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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의 놀라운 성공 [PADO]
3월 4일, 이스라엘 공군의 한 조종사가 자국 공군에서 40년만에 처음으로 공대공 격추를 기록한 인물이 됐다. 그러나 이는 거의 공정한 싸움이 아니었다. 세계에서 가장 첨단 전투기 가운데 하나인 그의 F-35는 원래 훈련용 제트기로 설계된 이란의 Yak-130을 격추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우리는 이미 쓰러진 그들을 때리고 있다"며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일방적인 교전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 전체를 상징한다. 정치적 차원에서 미국 관리들은 전쟁에 대해 의심스러운, 때로는 서로 모순되는 명분을 제시해 왔고 전쟁 목표 또한 날마다 바뀌고 있다. 반면 군사 작전은 치밀한 계획, 막대한 화력, 그리고 압도적인 성공을 보여주고 있다. 3월 3일 공개된 영상에서 중동 지역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국방부 중부사령부(센트컴)의 브래드 쿠퍼 제독은, 미국이 나흘 동안 잠수함을 포함한 17척의 함정을 비롯해 거의 2000개의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3월 3일에는 미 해군 잠수함이 이란에서 약 3000km 떨어진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호위함(프리깃함)을 공격해 격침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미국이 1945년 이후 처음으로 어뢰를 사용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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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쇠퇴와 SNS의 등장은 인류를 다시 구술 문화로 되돌릴까 [PADO]
세상은 한 가지로 모든 걸 설명하는 이론으로 가득하다. 스마트폰 만물 설명론은 우리의 전화기가 정치적 양극화, 불안, 우울증, 음모론의 부상 뿐 아니라 주의력 지속 시간, 지능, 행복, 전반적인 예의의 쇠퇴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주택 만물 설명론은 불평등, 기후 변화, 비만, 출산율 감소를 서구에 충분한 수의 주택을 건설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물 이론을 문자 그대로 세상 모든 것에 대한 이론으로 취급한다면 그것들 모두에 허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실망할 것이다. 나는 그보다는 단일 현상이 크고 예측 불가능한 2차 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고찰하는 훈련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내가 새로 가장 좋아하게 된 만물 이론은 구술성의 만물 설명론이다. 이 이론은 20세기 중반 미디어 이론가들, 특히 월터 옹과 마셜 매클루언의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그들은 알파벳의 발명과 문자 해독 능력의 부상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문자의 등장은 모든 정보가 말로 전달되고 모든 학습이 사회적이었던 구술 시대를, 글쓰기가 단어를 제자리에 고정시켜 사람들이 혼자 쓰고, 혼자 읽고, 암기하기 불가능했을 더욱 복잡한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게 해준 문자 시대로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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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정수기 옆엔 꼭 있어…IMF 같이 극복한 '국민커피' 벌써 50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커피 한 잔. 회사 탕비실과 공사장 휴게실까지 한국인의 일상 곳곳에는 늘 커피믹스가 있었다.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시절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던 때에도 작은 종이컵 속 달콤한 커피는 잠깐의 숨 쉴 틈을 줬다. 동서식품 커피믹스가 올해로 '반백년(50년)'을 맞았다. 동서식품 커피믹스의 시작은 1976년 출시한 '맥스웰하우스 커피믹스'다. 당시만 해도 커피는 커피·크리머(프림)·설탕을 각각 넣어 마시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동서식품은 세 가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커피믹스를 선보였다. 1987년부터는 '맥심 커피믹스'를 주력으로 삼고 맛과 형태를 바꿨다. 지금의 길쭉한 스틱 형태 포장을 도입한 것도 이때다.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설탕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커피믹스 시장에서 동서식품만의 경쟁력을 굳히는 계기가 됐다. 그로부터 2년 뒤 출시한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는 지금 커피믹스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커피믹스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노란색 박스가 상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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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호관세 환급 대상액 246조원…45일 내 시스템 마련"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이 무효로 판결한 상호관세를 환급하기 위한 시스템을 45일 안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브랜든 로드 세관국경보호국(CBP) 무역 정책·프로그램 국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CBP가 관세 환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중"이라며 "(관세를 돌려받으려는) 수입업체에 최소한의 서류만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CBP의 이 같은 설명은 국제무역법원의 리처드 이턴 판사가 지난 4일 그동안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납부한 상호관세 등과 관련해 모든 수입업체가 환급 수혜 대상이 될 자격이 있다고 결정한 데 따라 나왔다. CBP가 제출한 서류에 문서에 따르면 총 환급 대상 관세 납부액은 1660억달러(약 246조45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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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천만감독 되자..."대박 좀 나봐봐" 윤종신 2004년 응원글 '화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절친한 가수 윤종신이 보낸 응원이 화제다. 지난 6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22년 걸렸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22년 전 싸이월드에 올렸던 게시물을 캡처해 게재했다. 윤종신이 해당 글을 올린 후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게시물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장 감독, 대박 좀 나 봐봐"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부터 절친한 친구를 응원해온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장항준에 대해 "제가 본 인생 중 최고"라며 "20대 때 저를 만나서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를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다 영화까지"라며 감탄했다. 그는 "장항준이 적당히 성공했으면 좋겠다. 너무 큰 성공은 화를 부른다"면서도 "항준이가 잘 되는게 너무 기쁘다"고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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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여수 4개월 영아 학대 ②불타는 두바이 美 영사관 ③10살 공격한 동물원 사자
[더영상] 첫 번째는 지난해 10월 벌어진 '여수 4개월 영아 살인 사건' 가해자 친모의 영상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친모의 학대 정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홈캠 형상에는 친모가 생후 133일 된 영아를 던지고 발로 밟는 등 가학적인 모습을 보여 충격을 줬습니다. 친모는 "아기가 욕조에 빠져 숨을 안 쉰다"며 직접 119 신고를 했으나 당일 홈캠에는 친모가 아기를 학대하는 소리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그는 우는 아기를 향해 "죽어" "너 같은 거 필요 없어" "죽어 버려" 등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숨진 영아를 응급수술했던 담당 의사는 아기의 사인이 '다발설 외상에 의한 출혈성 쇼크 및 다발성 장기부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친모는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친부는 아동학대 방임 혐의와 진술을 번복시킬 목적으로 참고인을 협박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불타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국 영사관의 모습입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CNN·가디언 등은 두바이 내 미국 영사관 인근 주차장에서 드론(무인기)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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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이란 군사작전 4~6주 안에 완료될 것"
미국 백악관이 6일(현지시간)로 일주일째에 접어든 이란 군사작전의 목표가 4~6주 안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의 탄도미사일 보복 공격이 90% 감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여하겠다고 공언한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과 관련해 "우리 정보기관과 미국 정부가 검토하는 인물이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서는 "이란이 더 이상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장대한 분노' 작전의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판단하는 시점이 되면 그때 이란은 스스로 항복을 선언하든 안 하든 무조건적인 항복 상태에 놓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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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애프터스쿨 때 휴대폰 다 뺏겼다"…이유 뭐길래?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공개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선예의 집에 유빈, 가희가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선예는 "원더걸스 활동 때 애프터스쿨과 같이 활동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가희는 "너희는 뭐 하고 놀았냐"고 물었다. 유빈과 선예는 "첫 클럽을 박진영 PD가 데려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빈은 "선예, 예은이 성인이 된 후 '성인이 됐으니 클럽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하셨다"며 "저는 이미 성인이었고 그래서 저희 세 명에게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며 술을 사주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선예는 "좋은 어른으로서 술과 클럽 문화를 건강하고 즐겁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 그러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가희는 "몰래 나가서 놀다 걸린 적은 없냐"고 물었고 유빈은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선예도 "우리는 강심장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보탰다. 가희는 "우리는 하도 놀아서 휴대전화를 다 뺏겼다"며 "맨날 나가서 남자 만나다 걸리고 클럽 가서 또 걸리고 맨날 걸렸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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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죽어" 여수 4개월 영아 사망[이주의 픽]
첫 번째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 지난달 28일 이란을 기습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비롯한 수뇌부가 사망했다. 이란은 항복하는 대신 주변 중동 국가에 있는 미군 기지 등을 대상으로 보복 공격에 나섰다. 군사적 충돌 여파로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의 약 20%를 책임지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는 폭등했다. 지난달 27일 배럴당 70달러대 초반에 머물렀던 브렌트유 가격은 2거래일 만에 배럴당 80달러대로 뛰었다. 치솟던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이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종전 기대감 영향으로 잠시 상승세를 멈췄다. 그러나 지난 6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떨어진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을 피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다시 급등했다. 중동 정세가 급격히 긴장되고 글로벌 경기 악화 가능성이 투자 심리를 누르면서 국내 증시도 급락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던 코스피는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지난 3~4일 이틀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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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갭투자, 애 낳으면 이사하려 했는데…" 비거주 1주택자 혼란 예고
#지난해 10월 결혼한 최모씨(33)는 6·27 대책 이전인 지난해 4월 영등포구의 A아파트를 '갭투자'(전세 낀 매매)로 매수했다. 최씨는 "천정부지 뛰는 집값을 볼 때마다 마음이 급해졌다"며 "먼저 아파트를 장만하고 이후 자녀가 태어나면 그 집(A아파트)에 들어가 살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요즘 A씨는 이런 자신의 판단에 회의가 든다. 정부의 전방위적 부동산 규제 움직임 때문이다. 최씨는 "이제 막 취득세를 납부하고 저축을 시작했는데 보유세나 대출 축소 등 각종 규제 방안이 거론되는 탓에 자금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혼란스럽다"며 한숨을 지었다. 정부가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규제 강화를 예고하면서 부동산시장에 재차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실거주 목적이 아닌 주택 보유에 대해 1주택자라 하더라도 세제, 금융 등 가능한 압박 수단을 최대한 동원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투자 목적과 실거주 목적을 구분지을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규제 강화는 그 대상과 방식을 둘러싸고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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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 현실화되나"…브렌트유 90불 돌파, 일주일새 27% 상승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차단되면서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이 7일(현지시간)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5월물 가격이 오후 4시 기준 전장보다 6% 이상 오른 배럴당 91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2024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 72달러대에 비해 27%가량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4월물 가격은 같은 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전장보다 9. 8% 오른 8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으로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이 실제로 차질을 빚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티그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는 원유 공급 차질로 하루 700만∼1100만 배럴의 공급 손실을 보고 있다고 추정했다. 중동지역에서 생산된 원유 재고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지 못한 채 쌓이면서 쿠웨이트 등 산유국들이 생산량을 줄이기 시작했다는 보도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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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분장' 이동휘 "수치스럽다"…권정열 "막방에 왜 이래"
배우 이동휘가 외계인 분장으로 등장했다. 6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최종회에서는 배우 이동휘가 외계인 분장으로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MC 권정열은 "매 작품 혼을 갈아 넣는 열연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천만 배우가 찾아주셨다"며 이동휘를 소개했다. 그라자 이동휘는 외계인 분장을 한 채 무대에 올라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STARS'를 열창했고 자막을 통해 "대학 입시 때 정말 오래 준비한 노래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바친다"고 전했다.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기립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무대 직후 이동휘는 권정열을 보자마자 "죄송합니다. 아까는 제가 아니었어요"라며 민망함을 드러냈고 관객을 향해서도 "정말 수치스럽다. 여러분께도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동휘는 "많은 분이 당황하실 것 같아 빨리 말씀드린다"며 "영화 속 캐릭터 분장을 하고 나왔다. 외계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권정열이 "오래전부터 팬이었는데 막방에 왜 이러시냐"고 농담하자 이동휘는 "마지막 회인지 정말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