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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컷오프 반발...주호영 "지도부 비정상", 이진숙 "납득 못 해"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공천배제) 결정을 받은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밤 SNS(소셜미디어)에 입장문을 내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결정은 대구시장 선거 포기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이 위원장과 그를 앉힌 당 지도부는 정상이 아니다"라며 "공관위는 이 위원장 엿장수 마음대로 컷오프 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약속한 '정상적인 경선'이 물거품이 됐다"며 "작심하고 거짓 행동과 약속을 한 것이 아니라면 장 대표는 이 위원장의 기괴한 결정을 바로 잡아달라"고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중진 컷오프'라는 이 위원장의 자의적 결정은 대구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폭거라고 생각해 처음부터 비판해왔다"며 "이런 비판에 대한 보복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여론조사에서든 저(주호영)와 이진숙 위원장은 1, 2위를 기록했다"며 "둘을 잘라내고 나머지가 벌이는 경선이 대구시장 선거에 보탬이 되는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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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탄도미사일 400발 중 92% 요격 성공"
이스라엘이 이란에서 발사한 400발 이상의 탄도미사일 대부분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22일 AFP통신에 따르면 나다브 쇼샤니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400발 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스라엘은 약 92%에 이르는 성공적인 요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쇼샤니 대변인에 따르면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은 21일 이스라엘 남부 도시 2곳을 강타했다. 이 공격으로 이스라엘 주민 약 175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20~21일에도 미국·영국 군사기지와 이스라엘 본토를 잇달아 공격했다. 20일에는 인도양 디에고 가르시아의 미·영 합동 군사기지를 향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어 21일 밤 자국 나탄즈 핵 단지 피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핵 연구센터 인근 도시인 '디모나'와 '아라드'를 타격했다. 이와 관련 주요 외신은 "사거리 4000km급 미사일 능력을 확인한 첫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이내에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를 초토화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중동 전쟁이 격화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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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공장서 패널 깨지며 20대 근로자 추락…끝내 사망
인천 송도에 위치한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셀트리온 공장 2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가 약 5m(미터)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2층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되면서 구조 작업이 시작됐다. 조사 결과 A씨는 1층 천장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작업을 하던 중, 발판으로 삼았던 패널이 파손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추정된다"며 "안전 장치 착용 여부와 작업 환경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노동당국은 사고 직후 해당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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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 감독했으면 이렇게 안 찍지" BTS 넷플 생중계에 아쉬움 토로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넷플릭스 생중계로 지켜본 팬들은 열띤 환호를 보내면서도 '자막 지연 현상'과 '카메라 앵글' 등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BTS 컴백 공연이 생중계된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BTSLiveonNetflix' 해시태그가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쏟아진 관심만큼 아쉬움도 컸다. 자신을 BTS 팬클럽인 '아미'라고 밝힌 한 팬은 X 계정에 "넷플릭스가 다음 BTS 공연 생중계를 진행한다면 '아미'에게 감독을 맡겨야 할 것"이라며 "공중에서 내려다보듯 찍은 화면보다 팬이 (현장에서) 촬영한 게 훨씬 낫다"고 했다. 공연 주요 장면에서 생중계 카메라가 BTS 멤버가 아닌 관객석을 자주 비췄음을 지적한 것이다. 또 다른 팬 계정도 "팬 입장에서 촬영했다면 공연장 풍경을 보여주는 대신 각 멤버의 동작을 여러 각도에서 자세히 보여줬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생중계로 제공된 다국어 자막이 지연된 탓에 공연을 따라가기 어려웠다는 후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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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시모, BTS에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깜짝 돌직구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로 알려진 디자이너 이정우가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나타냈다. 이정우는 지난 21일 개인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콘서트를 언급하며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이란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는 글과 함께 보라색 하트와 '#BTS'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 'ARIRANG' 현장 영상도 함께 공유됐다. 게시글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굳이 저런 표현을 써야 했나", "BTS 덕분에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도 많은데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며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냈다. 반면 "멤버들이 직접 언급했던 내용이다", "그래도 애정을 표현한 것 아니냐" 등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정우는 전지현이 출연한 작품에 대해 팬심을 드러내는 등 SNS를 통해 활발히 의견을 밝혀온 바 있다. 한편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자산운용사 대표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어머니 이정우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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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내홍' 진통 끝에 주호영·이진숙 탈락…대구시장 판세 요동치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유력했던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컷오프(공천 배제)를 단행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역인 윤재옥(4선)·추경호(3선)·유영하·최은석(초선)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을 대구시장 후보 예비경선에 올린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과 이 전 위원장, 김한구 전 달성군 새마을협의회 감사는 컷오프됐다. 이 위원장은 예비경선에 진출한 6명을 두고 "정책과 국가 운영 경험, 경제와 재정의 전문성, 법과 원칙의 리더십, 그리고 기업과 현장에서 일자리 만들어 본 실행 경험까지 대구의 산업 전환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춘 조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컷오프 한 주 부의장과 이 전 위원장에 대해서는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대한민국 정치 중심을 지켜왔고 지켜갈 분들"이라며 "공관위는 두 분의 역할이 대구시장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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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3만명, 시범경기인데 이 정도"…올해도 프로야구 흥행 예감
프로야구가 시범경기부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 8만358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는 시범경기 하루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 전날 기록한 8만42명을 하루 만에 다시 넘어선 수치로, 종전 기록이었던 지난해 3월 9일 7만1288명도 크게 웃돌았다. 구장별로는 대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2만3852명이 몰렸고, 잠실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는 2만3285명이 입장해 두산 구단 시범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도 2만360명이 찾아 2만 명을 넘겼다. 이 밖에 인천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는 8377명, 수원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는 7710명이 관중석을 채웠다. 주말 시범경기가 유료 입장으로 진행됐음에도 팬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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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10일 뒤 LNG 공급 끊긴다"…중동 전쟁 여파로 파키스탄·대만 등 충격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LNG(액화천연가스) 공급 절벽' 위기에 직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 출항한 '마지막 LNG 운반선'들은 향후 10일 내 도착할 전망이다. 이 선박들이 도착한 이후엔 세계 각국 곳곳의 LNG 공급은 사실상 중단 될 것으로 예상된다. FT는 선박 중개업체 어피니티의 분석을 인용해 LNG 운반선 중 아시아에 도착할 예정인 운반선은 1척이라고 보도했다. 유럽에는 LNG 선박 6척만 도착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 LNG의 약 20%를 생산하는 카타르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수출을 중단한 데 이어, 핵심 시설인 라스라판 LNG 플랜트까지 미사일 공격을 받아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LNG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장에 남아 있는 LNG는 전쟁 이전에 선적된 일부 물량뿐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LNG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다. 파키스탄은 지난해 LNG 수입의 99%를 카타르에 의존해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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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명 온다" BTS 공연에 공무원 1.5만명 투입했는데…'과잉 동원' 시끌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공무원 과잉 동원 논란이 제기됐다. 2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등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은 1만5500명으로 추산된다. 경찰이 6700명으로 가장 많이 투입됐고 서울시 2600명, 소방 800명, 서울교통공사 400명, 행정안전부 70명 등이다. 나머지는 주최 측이 투입한 민간 인력이었다. 집계 방식에 차이는 있으나 이날 공연에는 4만~10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는 약 10만4000명이 운집한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서울시가 운영하는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BTS 공연이 시작된 21일 오후 8시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2000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경찰은 공연 전 최대 26만 명까지 모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 보단 적은 인파가 모였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공무원을 과도하게 동원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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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 못 챙겨줬다" 영정 앞 젖병, 울산 4남매 엄마 오열
울산에서 생활고를 겪던 30대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 함께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22일 오후 이들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산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발인식에 유족이 참석했다.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4남매의 어머니 A씨도 잠시 풀려나 상복을 입고 장례식장을 지켰다. 영정 사진은 막내를 품에 안은 아버지와 세 자매가 나란히 서서 웃는 모습이었다. 제단에는 아이들이 좋아했던 과일과 막내를 위한 젖병, 아버지가 생전에 즐겨 마셨던 커피 음료가 놓였다. A씨는 "아이들이 어려운 형편에서도 밝고 착하게 자랐는데, 밥 한 끼 제대로 못 챙겨주고 이렇게 보내 가슴이 아프다"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하늘나라에서는 배 안 고프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지난 18일 오후 4시40분경 울산 울주군 한 빌라에서 30대 B씨와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확인됐다. 숨진 아이들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인 만 7살, 4살과 2살 미취학 아동, 지난해 겨울 태어난 생후 5개월 된 막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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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물가·성장·금융안정 감안, 균형 있는 통화정책 고민할 것"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우리 경제가 지금 처해 있는 여러 난관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금통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자는 22일 발표한 지명 소감문에서 "한은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것은 개인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지만 그에 앞서 지금과 같은 엄중한 시기에 통화정책을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후보자는 "미국 관세정책 변화, 주요국 통화·재정 정책 등이 우리 경제의 상·하방 리스크 요인으로 잠재돼 있던 가운데 최근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과 경제전망의 불확실성도 고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가, 성장 그리고 금융안정을 감안한 균형 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고민할 것"이라며 "정책이나 조직 운영 등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생각은 앞으로 예정돼 있는 국회 청문 절차를 통해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자는 4년 동안 한은을 이끈 이창용 총재에 대해선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통해 물가안정 기조를 정착시키고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온 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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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열라' 최후 통첩에…이란 "적국 외 개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로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린 가운데, 이란이 '적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해협을 개방 중이라고 밝혔다. 22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리 무사비 국제해사기구(IMO) 이란 대표는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적과 관련된 선박을 제외한 모든 선박에 개방돼 있다"고 밝혔다. 무사비 대표의 발언은 중국 신화통신이 20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나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표적으로 삼겠다"고 위협하기 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금부터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어떠한 위협도 없이 개방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란의 여러 발전소를 타격해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린 바 있다. 이란은 즉시 맞대응을 예고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무사비 대표는 "이란은 IMO와 계속 협력하며 해상 안전을 개선하고 걸프 지역 선원을 보호할 것"이라며 "이란의 적국이 아닌 선박이라면 이란과 보안 및 안전 조치를 조율해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