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HEM파마, 피지컬 AI 플랫폼 '바이그널' 상표 출원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빅데이터 기반 피지컬 AI(인공지능) 플랫폼 '바이그널'(BIGNAL) 상표를 출원하고 구독형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일상 속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상시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배설물 분석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전통적 개념에서 출발했다. 조선시대 어의는 매일 왕의 배설 상태를 살펴 건강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렸으며, 배설물이 장내 환경과 신진대사 상태를 반영하는 정교한 건강 지표라는 사실은 '네이처 리뷰 마이크로바이올로지'(Nature Reviews Microbiology) 등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HEM파마는 이런 개념에서 착안해 생체 신호를 의미하는 '바이오'(Bio)와 '시그널'(Signal)의 결합인 '바이그널'(BIGNAL)을 상표 출원했다. 현재 개발 중인 디바이스는 별도의 추가 시공 없이 기존 변기에 적용 가능한 범용 설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케일업에 최적화된 형태로 준비 중이다.
-
[스팟] 코스피,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 출발
27일 코스피 개장.
-
"존경합니다" 이국종 교수님 믿고 꼬박꼬박 먹었는데…알고 보니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사칭한 딥페이크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국종 교수의 조언'에는 '매일 아침 꿀과 '이것'을 챙겨야 하는 이유… 콩팥이 먼저 알아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의 썸네일(대표이미지)에는 이 병원장 사진이 담겼으며 그의 목소리로 "아침에 소변보실 때 거품이 평소보다 많이 생기거나 자고 일어나면 눈꺼풀이 붓고 양말 자국이 발목에 깊게 패거나 밤에 화장실 때문에 두세번씩 깬다면 잘 들어 봐라. 이건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현상이 아니다"라며 "콩팥 필터가 손상돼서 몸속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응급 신호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콩팥 건강을 지켜야 할 방법에 대해 "아침 공복에 종이컵 한 컵 정도에 꿀 한 스푼을 탄 물을 천천히 마셔라. 물 온도는 40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뜨거우면 꿀 속 효소가 파괴되고 너무 차가우면 위장에 자극을 준다"고 조언한다. 27일 오전 8시 기준 해당 영상 조회수는 22만건을 넘어섰다. 그런데 이 영상은 이 병원장 목소리를 모방해 AI(인공지능)로 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
노랑풍선, 예비 신혼부부 위한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 진행
노랑풍선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노랑풍선은 고객 맞춤형 허니문 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실속 있는 상품 및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별 △바투르산 지프투어(발리) △푸켓 공항 패스트트랙(태국/푸켓) △사이사무이 풀빌라 업그레이드(태국/코사무이) △투어 크레딧(칸쿤) △락어훌라쇼 관람권제공(2인/하와이) 등 각 지역별로 풍성한 특전을 선사한다. 아울러 이번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기념해 최대 고급 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숙박 이벤트는 발리와 하와이 지역의 허니문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로얄푸르나마 풀빌라(4박/발리) △페어몬트 오키드(3박/하와이) 등 각 지역별 최고급 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는 기회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제휴 및 결제 혜택도 강화했다. 국내 청첩장 제작 대표 브랜드인 바른손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노랑풍선 고객 전용 청첩장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LG전자 베스트샵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해 혼수 준비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
갤런당 '5달러' 고유가에 시달리는 美…중간선거 아킬레스건 되나?
앞서 13주 연속 갤런당 3달러 이하를 유지하던 미국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이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유가 상승이 미국 서민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승리 구상도 흔들린다. 재선 당시 낮은 기름값을 약속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부수가 통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한 코스트코로 향했다. 코스트코는 미국에서 가장 싼 값으로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로 유명하다. 미국 서민들이 체감하는 휘발유 가격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미국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갤런당 3. 9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갤런당 2. 9달러와 비교하면 한달 사이에 갤런당 1. 05달러(약 36%)가 오른 것이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는 캘리포니아로 갤런당 4. 95달러, 5달러에 근접했다.
-
"물류센터,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CJ대한통운, 메를로랩과 기술 개발
CJ대한통운이 스마트 LED(발광다이오드)를 활용한 위치 측정 기술로 물류센터 안전성·생산성을 높인다. CJ대한통운은 메를로랩과 협력해 스마트 LED와 IPS(Indoor Positioning System·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의 작업자 위치 정보 측정 기술을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작업자 위치·동선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생산성을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 이동 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물류센터 운영에 적용한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작업자 위치를 실시간 파악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 설치부터 운영까지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 내 작업자 위치 정보를 확보해 움직임이 집중되는 지점을 찾아내고, 이를 상품 배치와 작업 동선에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주가 18% 급락, 눈높이도 '뚝'...한화솔루션 유증, 주주들 금감원에 탄원서
한화솔루션 소액주주들이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중점심사 탄원서를 제출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한화솔루션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금감원의 중점심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날 한화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 투자 과정에서 누적된 차입금을 상환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라인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소식을 발표한 뒤 한화솔루션 주가는 18% 하락하는 등 시장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NXT(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도 6%대 약세를 보이는 중이다. 액트 플랫폼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5분 기준 한화솔루션 소액주주 1826명이 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제출할 탄원서에는 자금 사용 목적의 타당성 검증을 요구하고 신규 이사진의 의사결정 절차 적법성과 실질적인 주주 보호 대책 마련 여부 등을 심사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
스맥, AI 기반 배터리 검사 자동화 설비 출시…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
공작기계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검사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다중채널 방식 전기차 배터리 검사 자동화 설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6일 대구 현풍공장에서 신제품 시연회를 열고 관련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공작기계 및 로봇 자동화 기술에 AI(인공지능)와 5G 특화망 기반 통신 기술을 결합한 정밀 검사 설비다. 자체 개발한 역공학 알고리즘을 적용해 전기차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데이터를 차량 진단기(OBD) 단말기로 실시간 수집한다. 이후 수집된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 이내에 검사 및 진단을 완료한다. 또한 레고형 구조의 다중채널 방식으로 설비 확장이 가능해 1개 채널 기준 하루 8~10대, 24채널 이상 구성 시 하루 최대 약 200대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이는 증가하는 사용 후 배터리 검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다차종·다품종 배터리팩 검사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우리은행-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에 3100억 자금공급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업해 중소·벤처기업에 3100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기술보증기금과 '고성장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 기업이 성장·도약 단계에서 자금난으로 사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기보에 총 80억원을 출연해 3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기보가 유망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Kibo-Star밸리 △TECH밸리(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사전평가를 거친 우수 기업을 우리은행에 추천하면 기업 성장단계 별 보증을 통해 최대 100억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보증 한도 적용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 8%p) 등의 혜택도 같이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준다.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기술력은 있지만 성장 과정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성장 기업의 도약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기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KBO 개막, 성수기 맞은 티빙…자체 제작에 방송사 인기 콘텐츠까지
올해로 KBO 리그 중계 3년 차를 맞은 티빙이 이번 시즌 자체 제작 콘텐츠와 방송사 인기 콘텐츠를 탑재해 볼거리를 늘릴 계획이다. 티빙이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 경기를 뉴미디어 독점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티빙은 '티빙 슈퍼매치'와 '팬덤중계' 라이브 등 자체 제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티빙 슈퍼매치'는 경기 전 프리뷰쇼·생중계·경기 후 리뷰 쇼로 구성된 패키지 방송이다. 매주 화·금요일에 공개되며 이택근, 정근우, 윤석민, 황재균 등 야구선수 출신 해설의원과 정용검 캐스터, 박지영 아나운서 등이 출연한다. 티빙은 모바일 앱과 PC에서만 제공되던 '현장음 중계' 기능을 스마트TV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즌 중반부터 운영했던 '팬덤중계'는 올해 개막부터 전면 배치한다. 매주 주말 진행하는 팬덤매치는 연예인, 스트리머 등 구단별 호스트가 출연해 편파적인 응원과 해설로 팬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팬덤 중계는 오는 29일 롯데와 삼성 간 경기다.
-
대한항공, 종전시 추가 프리미엄…목표가 상향-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미국-이란 전쟁 종료시에 추가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2000원으로 5000원 상향 조정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P/B(주가순자산비율) 목표 배수 1. 0배를 부여한다"라며 "당장은 방산 기대감에 따른 멀티플(투자배수) 상향이 어려운 구간"이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지난해부터 조달비용 및 기재 관련 비용 등 여러 비용 측면에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쟁 직전까지 대한항공 멀티플에 프리미엄으로 작용했던 방산 기대감도 종전과 함께 되살아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
'런닝맨 분량 논란' 송지효, 유튜브 쉬어간다…"새로운 도전 준비 중"
배우 송지효가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지효쏭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송지효는 "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면서 "이번 주 지효쏭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쉬어간다. 기다려 주시는 만큼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하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송지효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송지효는 "과연 제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 많이 해달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궁' 속 민효린 재현인 거냐",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계단' 당시가 생각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 분량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출연분이 '런닝맨' 방송 분량 1시간 30분 중 10초가량에 불과하다는 것. 시청자들은 송지효가 주도적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없다며 비판했다. 이러한 지적은 송지효 유튜브 채널 댓글로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너무 안일하다", "좀 더 열심히 방송해 줬으면 좋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