 적용을 위한 PoC(개념검증) 및 기술 검증 △신규 협력 과제 발굴·사업화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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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는 상가·오피스, 청년임대주택으로 바뀐다…비주택 리모델링사업 착수
서울 등 수도권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실 비주택을 사들여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2000가구 공급에 나선다. 국토부는 2일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상가,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 비주택을 오피스텔 등 준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이전에 안암생활, 에스키스가산 등 호텔을 개조해 1인용 청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 사례가 있다"면서 "이번에는 상가, 업무시설 등까지 확대해 청년뿐 아니라 신혼부부 등에게도 공급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일차적으로 2000가구를 매입해 공급한 뒤 수시로 매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경기 등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규제지역 내 역세권 등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LH가 직접 건물을 사들여 리모델링하는 '직접매입 방식'과 민간이 리모델링한 뒤 LH가 매입하는 '매입약정 방식'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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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교육' 내세운 유은혜…도민 대상 정책 아이디어 공모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교육 혁신을 위한 도민 정책 제안을 받는다.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교육 변화와 관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 제안 수렴은 교육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도민 참여 기반 교육 정책을 추진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 유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미래는 바로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은 교육 변화를 체감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교육 상황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시간과 교육 예산이 효율적이고 올바르게 사용될 필요가 있다"고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어 "신도시의 열정과 구도심의 전통이 공존하는 경기도는 큰 가능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이 잠재력을 모두의 성장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권리를 반드시 보장하겠다"면서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질적 향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향후 '교육 현장 중심 정책 추진'과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해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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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트 대신 편의점 갈까?"…'이것' 사용 여부가 유통판 바꿨다
정부가 지난해 경기 부양을 위해 10조원대 민생회복지원금(소비쿠폰)을 풀면서 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 지형도가 달라졌다.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과 식자재마트 매출은 대폭 증가했고, 사용을 금지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매출은 이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 리테일에 따르면 최근 6개월(2025년 9월~2026년 2월) 주요 오프라인 채널 중 결제추정액이 가장 많은 업종은 편의점으로 총 1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대형마트(14조원) 슈퍼마켓(9조9000억원) 창고형마트(7조3000억원) SSM(2조9000억원) 순이었다. 전년 동기(2024년 9월~2025년 2월)와 비교하면 편의점은 약 7000억원, 창고형마트는 약 1조1000억원, 중소형 슈퍼마켓은 약 3000억원 결제액이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1조9000억원, SSM은 2000억원 각각 결제액이 감소했다. 이는 소비쿠폰 지급과 소비트렌드 변화가 맞물린 결과란 해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지급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과 대형 식자재마트로 식료품 수요가 옮겨간 영향이 크다"며 "동시에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등 영업규제도 매출 변화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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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손 안 대고 인증샷 '찰칵'…AI 글래스, 스마트폰 넘본다
SNS 맛집에서 음식이 나와도 더 이상 스마트폰을 들 필요가 없다. "헤이 메타, 사진 찍어줘"라고 말하면 AI 글래스가 자동으로 음식을 촬영하고, 주요 영양 정보를 식단 기록 앱에 저장한다. "에너지를 높이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라고 물으면, AI는 누적된 식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 조언을 제공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조만간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 등 AI 글래스에 이 같은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이미가 저녁에 뭐 먹자고 했지"라고 질문하면 왓츠앱 메시지를 분석·요약해 답변을 제공한다. 손가락으로 글씨를 써 메시지를 입력하는 기능과 렌즈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보행자 내비게이션 기능도 상반기 중 확대된다. 메타는 "올봄 더 많은 소프트웨어 기능을 추가하고, 새로운 AI 글래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인간 시선 이해…"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체계 필요"━올해 글로벌 AI 글래스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메타가 오는 14일 시력 교정용 렌즈를 지원하는 AI 글래스를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구글은 삼성전자·젠틀몬스터와 협력한 AI 글래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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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추경, 선거 후 세금 핵폭탄 마취제"…송언석 "매표 합리화"
국민의힘이 2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시정연설에 대해 "선거 후 세금 핵폭탄을 떨어뜨리기 위한 달콤한 마취제"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와서 추경 시정연설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취약계층부터 피해를 받게 될 것"이라며 "무능은 현금 살포로 덮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국민의 삶을 지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를 찾아 26조2000억원 규모의 이른바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경안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이 중동 전쟁을 핑계 삼아 지방선거용 매표 추경을 합리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 시정연설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시정연설은 선거용 매표 추경을 합리화시키는 정치 연설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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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의혹' 김병기, 이틀만 경찰 재출석…오전엔 차남 출석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13가지 비위 의혹으로 수사받는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경찰의 5차 소환조사에 출석했다. 직전 조사 이후 이틀 만이다. 경찰은 같은날 김 의원의 차남도 불러 대학 편입·취업 특혜 의혹을 조사했다. 하루에 부자가 모두 경찰 조사를 받는 셈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2월26일과 27일, 지난달 11일과 31일에 이어 다섯 번째 조사다. 이날 오후 3시29분쯤 서울청 마포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김 의원은 '수사 지연시킨다는 비판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혐의 입증 자신하는지', '아들과 같은 날 조사받게 됐는데 심경이 어떤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앞서 4차 조사에서 경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강선우 무소속(전 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묵인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은 강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이 금품이 오간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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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3선 출마 선언…"3기 신도시로 미래 100년 연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광명 미래 100년' 구상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박 시장은 2일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다시 뛰겠다"며 3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난 8년 시정을 '시민과 함께 성장한 시간'으로 규정하고, 향후 4년을 이끌 6대 핵심 과제로 △3기 신도시 조성 △재개발·재건축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산업 육성 △기본사회 구현 △탄소중립 도시 전환을 제시했다. 핵심은 3기 신도시다. 박 시장은 이를 통해 도시 구조를 재편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K아레나 유치와 시립문화시설 확충,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행정 도입을 통해 광명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산업 분야에서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KTX광명역세권, 3기 신도시를 연계한 산업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해 첨단제조와 연구개발, 창업이 연결되는 생태계를 만들고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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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年 외래진료 300회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내년부터 연간 외래진료 이용 횟수가 300회를 넘으면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현재는 연간 기준이 365회 초과 시인데 이 기준이 강화된다. 이는 과잉 의료이용을 방지하고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외래 진료비 90% 적용 기준 강화 내용 등이 담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입법 예고됐다. 입법 예고 기간은 오는 5월4일까지다. 현재는 연간 외래진료 이용 횟수가 365회를 넘으면 외래 진료비 90%가 적용된다. 이 기준이 내년 1월1일부터는 연간 외래진료 이용 300회 초과 시로 변경된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법정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의원급은 통상 30%, 병원급은 40%, 종합병원은 50%, 상급종합병원은 60% 수준이다. 앞서 외래 진료비 90% 적용은 2024년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의료 과소비 방지와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실제 우리나라는 해외 주요국 대비 의료이용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국민 1명이 병·의원을 찾아 의사(한의사 포함)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는 18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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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양시장 경선 앞두고 잇단 단일화…사퇴·지지 선언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 사퇴와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당내 경선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병춘 전 예비후보는 명재성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했고, 최상봉 전 예비후보는 최승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 전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사퇴한 뒤 2일 행신역에서 명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명 후보가 걸어온 39년의 공직을 곁에서 지켜봤다"며 "탁상 공론에 머무르는 정치인이 아니며 현장에서 목소리를 행정의 언어로 바꾸고 복잡한 갈등을 해결의 실마리로 풀어내는 준비된 행정가로 고양시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제 이름을 내려놓지만 책임감을 더 무겁게 짊어지고 명재성 예비후보와 함께 더 강한 고양, 더 행복한 고양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최상봉 전 예비후보도 최승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 전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고양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 적임자로 최승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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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공동대표 "조선, 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노력"
태광산업은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 뒤 첫 주주서한을 통해 케이조선 인수, 부동산 개발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태광산업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에 정인철 부사장을 임명한 뒤 이부의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정 대표와 이 대표는 주주서한에서 "현재 기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성장 전략 추진이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서 두 명의 대표이사가 이를 각각 전담해 균형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태광산업은 애경산업 인수를 마무리했으며, 동성제약 인수를 추진 중이다. 케이조선 인수를 위해 매각주관사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관련 사업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두 사람은 "부동산 및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 활용 방안 역시 검토하고 있다"며 "지난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을 인수했고, 신규 부지 매입 등을 통해 부동산 개발과 연계한 사업 기회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