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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정청래 "찰떡 공조 당정청…검찰개혁 골자는 수사 기소 분리"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청래 민주당 대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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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서 주문·결제까지"…KT '하이오더' 20만대 돌파
KT는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의 실시간 이용 테이블 수가 20만대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하이오더는 2023년 5월 출시 후 외식업을 중심으로 설치 매장이 빠르게 늘어났다. 최근에는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종교시설, 크루즈 등 비외식 업종으로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전국 A/S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주문·결제 환경을 디지털화했다는 평가다. KT는 폐업 리스크 완화형 부가서비스 '하이오더 안심매입'도 선보인다. 약정 기간 내 폐업으로 서비스를 해지할 경우 사용 중인 하이오더 단말을 최대 15만원에 중고로 매입한다. 단말이 설치된 테이블과 의자도 최대 25만원에 매입해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이오더 안심매입은 대당 월 1천650원(부가세 포함)에 가입할 수 있다. 더불어 KT는 △하이오더 4행시 △테이블오더 후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해 디지털 주문 환경을 확산한다는 목표다. 강이환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상무)은 "하이오더 20만대 돌파는 현장에서 검증된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사 이벤트와 리스크 완화 상품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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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현역'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공천 확정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과 강원·경남지사 후보로 현역인 김두겸 울산시장, 김진태 강원지사, 박완수 경남지사를 각각 공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광역시장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공천을 확정 지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김두겸 울산시장 공천에 대해 "김 시장은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서 왔으며,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울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며 "산업 도시의 명성을 넘어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울산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낼 실천력 있는 리더"라고 했다. 김진태 강원지사에 대해서는 "특별자치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고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강원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됐다"며 "강원이 품은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적인 성장 동력으로 확실하게 바꾸고,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이끌어갈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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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정청래 "당정청 검찰개혁안 도출…19일 본회의 처리 예정"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청래 민주당 대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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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씨, 암페놀에 광통신 케이블 초도 공급…"AT&T 투자 수혜 기대"
글로벌 특수케이블 전문기업 티엠씨가 미국 광통신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엠씨는 글로벌 광케이블 커넥터 기업 암페놀에 FTTH(가정 내 광케이블) 인터넷망 구축용 광통신 케이블을 초도 공급했다. 이번 공급 물량은 200만달러(약 30억원) 규모다. 티엠씨는 이번 납품을 시작으로 올해 미국 시장에서 연간 1000만달러(약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암페놀은 티-모바일, AT&T, 버라이즌(Verizon) 등 미국 주요 통신사를 고객으로 보유한 글로벌 통신 솔루션 기업으로, 티엠씨는 이번 공급을 통해 미국 통신 프라 핵심 공급망(밸류 체인)에 진입하게 됐다. 미국 시장의 통신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점도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AT&T는 향후 5년간 약 2500억달러(약 369조원)를 투자해 미국 전역에 차세대 고속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AI(인공지능), 자율 기술,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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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10거래일만에 100만원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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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8.54포인트(1.63%) 오른 1156.83 출발
17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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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 출발
17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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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스타트업, 규제 해소·정책 지원 촉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시장에서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글로벌 기술 격차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와 함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1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한 '스타트업 성장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피칭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분야 글로벌 7위 기업"이라며 "앞으로 3년 안에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율주행 분야의 경쟁력은 결국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져야 기술 고도화는 물론 상용화 속도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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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탁재훈 전화 받았더니…"왜 우리 오빠랑?" 지예은 오열한 사연
배우 지예은이 늦은 밤 가수 탁재훈에게 걸려 온 전화를 받은 후 오열한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정상훈과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놀림을 많이 당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이수지가 모른 체하자 지예은은 분노했고, 탁재훈은 "나랑 합세해서 얘 놀려먹지 않았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지예은은 "저 그날 펑펑 오열했다"며 탁재훈과 이수지가 자신을 놀렸던 일을 떠올렸다. 지예은은 "갑자기 탁재훈 선배님에게 오랜만에 전화가 왔다. 밤 9시 반쯤이었다. 반가운 마음에 받았는데 술에 잔뜩 취한 목소리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예은이가 여러 명이니까 잘못 거셨나 보다 했다. 갑자기 옆에 여자분이 '누군데?'라고 하더라. 나 아무 사이도 아닌데 심장이 벌렁거리고 뛰더라"라고 전했다. 지예은과 통화한 상대는 "밤에 왜 우리 오빠랑 전화하냐. 받으시면 안 되지 않나. 다음에 전화하면 받지 말아라"라고 말하곤 끊어버렸다고. 이에 지예은은 크게 당황했고, 이후 탁재훈에게 다시 걸려 온 전화를 사과 전화인 줄 알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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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남성, 거리에 흰 가루 뿌려" 놀랐는데...알고보니 인기 게임?
일본에서 50대 남성이 길거리에 흰 가루를 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1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40분쯤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무코노소역 앞에서 수상한 남성이 하얀 가루를 거리 곳곳에 뿌리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관 10여명과 지원 요청을 받은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급파됐다. 현장에는 흰 가루가 인도 수십 곳에 수 미터 간격으로 뿌려져 있었고, 분필로 화살표까지 그려져 있었다. 경찰은 '남성이 키 170㎝ 전후 화려한 색 외투를 입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수색한 결과 밤 11시쯤 인근 음식점에서 오사카 출신 55세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을 추궁하는 경찰관에게 밀가루 한 봉지를 내보였다. A씨는 "좀 전까지 거리에서 귀신놀이 형식 러닝 게임을 했다. 술래가 도망가는 방향을 표시하기 위해 밀가루를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매체에 따르면 이 게임은 최근 일본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 초 한국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한 '경찰과 도둑' 게임처럼 주최자가 SNS(소셜미디어)에 시간과 장소를 공지하면 참가자들이 신청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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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실적 저점 통과…글로벌 방산·드론 수주 슈퍼사이클 기대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방산·항공·드론 통신 기업 휴니드에 대해 2025년 단기 실적 저점을 확인했으며, 2800억원대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휴니드는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독점 공급, F15·F/A18 등 글로벌 전투기 항공전자 공급 이력에 더해 이동 애드혹 네트워크(MANET)과 비행 애드혹 네트워크(FANET) 기반 드론·전자전 네트워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내수 군수 중심 구조에서 글로벌 방산·항공·미래 통신 포트폴리오로 전환 중이다. 2025년 3분기 기준 수출 비중은 30%, 수주잔고는 2836억원(해외 1758억원, 내수 1078억원)이다. TICN 성과기반군수(PBL)와 항공·드론 신규 계약이 2026년부터 본격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다. 최성원 스몰안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 선제적 고정비 투자를 흡수하며 이익률 레버리지가 빠르게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산 업황이 아니라 회사 고유 펀더멘털에 기반한 주가 리레이팅 구간으로 진입할 여지가 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