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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유산 내놔" 40년 전 자매 버린 엄마, 동생 죽자 나타났다
어린 자매를 두고 떠났던 친모가 40년 만에 나타나 숨진 딸이 남긴 150억원대 재산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최근 여동생을 잃은 50대 여성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10살 때 어머니가 집을 나간 뒤 40년간 동생과 서로 의지하며 살았다. 어머니는 재혼하고 한 번도 두 딸을 찾지 않았다. A씨 자매는 학비와 생활비,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새벽 아르바이트부터 공장 노동, 마트 계산원까지 각종 일을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그러다 몇 년 전 A씨 자매가 함께 만든 수제 디저트 브랜드가 SNS(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다. 두 사람은 300억원을 받고 대기업에 회사를 매각했고, 각자 150억원씩 나눠 가졌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한 달 전 동생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갑작스럽게 숨졌다. 결혼하지 않아 남편과 아이도 없었으며 유언도 남기지 못했다. 그런데 장례를 치르고 마음을 추스르던 A씨에게 친모가 불쑥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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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부산 생산공장 'K1' 식약처 KGMP 적합 재인정
오스템임플란트는 핵심 생산공장인 'K1'(오렌지타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적합을 재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K1은 의료기기 우수제조시설로 간소화 절차를 통해 KGMP 정기심사를 통과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K1은 단일 공장으론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생산기지다. 연면적은 1만9108㎡(약 5790평)이며 연간 1800만세트에 달하는 임플란트를 제조할 수 있다. K1은 지난 2014년 터를 옮겨 새롭게 준공한 이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의 치과의사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임플란트를 공급하는 보급기지 역할을 해왔다. 생산 규모도 압도적이지만 까다로운 품질 관리로 치과의사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실제로 K1은 양질의 제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전 공정에 걸쳐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6대 중요 공정별 관리와 5단계 정밀 검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실상 무결점에 해당하는 '100PPM'(1만개당 불량 1개 이하) 불량률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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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객사 초청 신년회 개최
현대제철은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년회는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렸다.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등 임직원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비전(VISION) 2032'로 대표되는 현대제철의 미래 성장 로드맵을 고객사 대표들과 공유했다. 현대제철 경영진과 고객사 대표들이 직접 소통하는 '진심 토크' 코너도 진행됐다. 사전 접수한 고객들의 질문 사항을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장은 "철강업계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와 철강산업 공급 과잉 구조 등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을 맞고 있다"며 "고객과 긴밀히 호흡하며 현대제철의 미래성장 로드맵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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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 우주사업 닻 올린다…'글로벌 딥테크' 도약 선언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우주산업 및 첨단기술 기업으로의 전면적인 체질 전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달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대규모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다. 정관에 새롭게 추가되는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항공기, 우주선 및 부품 제조업 △무선 및 위성 통신업 △AI(인공지능) 및 로봇 장비 판매업 등 우주·항공 및 첨단 ICT 분야 등이다. 이는 기존 자율주행 전장 사업의 노하우를 확장해 향후 6G 사물인터넷(IoT) 위성통신,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 팩토리 등 국가 단위의 핵심 미래 신사업을 주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라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데이터 센터 구축 및 공급업,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및 에너지 효율 관리업,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업, 전기/정보통신 공사업 등을 대거 추가하며 첨단 산업의 뼈대가 되는 핵심 인프라 영역까지 밸류 체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탄탄한 기반을 넘어 이제는 미래 기술 기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1단계 준비를 마쳤다"며 "새롭게 출범할 이사회 및 전문 경영진과 함께 우주와 첨단기술 분야를 향한 '두 번째 성장 곡선'을 활기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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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으며 학점 쌓아요"…경기도·일자리재단 '드림링크' 대학 모집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31일까지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사업에 참여할 협력대학 15곳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대학생들이 재학 중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대학 학점도 함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 경험 지원 사업이다. 올해 실습 참여 인원은 계절제(여름방학 2개월) 63명, 학기제(9~12월 4개월) 60명 등 총 123명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최저임금(약 215만원) 이상의 급여를 보장한다. 수료 시 계절제 20만원, 학기제 40만원의 지원금도 추가 지급한다. 실습을 제공하는 기업에는 학생 1인당 월 150만원, 협력대학에는 학생 관리 수당으로 1인당 월 15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이 가능한 전국 4년제 및 전문대학이다. 모집 규모의 약 70%인 10곳은 도내 대학으로 우선 선발하며, 경기도민이 재학 중인 타 지역 대학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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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8% 급등…'호르무즈 봉쇄 전화위복론'
롯데케미칼이 18일 장 초반 8%대 급등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내외 석유화학 제품값이 급등해 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5700원(8. 12%) 오른 7만5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7만6400원이다. KB증권은 지난 17일 저녁 보고서를 발간, 롯데케미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2. 5% 높은 9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NCC 가동률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오히려 기회"라며 "석유화학 쇼티지(공급부족)에 원가·판가 급등, 세계적으로 부족해진 제품에 대해 프리미엄이 부여되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중순부터 봉쇄가 단계적으로 해제되는 시나리오를 가정해 롯데케미칼의 연간 영업손익을 1016억 이익으로 전망한다고 전 연구원은 설명했다. 기존 전망치는 2880억원 손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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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로보틱스 자회사 메타약품,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타로보틱스의 자회사 메타약품이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타임즈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조사·발표하는 기업 순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1만개 이상의 기업 가운데 최근 수년간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한다. 매출 성장률과 재무 데이터, 사업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발표되며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고성장 기업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에서 메타약품은 전체 500개 아시아·태평양 기업 가운데 145위, 제약·화장품 분야 5위, 대한민국 기업 중 5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메타약품은 미용 의료기기와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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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어학병 어학성적 인정기간 2년->5년 확대…2027년부터
병무청이 오는 2027년 1월부터 카투사와 각 군 어학병 등을 지원할 때 필요한 어학성적의 인정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 18일 병무청에 따르면 오는 2027년 1월 입영대상자부터 인사혁신처에 어학성적 사전등록을 완료한 성적에 한해 인정 기간 5년을 적용한다. 이는 국가공무원 채용과 동일한 기간으로 확대한 것이다. 각 군 모집병 지원서 제출서류는 인사혁신처(정부24)에서 발급하는 '어학성적사전등록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전등록 제도 대상이 아닌 어학시험의 경우 각 시행처에서 발급하는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어학성적 사전등록 제도 대상이 아닌 시험은 △JLPT(일본) △CPT(중국) △TORFL(러시아) △DALF(프랑스) △DELE(스페인) △TEST DAF, GOETHE. ZERTIFIKAT(독일)이다. 어학성적 인정 기간 확대 적용 군별 특기는 육군은 △어학병(영어·일본어·중국어) △카투사 △군사과학기술병 △화생방시험병 △방사능분석연구보조병이다. 해군은 △영어 통번역병 △전문정보병(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 △어학병(영어·일본어·중국어) △해군과학기술연구병, 공군은 △어학병(영어) △식별보조병(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 해병은 △어학병(영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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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美 배전반 생산거점 확장에 '세제 혜택' 승인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유타주에서 추진 중인 생산 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의 인센티브 지원을 받게 됐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가 유타 주정부 산하 경제기관인 유타내륙항만청(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향후 25년 동안 사업 확장으로 발생하는 재산세 증가분의 최대 30%를 감면받는 것이 핵심이다. LS일렉트릭은 총 1억6800만 달러(한화 약 2500억원)를 투자해 MCM엔지니어링II의 배전반 생산 능력을 3배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1만3223㎡(약 4000평) 규모인 공장을 7만9338㎡(약 2만4000평) 규모로 6배 확장하고 오는 2030년까지 생산동 3개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MCM엔지니어링II는 LS일렉트릭이 2022년 630만 달러(약 77억원)를 투자해 인수한 현지 배전반 제조기업이다. LS일렉트릭은 유타주 MCM엔지니어링II와 미국 텍사스 배스트럽 캠퍼스를 양대 생산 거점으로 북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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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처가서 수천만원 지원했는데…배우 남친, 알고 보니 '유부남'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여성이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1년 전 연극을 보러 갔다가 연극배우 B씨를 알게 됐다. B씨는 당시 연기를 반대하는 부모를 떠나 연습실에서 혼자 숙식을 해결하고 있었다. B씨 부모는 줄 서는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을 운영 중인 재력가로 알려졌다. 그런데 B씨는 A씨에게 "식당은 부모님 것이고, 난 연기로 성공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고, A씨는 그런 B씨에게 호감을 느껴 연애를 시작했다. A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부모에게 B씨를 소개했다. B씨는 이 자리에서 "A씨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며 동거 허락을 받았다. 이후에도 B씨는 A씨 가족 행사에 대부분 참석하며 '곧' 결혼할 것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A씨 부모는 B씨가 근무하는 극장에 도시락과 커피 차를 보내는 등 지극정성을 다했다. 이상한 건 교제 1년이 지나도록 B씨는 자신의 부모에게 A씨를 소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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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메가와트)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고 계약의 의미를 부여했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의 핵심 설비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갖춘 발전 설비가 필수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북미 지역 유틸리티 기업 및 민자발전 사업자(IPP)를 대상으로 복합발전 모델 수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두산은 북미 시장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공급 실적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대규모 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북미 발전 시장이 두산의 발전 기술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 북미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아우르는 종합 공급업체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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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이용식에 "무릎 꿇고 사과해"…무슨 일?
가수 태진아가 개그맨 이용식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가화만사성'에 출연한 이용식은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용식은 다리가 불편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걸음이 불편해 보인다는 말을 듣고 "오래 됐다. 축구하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작년 겨울에 발목을 또 삐끗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후로 발목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뼈에는 이상이 없어 괜찮다고 하더라. 통증이 있을 때마다 파스를 붙이고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한다"며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정기적으로 온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태진아의 다리를 다치게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용식은 "방송에서 가수팀과 코미디언 팀으로 나뉘어 씨름 대회를 했었는데 결승에서 태진아를 만났다"며 "내가 샅바를 잡고 누르는 순간 태진아 다리에서 '퍽'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후 태진아는 장마철만 되면 전화를 걸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직접 태진아에게 전화를 걸어 다리가 괜찮냐고 물었고 태진아는 "겨울이나 비가 오거나 추울 때 왼쪽 발목이 아프고 시큰시큰하다"며 "돈은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