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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분량 논란' 송지효, 유튜브 쉬어간다…"새로운 도전 준비 중"
배우 송지효가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지효쏭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송지효는 "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면서 "이번 주 지효쏭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쉬어간다. 기다려 주시는 만큼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하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송지효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송지효는 "과연 제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 많이 해달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궁' 속 민효린 재현인 거냐",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계단' 당시가 생각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 분량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출연분이 '런닝맨' 방송 분량 1시간 30분 중 10초가량에 불과하다는 것. 시청자들은 송지효가 주도적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없다며 비판했다. 이러한 지적은 송지효 유튜브 채널 댓글로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너무 안일하다", "좀 더 열심히 방송해 줬으면 좋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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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졸레어·아일리아 시밀러 '옴리클로·아이덴젤트' 日 품목허가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천식 및 안과 질환까지 치료 분야를 대폭 넓히며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 내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옴리클로는 기관지 천식,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승인을 마쳤다. 환자의 투여 편의성을 고려해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두 가지 제형으로 승인받은 점도 강점이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조6000억원 규모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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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AI로 영상 감시하는 새 솔루션 'BLAZE' 선보여
한화비전이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솔루션(VMS) 'BLAZE(블레이즈)'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비전은 지난 25~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ISC WEST 2026'에 참가해 새 글로벌 캠페인 '나우 유 씨(Now You See)'를 주제로 최신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ISC WEST는 세계 3대 물리 보안 전문 전시회로 매년 전세계 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하이브리드 AI 영상관제솔루션 BLAZE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BLAZE는 △고도화된 AI 검색 △클라우드 연동을 통한 확장성 △한화비전 제품과의 강력한 연동성 등의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BLAZE의 AI 기반 유사도 검색은 다수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동일 인물을 식별, 추적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대규모 시설에서도 특정 인물의 이동 동선을 손쉽게 파악한다. 생성형 AI 기반의 의미 검색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구체적인 자연어 묘사로 보다 직관적인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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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자가 탄 차, 그랑 콜레오스네?"…르노코리아, 야구팬과 접점 넓힌다
르노코리아는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 사직야구장,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과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시즌 동안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을 운영해 'Made in Busan(메이드 인 부산)'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또 포수 뒤 본부석 광고, 중앙 전광판 광고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의 불펜카로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해 관중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불펜카는 LG트윈스 홈 경기 시 시구자 이동을 위한 전용 차량이다. 오는 28일 잠실구장 개막전 시구를 맡은 김용일 LG트윈스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오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에도 공식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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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조계원(더불어민주당 의원)씨 모친상
■박석주씨 별세, 조계원(더불어민주당 의원)씨 모친상, 조계석·조계열·조계용·조계황·조영애씨 모친상, 박선화·최화경·이정인·김정현·이명진씨 시모상, 정치영씨 장모상 = 27일, 여수장례식장 2층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 장지 여수영락공원. 061-68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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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AI 기반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 아이젠' 선보여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공공 부문 인공지능 전환(AX)을 겨냥한 AI 기반 개발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용 AI SW 마켓 페어'(AI SW Market Fair)에 참가해 '엑스빌더6 아이젠(AIGen)'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AI 국가 전략에 발맞춰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날 '知性體(지성체):AIGen, 지능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AI가 단순한 코드 생성이나 의사결정 보조 도구를 넘어 실제 소프트웨어 공학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행위자'(Agent)로 진화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동양의 인지 철학 개념인 '지(知)·성(性)·체(體)'를 기반으로, AI가 개발 환경 내에서 인간과 어떻게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철학적 배경과 함께 기술적 구현 방식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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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없는 유증, 이 주식 팔아라"...목표가 46% 낮춘 보고서 나왔다
한화솔루션 주식에 대해 '매도(Sell)' 의견을 낸 보고서가 27일 발간됐다. 전날 이사회가 결의한 유상증자가 국내 증권가에서 이례적인 혹평을 유발했다. DS투자증권은 이날 한화솔루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2단계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46. 8% 낮춰 2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변경한 이유는 유상증자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라며 "미래기술에 대한 선행투자는 이상적이지만, 현재 같은 재무구조 아래선 우선순위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날 한화솔루션은 이사회를 열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채무상환(1조4899억원)·시설(9077억원) 등으로 밝혔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한화솔루션의 순차입금 규모는 약 13조원에 달하고, 1조4899억원의 자금 상환으론 차입금을 의미 있게 축소시킬 수 없다"며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도 제한적인 만큼 앞으로 남아 있는 차입금을 줄이려면 또다른 방식의 자금조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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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27년 펩타이드 기술 집약 '랩센' 출시… '스킨케어 시장 진출'
펩타이드 원료 전문 기업 HLB펩이 27년간 축적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펩타이드 기술력을 집약한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 '랩센'(LABSENN)을 론칭하며 스킨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HLB펩은 랩센에 대해 원료를 외부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브랜드와 달리 HLB펩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직접 원료를 연구개발 및 생산한다고 강조했다. 랩센의 핵심 경쟁력은 '커큐민 펩타이드' 원료에 있다. 커큐민(Curcumin)은 강황에서 추출되는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피부 흡수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다. 랩센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커큐민과 펩타이드를 결합한 복합체 특허 원료를 적용해 피부 전달력을 높이는 동시에 탄력 및 진정 케어 효과를 강화했다. 회사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제품 '랩센 펩타이드 카밍 세럼'(50ml)도 선보였다. 탄력 케어와 진정 케어, 피부 장벽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고기능성 세럼으로, 민감성 및 여드름성 피부까지 고려한 저자극 처방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갖췄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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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전 계열사 뭉쳐 1조 펀드…AI·에너지 '미래 먹거리' 베팅
NH농협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부문에 투자할 1조원대 펀드를 조성한다. 그룹 내 전 계열사가 출자해 AI, 디지털, 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에 투자할 계획이다. 2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는 연내 2차례에 걸쳐 조성된다. 구체적인 투자 방향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인프라 투·융자 분야에서는 첨단전략산업의 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해 지분투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까지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직접투자 분야는 K-엔디비아 육성 등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구상이다. 간접투자 분야에서는 금융당국의 정책성펀드 운용계획에 따라 선정될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한다. 향후 조성되는 개별 펀드에 농협금융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해 벤처·혁신 투자 생태계의 활성화를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농협금융은 5000억원 규모의 1호 펀드를 4월 내 결성해 인프라 투융자 분야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수탁고 60조원 규모의 국내 업계 7위인 NH-아문디자산운용을 위탁운용사(GP)로 선정해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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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전기,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편입 가시화…목표가 22만-SK
SK증권이 산일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나민식·고서영 SK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디벨로퍼·EPC(설계·조달·시공) 업체 등 직접적 플레이어에게 데이터센터 내부 탑재 변압기를 공급하게 되면서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의 편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올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직접 수주를 기점으로 멀티플(기업가치 배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일전기는 기존 신재생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초고압 특수변압기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기술력 검증·레퍼런스 확보 차원에서 2024년 한국철도공사에 154kV(킬로볼트) 초고압 변압기를 납품했다. 회사가 공급할 제품은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주요 초고압변압기 업체의 주력 제품 대비 규모가 작은 154kV 엔트리 레벨 제품이다. 기존 거래처 중심의 패키지 납품 구조상 직접적인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다. 연내 2공장 유휴 부지에 생산설비 건설을 시작해 2028년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높은 판매단가(ASP)를 바탕으로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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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에이치투메디와 '라라닥터' 국내 독점 유통 계약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16일 에이치투메디 본사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신제품 '라라닥터'(LHALA Doctor)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은 라라닥터의 국내 및 몽골 독점 유통 권한을 확보했다. 이는 피부과 처방 시장에서 확보한 인프라를 에스테틱 영역으로 확장해 미래 전략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라라닥터는 기존 필링 성분과 기능을 한 단계 높인 5세대 필링 솔루션이다. 기존 제품 대비 성분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각질 제거 및 피부결 개선 효과를 높은 수준으로 구현했다. 특히 지난해 노벨 화학상을 받은 MOF(Metal-Organic Framework, 금속 유기 골격체) 기술을 접목,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혁신적인 메커니즘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PLLA(Poly-L-Lactic acid)성분을 효과적으로 침투시켜 탄력과 광채를 부여하는 스킨부스터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에이치투메디는 국내 시장에서 '라라필'(LHALA Peel)을 시작으로 다양한 라라시리즈를 출시하며 메디컬 뷰티 분야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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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KF-21 양산 본격화…목표가 9.5% 상향-하나
한국항공우주가 내수용 KF-21 양산을 본격화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한국항공우주의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기존 대비 9. 5%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KF-21의 내수 양산은 한국항공우주의 이번 업사이클에서 영업이익 규모 확대에 점진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KF-21 연간 양산 대수는 2026년 한 자릿수 중후반, 2027년 10대 중후반, 2028년 20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양산 대수가 늘어남에 따라 KF-21의 매출 비중은 2026년 11. 2%, 2027년 20. 2%, 2028년 29. 8%까지 확대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채 연구원은 "내수 양산 물량은 2029년과 2030년에도 20대 중반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총 120대 내수 양산 종료 이후에는 추가 성능개량 사업 또는 후속 Block Ⅲ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Block Ⅲ의 구체적 형상과 일정, 양산 계획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중장기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