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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회장, 평균 연봉 16.5억…하나 '22억'·KB '18.9억'
지난해 국내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의 평균 보수가 16억원 중반 수준을 기록했다. 4대 지주 중 연봉 1위는 약 22억원을 수령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고 지방 지주를 포함하면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수령액이 37억원대로 가장 많았다. 19일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회장의 평균 보수는 16억455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6억9700만원) 대비 5150만원 감소했다. 개별 회장 가운데서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22억2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급여 9억원, 상여금 13억원, 복리후생비 240만원 등이 포함됐다. 하나금융은 ESG 금융 실천, 내부통제 거버넌스 확립 등에 기여한 점과 실적을 종합한 결과에 따라 중점추진과제 평가를 거쳐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18억90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 9억원에 상여금 9억8800만원, 복리후생비 2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KB금융은 상여금과 관련해 대표이사 선임 이전 기간에 대한 성과와 선임 이후에 대한 성과 평가를 고려해 산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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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종훈 경남교육감 본회의 불출석 규탄
경남도의회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경남도의회 본회의 연속적 불출석을 규탄했다. 경남도의회는 "박 교육감이 올해 처음 열린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부터 제430회 제4차 본회의까지 6차례 불출석했다"며 "특히 이번 임시회는 도정에 대한 질문이 예정돼 교육감 출석을 재차 요구했으나 출석않았다"고 성토했다. 이어 "지난 10일 최학범 의장이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작 전 교육감의 불출석에 유감을 표했고 지난 11일 장병국 도의원이 경남교육청을 상대로 질문을 준비했으나 교육감 부재로 질의를 중단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경남도의회는 "교육감이 도의회의 정당한 출석 요구에도 제429회 및 제430회 임시회 본회의에 연속하여 나오지 않은 것은 교육감으로서 비교육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경남도의회는 "불출석이 지난해 미래교육지구 사업 예산 전액 삭감 이후 지속되고 있다"며 "의회의 적법한 예산 심의·의결 결과를 존중하지 않고 정치적 갈등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도민의 대표기관을 경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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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서 전쟁났는데 2차전지주 왜이래"…증권가, ESS로 반등 가능
이란 사태 발발 후 2차전지주들이 연초 상승분을 반납하거나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2차전지 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ESS(에너지저장장치)를 기반으로 한 실적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조언한다. 19일 거래소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3. 26%) 하락한 37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은 3% 하락했고 엘앤에프는 2% 하락했다. 삼성SDI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리튬 가격 급락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던 2차전지주는 연초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대감에 힘입어 한차례 반등했다. 전기차 대비 휴머노이드 로봇의 짧은 교체 주기와 광범위한 활용처를 고려하면 2차전지주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리튬 가격도 반등하며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하지만 이란 사태가 발발한 뒤 2차전지주들은 낙폭을 확대하거나 횡보세를 이어갔다.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월28일 장중 45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30만원 후반까지 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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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실패하면 뛰어들라고?"...토스 '한강 수온' 서비스 논란
금융 서비스 토스 앱에 '한강물 수온 확인' 기능이 노출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한강물 온도를 확인한다는 표현은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이 극심한 좌절감을 표현할 때 사용하기 때문이다. 토스 측은 논란이 되는 즉시 해당 서비스를 중단하고 유사 사례가 일어나지 않도록 내부 점검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 앱에는 최근 실시간 한강 수온을 알려주는 '한강물' 기능이 업데이트 됐다. 해당 기능은 일정 시간마다 한강물 온도 변화를 알려준다. 해당 서비스는 '미니앱' 기능에서 제공됐다. 미니앱은 토스가 외부 개발자와 상생하기 위해 소규모 앱을 노출할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논란은 지난 18일 오후부터 토스 앱의 주식투자 서비스 사용자들 사이에서 나왔다. 한강물 수온 확인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은어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증시나 가상자산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의 손실을 본 사람들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최근 이란 사태로 증시가 심각한 변동성을 겪고 있어 논란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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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제자유구역 신호탄…4600억 투입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
경기 수원특례시가 19일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부지조성공사 착공식'을 열며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사업은 권선구 탑동 540-7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600억원을 투입해 첨단산업 중심의 전략거점을 조성한다. 전체 26만7861㎡ 부지 중 17만여㎡가 업무 시설이며 반도체, IT, 소프트웨어, 바이오, 로봇 등 첨단 산업을 영위하는 업종만을 위한 업무 용지다. 복합시설 용지에는 스마트팜도 가능하다. 지난달 23일 지장물 정리 등 사전 공사를 시작했고 오는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된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은 서수원 일대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이재준 시장이 세운 계획의 첫 단추이기도 하다. 시는 이곳과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3. 3㎢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준비 중이다. 나아가 북수원테크노밸리, 우만테크노밸리, 매탄·원천 공업지역 리노베이션 등을 조성해 시 전역을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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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가에 쉽게 휘둘리는 원유 순수입국…대안으로 이 업종 주목
중동 전쟁을 계기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석유 시설 공습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의지가 더해지자 태양광·풍력 등 에너지자립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3. 49%) 오른 13만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이터닉스는 1만1100원(26. 06%) 오른 5만3700원, 씨에스윈드는 5800원(9. 81%) 오른 6만4900원을 기록했다. SK이터닉스와 씨에스윈드는 장중 각각 5만4700원, 6만7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이터닉스와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코스피 시장에서 연초 이후 전종목 등락률 상위에 10위권에 있기도 하다. SK이터닉스는 3만3000원(159. 42%) 올라 4위에,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8만1600원(149. 18%) 증가해 6위에 위치해있다. 지정학적 갈등이 에너지 자립 필요성을 불러일으키자 국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주들의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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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에 마트·푸드도 있다"…혁신기술 함께 키워주는 이곳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문서데이터 기업인 '로민'은 지난해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은행·보험·증권 등 주요 금융사를 비롯해 우정사업본부 등 공공기관과 업무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고객사들은 손글씨와 문맥, 문서 구조를 동시에 이해하는 로민의 OCR(광학문서인식) 서비스인 '텍스트스코프'에 높은 점수를 줬다. 2018년 설립된 이후 수년간 기술 고도화에 애를 먹던 로민이 사업 돌파구를 찾은 배경에는 NH농협은행과의 협업이 있다. 로민은 2021년 NH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인 'NH오픈비즈니스허브'의 지원 업체로 인연을 맺은 후 2025년 성장 기회를 잡았다. NH농협은행 IT기획부 신기술융합팀이 운영 중이던 기존 OCR 시스템의 성능 한계를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맞춤형 과제를 풀어내면서 상용화가 급물살을 탔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완전히 새로운 AI 모델을 단기간 내에 상용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과감한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건 NH의 전폭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은 단순 판로 확대나 파일럿 기회가 아니라 기술의 한계를 점검하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 할 파트너를 만나는 과정이라는 인식의 변화도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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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외국인 대출 1조 넘었다…김기홍 '블루오션' 베팅 적중
JB금융이 일찌감치 선점한 외국인 전용 대출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대출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지난해 278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JB금융의 외국인 대상 금융 경쟁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의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대출 잔액은 1조2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북은행 6538억원, JB우리캐피탈 3101억원, 광주은행 630억원으로 그룹 합계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김기홍 JB금융 회장이 목표로 제시한 '외국인 대출 잔액 1조원 달성'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한 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북은행은 59%, JB우리캐피탈은 100% 각각 증가했다. JB우리캐피탈의 경우 지난해 출시한 외국인 자동차 담보 대출 상품이 높은 인기를 누렸다. 광주은행은 외국인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한 첫 해 500억원을 넘어섰다. 외국인 대상 신용대출은 신용평가가 어렵고, 해외로 도주 시 부실 우려가 커 대형 시중은행이 꺼려왔던 영역이다. JB금융은 남들이 안 하는 틈새시장을 노려야 승산이 있단 생각으로 이 분야를 '블루오션'으로 판단, 시장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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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무대행, BTS 공연 현장 점검…"대테러 안전도 만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현장을 찾아 인파 밀집 사고와 대테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방문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안전 관리대책을 보고받고 "주최 측과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인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히 최근 중동 상황을 고려해 테러 위협에도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공연 당일 인파 안전관리와 대테러 안전 활동을 위해 6700여명의 경찰관을 동원할 계획이다.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행위, 테러 시도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은 인파 관리를 위해 행사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해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했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게이트)를 통해 인파를 통제하거나 우회시키고, 공연 종료 시에는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외곽부터 순차적으로 분산 이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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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요격률 … 천궁-Ⅱ 전장 수호신 등극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최근의 미국-이란 전쟁까지 세계 곳곳이 포화에 휩싸여있다. 군사사학자 리처드 오버리가 펴낸 '전쟁 충동'을 보자. 저자는 전쟁이 문명 발전을 통해 줄어들 것이란 낙관론에 의문을 표한다. 인류가 생존과 번식을 위해 발전시켜 온 '생존의 도구'로 전쟁을 이해한다. 암울한 분석이지만, 그만큼 전쟁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틀리지 않음을 증명한다. 'K-방산'을 경제적 관점에서 보는 시각이 강하지만 무기체계을 발전시키고 수출하는 일은 대한민국 존재의 버팀목이다. 미국-이란 전쟁에서 놀라운 요격률을 보인 유도무기 천궁-Ⅱ가 이른바 '국뽕'을 차오르게 했다. 실전에서 검증된 첫 사례로 대한민국 유도무기 수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천궁-Ⅱ의 개발과 수출 전망, 발전방향을 짚어본다. ━유도무기, 전장의 수호신 대한민국 기술수준은… ━미사일을 맞춰 떨어뜨리는 '방어 미사일'의 존재는 1991년 걸프전에서 생생히 목격됐다. 당시 이라크가 쏜 스커드 미사일이 미국의 패트리엇 미사일에 격추되는 장면을 전세계가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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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상생결제' 이용 문턱 대폭 낮췄다…원스톱 시스템 최초 도입
중소벤처기업부가 상생결제 확산을 위해 결제를 쉽게 이용할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중기부는 19일 이병권 제2차관이 서울 KB증권 본사에서 상생결제 이용기관들로부터 상생결제 제도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결제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에 발표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에 따른 상생결제 확산에 관하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상생결제 제도를 이용하는 금융기관, 공공기관, 구매기업 등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에 앞서 KB증권, ㈜두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상생결제 제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증권사 최초로 KB증권이 상생결제 협약금융기관에 참여하고 금융기관 최초로 '원스톱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두산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시작으로 새로운 상생결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스톱 상생결제시스템'은 구매기업부터 하위 협력사가 동일 은행의 계좌를 개설해야만 가능했던 결제대금 지급 업무를 타 은행 계좌로도 지급할 수 있도록 개선한 새로운 상생결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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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공소청·중수청, 이재명 정부 사냥개 될 것"…필리버스터 돌입
국민의힘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이 상정된 것에 반발하며 "집권 세력의 사냥개 역할을 할 것이 자명하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본회의장 입장 전 규탄대회를 연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강행 처리를 비판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 중수청 설치법을 다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규탄사에서 "검찰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국가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오직 사적 분풀이로 밀어붙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국가를 운영할 자격이 있냐"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국민을 조금이라도 인식하면 이렇게 악법을 밀어붙일 수 없다"며 "(중수청법은) 대통령 측근인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사권을 통해 중수청 수사관을 장악하고 수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있다"고 했다. 이어 "중수청은 집권 세력의 비리를 덮고 사냥개 역할을 할 것이 자명하다"며 "이재명 정부에 불리한 수사는 묻어버릴 수 있는 권력 추구 기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