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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한국에 미군 4만5000명 있는데 우리 안 도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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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초토화 내일밤일 수도…이란인도 감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이란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애버릴 수 있고 그게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밤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8시)로 새로 제시한 데 이어 이란이 휴전안을 거부한 상황에서 군사 행동 가능성을 다시 거론하면서 협상력을 높이려는 압박성 메시지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과 교량을 비롯해 민간 기반시설을 폭격할 경우 이란인들이 고통을 겪게 될 것 수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란인은 자유를 위해 기꺼이 고통을 감수하려 할 것"이라며 "수많은 도청 정보를 통해 게속 폭격해달라는 이란인들의 목소리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또 "만약 우리가 그 지역을 타격하지 않고 떠나면 그들은 '돌아와달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군가는 저에게 '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나는 최고의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언론에 공개할 순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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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협상시한 지나면 이란은 다리·발전소 없는 석기시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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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남자친구, 상견례에 정자 검사지 제출…부모님도 '화들짝'
개그우먼 한윤서의 남자친구 문준웅이 부모님 앞에서 결혼 계획은 물론 2세 계획까지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특히 문준웅이 난임병원에서 받은 정자 검사 결과까지 직접 첨부하며 진지한 태도를 보이자 스튜디오는 물론 한윤서의 부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6회에서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남자친구 문준웅과 함께 부모님이 계신 경북 청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윤서는 부모님에게 남자친구를 정식으로 소개했고 가족들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한윤서의 어머니는 집에 플래카드까지 걸어두고 "우리 윤서 시집간다고 좋아서 나무에 걸어놨다"며 예비 사위를 환영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문준웅은 이날 단순한 인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준비한 결혼 계획 보고서를 꺼내 들었다. 문준웅은 "훌륭한 아내를 맞이하고 이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 준비했다"며 진지한 태도로 보고서를 설명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자신의 자기소개를 비롯해 결혼 준비 일정, 신혼집 계획, 자녀 계획 등이 상세하게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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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이란 국민, 자유 위해 인프라 공격 감수할 것"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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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하룻밤에 초토화 가능…내일밤 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이란 전역을 하룻밤만에 초토화할 수 있다"며 "그 하룻밤이 내일(7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새로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회견에서 '7일 밤' 강공 가능성을 다시 언급한 것은 협상 시한을 앞두고 군사적으로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는 압박성 발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서도 오는 7일 오후 8시가 마감시한이 맞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견에서 이란이 격추한 F-15E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한 조종사와 장교 등 2명을 차례로 구출한 작전에 대해 "가장 대규모이자 가장 복잡하며 가장 험난했던 전투 수색 작전의 성공"이라며 "매우 역사적이고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폭격기 4대와 전투기 64대, 공중급유기 48대, 구조기 13대를 포함해 총 155대의 항공기를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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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이란 하룻밤새 접수 가능…내일밤 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미군은 이란 전체를 하룻밤 안에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그 하룻밤이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나 내 발전소 등에 대한 공습 시한을 오는 7일 오후 8시로 확인하면서 다시 연기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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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내일 오후 8시 호르무즈 재개방 최종시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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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시평]'왕사남' 정치와 공화주의 배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흥행이 화제다. 이 열풍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으로 번지며, 여야 모두 '왕사남' 정치 마케팅에 몰두하고 있다. 국민의힘 친윤계는 윤석열 전 대통령 복귀를 주장하는 '윤어게인' 성향의 전한길, 고성국 유튜버에 기대어 극우노선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 친명계는 '개딸'과 김어준 유투버의 영향력 아래 '뉴이재명계'로 진화 중이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에도 대통령을 '왕'으로 떠받드는 좌우 왕당파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개탄스럽다. '윤어게인'세력은 윤 전 대통령을 비운의 '단종'으로 치환해 자신들의 행위를 합리화한다. 오죽하면 인터넷상에 이재명 대통령은 수양대군, 정청래 대표는 한명회라는 우스갯소리가 떠돌겠는가. '왕사남' 정치를 활용하는 민주당의 모습은 지방선거와 차기 대권 구도와 관련되어 치밀하다. 친명계는 '대통령과의 친분'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정원오, 김남준, 송영길, 김남국 같은 이름이 거론될 때, 대중은 그들의 정책보다 '얼마나 친명인가'를 먼저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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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광장 대체한 넷플릭스, 무뎌진 공존감각
최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의 컴백 무대를 둘러싼 논란은 우리 시대 '공적 영역(public sphere)'의 현주소를 잘 드러낸다. 도로와 대중교통의 통제, 그리고 수시로 진행된 검문 검색 때문에 휴일에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더욱이 실제 현장 인원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것이 밝혀져 과잉대응이 아닌가 하는 비판이 들리기도 했다. 광장에 기대 이하의 군중이 모였던 것은 아마도 그 공연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됐기 때문일 것이다. 넷플릭스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실시간 중계와 공개 후 24시간 이내의 스트리밍에 약 1840만명의 시청자가 몰렸다고 발표했다. 광화문 광장은 전지구적 스크린 위에서 세계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며 BTS의 세계적 인기를 증명했을 뿐 아니라, 이제 대중이 물리적 공간에서가 아니라 각자의 디바이스를 통해 함께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한 때 미디어의 신속성을 대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였던 실시간성(liveness)은 이제 개인의 요구에 따라 분산된 형태로 경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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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 AI 군사화 시대, 안보와 윤리의 균형 찾아야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공습을 개시했다. 2주 만에 누적 타격 표적 5500개를 돌파한 이 전례 없는 속도는 인공지능(AI)이 이끌었다. 팔란티어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 위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표적 식별·우선순위 결정을 지원하며 킬체인(kill chain)을 극적으로 압축했다. 개전 첫날 미나브 지역 학교 공습으로 약 175명이 사망한 사건은 AI 기반 타격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 문제를 부각시켰다. 미군은 최종 결정은 인간이 내린다고 강조하지만, AI의 표적 생성 속도가 인간의 검증 능력을 상회하면서 인간 개입이 형식화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개전 이전에는 또 다른 전선이 있었다. 미 국방부가 클로드를 "모든 합법적 목적"에 무제한 사용하는 계약을 요구하자, 앤트로픽은 완전 자율 무기 시스템에 클로드를 연동하는 것과 미국 시민에 대한 대규모 국내 감시에 클로드를 활용하는 것을 반대했다. 다리오 아모데이CEO는 "현재 프론티어 AI 모델은 자율 무기를 안전하게 운용하기에 충분히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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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늦둥이' 언급한 김용건..."아이가 무슨 죄가 있나" 아들 향한 애정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막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금촌댁네 사람들'의 김용건, 정선희, 임창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정선희는 김용건에게 "장난도 좋아하고 유머러스하니까 손자와 잘 놀아주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김용건은 "손자는 30개월, 세 살 정도"라며 "나는 또 놀아주는 애가 있다"고 막내 아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김용건은 "애를 쫓아다니지 같이 놀아주는 건 사실 힘들다. 못 따라다닌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젊은 나이도 아니고 처음에 아이가 생겼을 때는 너무 힘들었다"면서 "큰 아들과 둘째가 '아버지, 축복이라고 생각하라'고 힘을 실어줬다.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냐"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이와 시간을 열심히 보내려고 한다"며 "하루라도 더 보자는 마음이다. 이제는 키즈카페에 간다. 이전 같으면 누군가 수군대는 걸 신경썼는데 지금은 '잘 크죠? 누구 닮았어요?'라고 묻는다"고 말했다. 그는 "(막내 아들을) 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