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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시 등 5개 기관과 부산 거점기업 육성 나선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이 부산 거점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 등 유관기관과 손을 잡는다. 기보는 12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 부산차세대기업인클럽, 신용보증기금과 부산시청에서'지역경제 활력 회복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특화산업 및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해 지역 유망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부산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부산은행은 기보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부산 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 또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차세대기업인클럽은 이차보전 지원과 지역유망기업 발굴·추천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시에 위치하고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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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물이 강 이뤄...입·코에서 피 흘려" 중환자 몰래 찍고 조롱한 간호사
대만의 한 간호사가 동의 없이 중환자실 환자의 모습을 촬영해 SNS(소셜미디어)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한국 시간) 대만 미러미디어 등에 따르면 지난달 2월 중순 타이베이에 위치한 대형 병원은 간호사 A씨(30)에 대한 직무 배제 결정을 내렸다. 병원 측은 A씨에게 일시 정직 조치를 내리고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A씨는 이 병원 중환자실(ICU)에서 약 7년간 근무한 간호사다. 온라인 SNS에서 A씨는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간호사로서 일상과 노출 사진 등을 주로 공개했다. 문제가 된 건 중환자실 환자들을 몰래 촬영해 SNS에 올린 행위다. A씨는 환자의 동의 없이 각종 의료과정이나 환자 상태가 그대로 드러난 사진을 올렸다. 몸에 관이 연결된 중증 환자의 모습이나 환부를 그대로 올렸다. 특히 게시물에 환자를 조롱하거나 욕설을 담은 글까지 덧붙였다. 기저귀를 착용한 환자의 몸에 각종 의료 장비가 연결된 모습과 배설물이 침대에 묻은 장면을 촬영해 게시한 뒤 "완전히 난리가 났다"며 환자를 비하하는 표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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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7년째 무직' 남편과 부부싸움…"일주일 한번씩 다퉈"
배우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일주일에 한번씩 부부싸움을 한다고 고백했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지난 12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부부싸움을 한 적 있냐'는 구독자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신영수는 "작은 말다툼 정도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것 같다. 이기는 사람은 와이프"라고 밝혔다. 한고은은 남편이 자신을 '공주님' 다루듯이 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제가 일어나서 일찍 나가는데, 남편이 마치 공주님 다루듯이 목욕하는데 차 타다 주고, 다 챙겨줬다. 4살짜리 아이 유치원 보내듯 그럴 때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오늘 할까"라며 장난스럽게 되받았다. 이에 신영수는 "마지막 키스를 언제 했지. 오늘 하면 되긴 하는데"라고 말을 돌렸고, 한고은은 "키스는 우리끼리 하겠다"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한고은은 좋은 상대를 알아보는 노하우가 있냐는 말에 "여자가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면 아이가 된다고 한다. 내가 이 남자를 만나는 시간에 엄마 역할을 하는지, 아이가 되는지 돌아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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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교차 큰 초봄 날씨…강원·경상 곳곳 눈비
금요일인 오늘(13일)은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눈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울산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이며 많은 곳은 20㎝ 이상이다. 강원 동해안에는 1~3㎝,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 미만 눈이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3~8㎝, 경북 북동 산지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 비가 올 경우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10㎜다. 대구와 경북 내륙, 경남에는 5㎜ 안팎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4도 △제주 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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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쓴맛에 성장 멈추는 기업들[기자수첩]
중소기업인에게 기업의 성장은 마냥 반가운 일은 아니다. 경제단체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이 되는 순간 규제는 94개 늘고, 대기업이 되면 규제가 329개로 증가한다. 기업이 일정 규모 이상 커지면 각종 세제·금융 지원에서 제외되고 다양한 규제에 직면한다. 기업이 성장하면 책임과 규제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성장에 따른 규제의 무게가 지나치게 무겁다. 규제의 쓴맛과 혜택의 달콤함을 맛본 기업들은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꺼리고 '피터팬'으로 남는다. 보호 중심 정책에 자생적 역량을 쌓지 못하는 일도 발생한다. 최근 '규제개혁위원회'가 대통령 직속 기구인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격상됐다. 다양한 분야의 경제·산업계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도 눈길을 끈다.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구조라는 점에서 정부가 규제 문제를 핵심 경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규제는 시장 질서를 유지하는 최소한의 장치다. 문제는 규제의 존재가 아니라 과도하거나 시대의 흐름에 뒤처진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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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왜 짜장면이 안 오냐" 중식당 찾아온 남성들...목조르고 박치기
짜장면 배달을 늦게 했다가 손님에게 폭행당한 중식당 사장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1일 방송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중식당을 운영 중인 40대 부부의 사연을 공개했다. 부부는 지난 8일 짜장면 두 그릇과 칠리새우 하나 주문을 받았다. 서둘러 조리를 마치고 배달원 배정을 받았지만, 배달원이 배달을 취소하면서 시간이 지체됐다. 사장 부부는 결국 면이 불었다고 판단해 짜장면을 새로 만들었고, 이후 다시 배달원을 배정받아 배달을 보냈다. 손님은 중식당에 전화해 배달이 늦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왜 짜장면이 안 오냐", "내 짜장면 불으면 어떡할 거냐", "배달 취소해달라. 이 아줌마야", "내 시간 어떻게 보상할 거냐"며 욕설을 퍼부었고, 아내 사장도 "왜 욕을 하냐"며 같이 맞받아쳤다. 말다툼이 격해지자 남편 사장이 전화를 대신 받았지만, 손님은 남편 사장에게도 "네 와이프 미친 것 아니냐"며 욕을 했다. 그러면서 "지금 갈 테니 기다리라"는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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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짓누른 유가, 3년반만의 100불 돌파…S&P 1.5%↓[뉴욕마감]
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간) 이란 새 최고지도자의 강경발언에 3년 7개월만에 최고가로 급등 마감하면서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도 일제히 1% 넘게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3. 18포인트(1. 52%)하락한 6672. 62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739. 42포인트(1. 56%) 떨어진 4만6677. 8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04. 16포인트(1. 78%) 내려앉은 2만2311. 98에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 해역에서 이란군의 공격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날 밤 강경 메시지를 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란 국영방송 진행자가 대독한 첫 메시지를 통해 "적을 압박하는 도구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지속과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공격 등 항전을 독려했다. 모즈타바의 강경 메시지에 이날 국제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인 2022녀 8월 이후 처음으로 정산가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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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서 알몸 사진 4700장...손님 1000명 몰래 찍은 세신사
경북 포항의 한 목욕탕에서 남성 손님들의 알몸을 몰래 촬영한 40대 세신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포항북부경찰서는 전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습카메라등이용촬영) 및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세신사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포항 북구 일대 목욕탕 3곳에서 세신사로 근무하며 손님들의 알몸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은 지난해 12월 한 손님을 몰래 촬영하다 발각되면서 드러났다. 당시 이를 수상하게 여긴 손님이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이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으로 분석한 결과, 몰래 촬영한 사진 파일은 47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약 1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신원이 특정된 피해자는 100여명이며, 이들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피해자 확인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A씨의 여죄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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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뻘' 남편 손에 죽은 19살 베트남 신부…죽기 전 편지에 "원망 안해"[뉴스속오늘]
결혼 한 달 만에 남편의 폭행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19세 베트남 이주 여성 후안마이 씨. 2008년 3월 13일 그녀가 생전 남편에게 전하고자 했던 애절한 편지글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X신같이 볼까 봐' 선택한 결혼━47살 한국 남성 장모 씨는 경남 창녕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가출하면서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고, 경제적 빈곤과 어머니의 무관심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중학교 졸업 직후 1년 동안 집안 농사일을 도왔다. 군 복무를 마치고는 상경해 자동차 학원 강사, 노동 등을 하면서 방송통신고등학교를 마쳤다. 장 씨는 41살 이후에서야 결혼할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이에 대해 장 씨는 "나이 먹은 남자가 혼자 있으니 부끄럽고 남들이 X신같이 볼 것이라고 생각해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장 씨는 한국 여성들과 몇 번 선을 봤지만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장 씨는 "여자들이 너무 현실적인 것을 따진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장 씨는 천안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 우연히 보게 된 생활정보지에서 국제결혼정보업체를 알게 됐고, 전재산에 가까운 1000만원을 지급하고 베트남 여성 후안마이 씨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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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로 더 낸 물건값 돌려달라"…코스트코 고객 소송 제기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의 고객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가격 인상분을 돌려달라며 코스트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스트코 회원 매슈 스토코프가 전날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코스트코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스토코프는 코스트코가 관세 부담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인상한 만큼 연방대법원의 관세 정책 무효 결정에 따라 정부가 관세를 환급할 경우 가격 인상의 실질적인 피해자인 고객에게 가격 인상분을 돌려줘야 한다며 법원에 이번 소송을 코스트코 회원을 대표하는 집단소송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소비자는 실질적인 수입 신고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직접 관세를 환급 받을 순 없다. 관세 환급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관세 등을 지난달 미 연방대법원이 무효로 판결하면서 불거졌다.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미 국제무역법원은 1600억달러 규모의 관세 수입을 환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지만 환급 방식과 시점은 명확히 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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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단지 26억? "여보, 청약통장 꺼내자"…흑석·노량진·장위에 큰 장 선다
서울 핵심 재개발 구역에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예정되면서 봄 분양시장이 무르익고 있다. 노량진, 흑석, 장위 등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데다 일반 분양 규모도 상당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수도권 분양 물량은 총 2만1942가구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307가구의 두배 수준이다. 일반분양 물량도 1만5852가구로 전년 동기 8949가구를 크게 웃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433가구(일반분양 1620가구), 경기 9906가구(일반분양 7916가구), 인천 7603가구(일반분양 6316가구) 등이다. 이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역시 서울의 핵심 정비사업 단지들이다. 서울에서는 재개발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뉴타운 대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다. 먼저 DL이앤씨는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총 987가구를 분양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65가구다. 노량진 일대는 여러 정비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주거 여건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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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0㎝' 흉기 난동범, 테이저건 맞고도 멀쩡…경찰 4명이 제압[영상]
일면식 없는 차량 운전자를 '묻지마 폭행'하고 흉기로 시민들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지난 1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특수협박 및 폭행 혐의 피의자 40대 남성 A씨 검거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A씨가 지난 11일 오후 8시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역 인근 길가에 세워진 승용차 운전석 문을 열고 40대 남성 B씨를 끌어내 사정없이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시민이 이를 말리자 A씨는 근처 카페에서 21㎝짜리 스테인리스 빵칼을 들고나와 위협하기도 했다. A씨가 흉기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자 놀란 시민들은 급히 자리를 피했다. B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긴급 신고 지령인 '코드1'을 발령한지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관 10여 명은 테이저건과 삼단봉 등을 들고 A씨와 대치했다. 경찰은 A씨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5차례에 걸쳐 명령했지만 A씨가 이를 거부하자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그러나 키 190㎝ 거구인 A씨는 테이저건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