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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정훈(국민의힘 국회의원)씨 부친상
■박수광(전 음성군수)씨 별세, 박정훈(국민의힘 국회의원)·정민(전 EBS PD)·정용((주)티원 대표이사)씨 부친상=1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2층),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장지 음성 생극추모공원,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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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도 '유가보조금' 지원…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고유가로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도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화물차, 노선버스 및 택시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 대상에 전세버스를 추가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전세버스 업계는 통근·통학용 비율이 증가(2005년 46%→2023년 73%)하고 노선버스의 수송력 보완 수단으로 활용되는 등 전세버스의 공공성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를 감안, 정부에 유가보조금 지급을 지속 건의했다. 고유가로 부담이 증가하면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됐는데, 지난 4월 국회는 상황이 어려운 전세버스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급을 위한 시행령 개정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한 바 있다. 정부는 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고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전세버스에 경유 유가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국토부는 시행령 개정 이후 지급단가 등 구체적인 지급 기준을 마련해 7월 중 '여객자동차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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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 3675억원…전년比 22.0%↑
해킹 논란으로 고초를 겪은 통신 3사가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와 보안 전담 인력을 대폭 늘렸다. 3사가 약속한 2조4000억원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가 시작돼서다. ━3사 정보보호 투자액 3675억원…전년 比 22. 0%↑━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총 3675억원으로 전년(3012억원) 대비 22. 0% 증가했다. SK텔레콤과 유선사업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총 1434억원으로 전년(933억원) 대비 53. 7% 증가했다. 전체 정보기술(IT) 투자액의 6. 7%에 해당한다. SK텔레콤와 SK브로드밴드는 정보보호 공시를 별도로 한다. SK텔레콤이 1110억원, SK브로드밴드가 324억원 투자했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SK텔레콤이 400. 5명, SK브로드밴드가 125. 4명으로 총 526명이었다. 전년(337. 2명) 대비 56. 0% 증가했다. KT는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1275억원을 투자해 전년(1250억원)보다 약 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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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비주얼 AI 기업 전환 가속화…'AI 미디어랩' 설립
M83이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전문 자회사 디블라트와 AI 연구개발 역량 고도화를 위해 'AI 미디어랩'을 설립하고 비주얼 AI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AI 미디어랩은 M83이 그간 축적해 온 개별 AI 연구 과제들을 하나의 조직으로 체계화한 핵심 연구소다. 향후 콘텐츠 제작용 AI와 산업용 AI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며 그룹 전체의 AI 사업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연구소장은 최완호 디블라트 대표이사가 겸임한다. M83은 영화와 드라마,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OTT)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고난도 시각특수효과(VFX) 제작 역량과 실사 기반 3차원(3D) 에셋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비주얼 AI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자회사 디블라트 역시 AI 영상 생성 및 딥페이크 생성·합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온 전문 기업이다. AI 미디어랩은 기존의 콘텐츠 제작 효율화 기술을 넘어 피지컬 AI 학습용 합성데이터, 디지털 휴먼, 컴퓨터 비전, 딥페이크 생성 및 탐지 기술 등 시각 기반 AI 전 영역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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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여름 골프 액세서리 판매 증가…UV 마스크 인기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이 이어지면서 여름 라운딩을 위한 기능성 골프 액세서리 수요가 늘고 있다. 젝시믹스가 지난달 골프 UV 액세서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련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 전월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감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여름용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으며 특히 얼굴과 목을 보호하는 UV 차단 마스크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마스크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UPF50+ 자외선 차단 기능과 냉감 기능을 적용한 제품을 중심으로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UV 쉴드 에어핏 쿨링 오픈 마스크'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얼굴과 목을 넓게 감싸는 오픈형 디자인에 UPF50+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했으며, 접촉 냉감 기능의 경량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신축성과 통기성도 높여 장시간 라운딩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팔토시와 바이저 등 자외선 차단 액세서리 판매도 꾸준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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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고물가 잡아라…이마트·롯데마트, 여름 할인전 돌입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여름 먹거리와 시즌 상품을 앞세운 대규모 할인전을 시작한다. 이마트는 2일부터 5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수박·복숭아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한우, 삼겹살, 보양식, 시즌 가전 등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하우스 수박은 3일까지 9500원에 판매한다. 파머스픽 당도선별 수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복숭아 행사 상품은 4일과 5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씨없는 냉동 두리안과 냉동 스노우볼 코코넛 등 해외 인기 디저트 과일과 충북 맹동수박 쫄면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등심, 안심, 국거리 등 한우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국산 생오징어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마리당 50% 할인한다. 4일에는 탄탄포크 삼겹살·목심(100g)을 980원 판매하며 대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보양식품인 전복, 국내산 생닭, 장어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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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총력..휴게시설 확충
현대제철 노사는 당진제철소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협약식은 혹서기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제철소를 시작으로 인천공장과 포항공장, 순천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협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휴게시설 제공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냉방시설 및 냉방용품 지원 △고열 작업 중 안전 수칙 준수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음료 제공 △비상시 응급조치 교육 등이다. 현대제철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부터 알림톡을 통해 직책자와 관리감독자뿐만 아니라 사업장 내에서 근무하는 계열사와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일 오전과 오후에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상정보는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기온을 기반으로 체감온도와 풍속, 강우량 등을 포함해 안내한다. 혹서기 작업 기준과 함께 체감온도 계산기 앱도 제공해 근로자 스스로 적정 휴식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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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소용량 향수 인기…'픽셀라이프' 소비 확산
향수 시장에서도 필요한 만큼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는 '픽셀라이프(Pixelated Life)'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대용량 향수 한 병을 오래 사용하는 대신 계절과 기분, 장소에 따라 여러 향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10mL 안팎의 소용량 향수와 디스커버리 세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렌치 니치 향수 브랜드 '엑스니힐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지난 2월 한국 고객만을 위한 '오 드 퍼퓸 10mL' 4종을 출시했다. △블루 탈리스만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플뢰르 나르코티끄 △상탈 콜링 등 대표 향을 소용량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보틀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휴대성을 높였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엑스니힐로의 2~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미국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도 이달 10mL '포켓 퍼퓸'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롤온 퍼퓸 오일을 스프레이 타입 오 드 퍼퓸으로 리뉴얼했으며 △디베이저 △아이 돈 노우 왓 △로즈 아틀란틱 등 베스트셀러 7종의 향으로 출시해 다양한 향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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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3D 생성 AI '바르코 3D 2.0' 공개…제작 공정까지 AI로 설계
NC AI가 3D 생성 AI를 실제 제작 현장에 맞게 고도화했다. 단순히 3D 결과물을 빠르게 만드는 데서 나아가, 제작자가 작업 공정을 직접 설계하고 반복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제작 환경을 앞세웠다. 멀티모달 AI 전문기업 NC AI는 3D 생성 AI 서비스 '바르코 3D 2. 0'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바르코 3D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기반으로 3D 모델을 생성하는 AI 서비스다. NC AI는 이번 2. 0 업데이트를 통해 생성 성능뿐 아니라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줄이고, 제작자가 공정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했다. 핵심 기능은 '커스텀 워크플로'다. 사용자는 이미지 생성, AI 어시스턴트, 3D 생성, 텍스처 변환, 후처리 등 여러 기능을 노드 단위로 조합해 프로젝트 목적에 맞는 제작 공정을 설계할 수 있다. 반복되는 제작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로 저장해 필요할 때 다시 불러와 쓸 수도 있다. 기존 생성 AI가 결과물 하나를 빠르게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면, 바르코 3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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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업,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105%대 상승
매드업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1일 105% 이상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매드업은 공모가(8000원) 대비 105. 75% 오른 1만6460원에 거래 중이다. 매드업은 AI(인공지능)에이전트 기반 디지털마케팅 광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3억3208만원, 매출액은 137억5710만원을 기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드업 투자 포인트로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시작이 확대되면서 매드업의 실적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체 개발한 AI에이전트 솔루션인 'LEVER Xpert'의 고도화 및 시장 확대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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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文과 취임 후 첫 청와대 오찬…화합 메뉴는 '이것'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하는 가운데 함께 나눌 메뉴에도 관심이 쏠린다. 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달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여러차례 조우한 적이 있고 이번에 열린 주제를 갖고 만나게 될 것"이라며 "국정 현안 전반과 국제 정세와 관련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오찬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권 내 갈등이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는 터라 두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이 갈등 봉합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메뉴는 해산물과 생선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위한 여름 보양식을 기본으로 마련됐다. 퇴임 이후 청와대를 다시 찾은 문 전 대통령을 환영한다는 뜻도 담겼다. 특히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항상 강조해온 화합과 통합의 상징을 요리에 더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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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모두의 잘 먹기 프로젝트' 진행…웰니스 루틴 제안
CJ올리브영이 고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모두의 잘 먹기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웰니스 입문자부터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고객까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섭취 루틴을 제안하며 건강한 일상 만들기에 나선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리브영의 구매 데이터와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전문성을 결합한 첫 공동 프로모션이다. '잘 먹는 것부터 웰니스가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잘 먹기(Eat Well)'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올리브영이 대중적인 트렌드 상품을 추천한다면 올리브베러는 섭취 시간과 상품 조합 등 구체적인 루틴을 제안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습관 형성을 돕는다.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된다. 온라인몰과 매장에서는 올리브영이 선정한 대표 상품 '올영픽'과 올리브베러의 맞춤형 상품 '베러픽'을 함께 선보이며 고객이 자신의 건강 관리 단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