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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온라인 전용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Plus' 출시
KB라이프가 가입 시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납입 완료 시점과 가입 후 10년, 연금 개시 시점까지 세 차례 보증하는 온라인 전용 연금보험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Plus(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금보험은 시장금리와 공시이율 변동에 따라 적립금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장기적으로 노후자산을 설계하는데 불확실성을 갖고 있다. 이에 KB라이프는 가입 시점에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주요 시점마다 보증하는 연금보험을 선보이며 고객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노후자산을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 'KB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Plus(보증형)'는 이러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세 차례 보증한다. 첫 번째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 두 번째는 가입 후 10년 경과 시점, 세 번째는 연금 개시 시점이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5년납으로 매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할 경우 납입 완료 시점에는 3150만원(105%), 가입 후 10년 시점에는 3960만원(132%), 연금 개시 시점에는 4609만원(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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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도 용인에 둥지...세계 최대 '반도체 메카' 쐐기
세계 4대 반도체 장비 기업이 모두 경기 용인특례시에 둥지를 튼다. 시는 지난 6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한국법인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ASML,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이 용인에 투자를 했거나 투자 결정을 해 용인에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 '빅4' 기업이 모두 자리 잡게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증착, 식각, 검사계측 분야 등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선도 기업이다. 한국법인은 1989년 설립됐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협력화단지 내 1만3305㎡ 부지에 장비·기술 운용 및 관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반도체 장비 기술 지원, 유지보수 서비스 기반 구축, 용인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협약식에서 "장비 및 기술 운영 시설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면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추가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은 계속 강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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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내린 월마트 본받아라"…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유통사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의 주요 생필품 가격 인하 소식을 직접 알리며 다른 유통업체들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촉구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후반 의회 장악 여부가 달린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물가 문제' 우려를 지우고자 유통업계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에서 가장 크고 훌륭하며 현명한 소매업체 중 하나인 월마트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위대한 미국의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자 상품 가격을 대폭 인하할 것이라는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식료품, 가전제품, 의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미국 최대 종합 유통업체인 월마트의 가격 조정은 실제 소비자 체감 물가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마트는 다진 소고기 1파운드(약 454g) 가격을 거의 15% 인하할 예정이고, 다른 많은 제품의 가격도 내릴 것이다. 이는 똑똑하게 월마트에서 쇼핑하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에게 엄청난 소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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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2분기 연속 韓 100대 브랜드 선정
DK아시아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6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분기(종합 68위)에 이어 2분기 연속 선정이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업체 브랜드스탁이 국내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생으로 브랜드가치와 소비자 평가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한다. DK아시아는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콘셉트로 총 6305가구 규모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를 선보였다. 현재는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1만6800가구 규모의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해 8800가구 규모 사업의 금융 기반을 마련했다.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민원 및 분쟁 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현재 로열파크씨티에서는 6성급 호텔·리조트 수준의 38개 커뮤니티 시설과 13개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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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1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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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홍콩 광파증권과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 MOU
신한투자증권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협력을 위해 홍콩 광파증권과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는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만들 필요 없이 해외 증권사 명의의 통합계좌를 통해 국내 주식을 주문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이 광파증권이 보유한 폭넓은 해외 리테일 및 법인 고객들이 한국시장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뿐 아니라 각종 장외파생거래, DCM과 ECM을 포함한 IB업무, 나아가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광파증권(홍콩)은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는 GF증권의 자회사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최근 자본시장은 국가와 시장의 경계를 넘어 투자자와 자본이 더욱 자유롭게 연결되는 것이 트렌드"라며 "두 회사의 업무협약이 다양한 사업분야의 진정성 있는 협력을 도모하는 시작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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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관상(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전무)씨 부친상
■이동춘씨(향년 88세)별세, 이관상(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전무)·혜경씨 부친상, 최인영씨 시부상, 김희준·김희영·김희주·이예준씨 조부상 = 7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86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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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반려동물 '물건 취급' 현행법 손질 논의한다
법무부가 반려동물을 단순 물건으로 규정하는 현행법을 개정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법무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 베리타스홀에서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동물 관련 법제의 현주소와 개선 방향, 동물의 비물건화 민법 개정의 필요성, 압류 절차에서 반려동물을 어떻게 취급할지 등이 논의된다. 법무부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입법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현행 민법상 반려동물이 물건처럼 취급되는 것을 바꾸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법무부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가 확산하고 동물 보호와 생명 존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커졌지만, 민법이 이런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법무부가 지난 6월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민법상 물건을 정의할 때 동물을 일반 물건과 구별해야 한다는 응답이 약 88%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현재 동물이 법적으로 물건처럼 취급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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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노동에 "눈 안 떴으면" 아내 절규…남편 "쥐약 먹어야" 폭언
극한 노동으로 힘들어하는 아내 호소에도 폭언하는 남편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태안에서 각각 펜션을 운영하며 3년째 각 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썰물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남편의 건축 사업이 망하면서 도망치듯 충남 태안으로 내려왔다고 밝혔다. 화재 사고를 겪은 후 남편은 해루질을 시작했고, 해루질 체험 손님들을 위해 펜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펜션과 함께 수산물 가게도 운영 중이었다. 그는 오전 7시부터 오전 3시까지 온종일 펜션 청소, 손님 응대는 물론 해산물 손질, 택배 포장까지 쉴 틈 없이 일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다는 아내는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으로 계단 한 칸 오르는 것조차 힘겨워하는 상황이었다. 아내는 계단을 내려오다 미끄러져 머리를 14바늘 꿰맬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했다. 아내는 "다리에 힘이 없어 발을 자주 헛디딘다"고 토로했으나, 남편은 "나이 먹으면 다 그렇게 된다"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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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끊겼어" 당황한 중국 학생들 태워준 남성...1년 후 감동 편지[오따뉴]
버스를 놓쳐 곤란해하는 중국인 학생들을 호텔까지 태워준 남성이 1년 뒤 학생들로부터 답례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여름 칠포리 곤륜산을 찾은 중국인 여학생 3명을 우연히 마주쳤다. 당시 학생들은 버스가 일찍 끊기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A씨는 학생들을 자기 승용차에 태워 영일대해수욕장 인근 호텔까지 데려다줬다. A씨는 학생들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연락하라"며 명함까지 건넸다고 한다. 그로부터 1년 뒤 중국 청두에서 A씨 앞으로 소포가 날아 왔다. 택배 상자 안에는 중국 전통 차(茶)와 청두의 상징인 자이언트 판다 굿즈 등 선물과 함께 또박또박 한글로 작성한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 학생들은 편지에서 "저희는 작년 여름 포항에서 베풀어 주신 친절을 잊지 않고 있다. 작은 선물이지만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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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연구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15억 확보
국립한밭대학교는 최근 홍기하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우수 연구자들이 연구그룹을 구성해 기초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단연구사업이다. 홍 교수팀은 오는 2029년 6월까지 3년간 총 15억원을 지원받아 'AI 기반 고엔트로피 Na-DRX 신규 양극재 고속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리튬 이온전지는 성능이 우수하지만 리튬 자원의 가격 변동성과 공급 불안정성이 문제로 지적된다. 반면 소듐(나트륨)은 지구상에 풍부하고 가격이 낮아 차세대 저가형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단, 소듐 이차전지는 리튬이온전지의 LFP 양극재처럼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표준 양극 소재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한밭대 연구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엔트로피 소듐 무질서 암염구조(DRX) 양극재라는 새로운 소재군을 개척한다. 연구에는 같은 학과 구교진·김정환 교수와 화학생명공학과 박제희 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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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무섭노', 일베라 저격하더니…김현지 PD, '뭐라 하노' 자막 남발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두고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며 논란을 촉발한 김현지 PD가 과거 자신이 참여한 지역 방송 프로그램에서 '뭐라 하노' '어딨노' 등 '노'로 끝나는 표현을 자막으로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김 PD는 과거 제작에 참여한 MBC 지역 프로그램 '얍! 활력천국'에서 '노' 종결어미가 들어간 자막을 여러 번 사용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남 지역 시골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제작된 방송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투리를 있는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방송 캡처본에서는 "뭐라 하노?" "옛날에 그런 말 들을 여가가 어딨노" "이 나이에 가면 뭐하겠노" "야가 무슨 죄를 짓고 저래가 오노?" 등 '노' 종결 어미가 자막으로 사용된 모습이 잇따라 확인된다. 이에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김 PD는 역풍에 직면했다. MBC 경남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현지 PD 해고 처리 강력히 요청함" "경상도 사투리를 일베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입장 표명 바람" "1200만 경상도인을 모두 일베로 몰아간 PD의 사과를 요청함" "김현지 PD는 숨지 말고 나와서 스스로 일으킨 일을 해결하라" 등 징계와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글이 앞다퉈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