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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당 '17억' 대박…로또 1213회 1등 '18명' 배출 지역 살펴보니
제1213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각각 17억원을 받게 됐다. 1등 구매 방식은 자동 15명, 수동 3명이다. 28일 오후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추첨한 1213회 로또복권 조회 결과 1등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8명은 17억4001만원을 각각 수령한다. 지역별로는 로또복권 판매점이 몰려있는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4명씩 배출됐는데 모두 자동이다. 전국 로또복권 판매점 9471곳(1월2일 기준) 중 가장 많은 2387곳인 경기에서는 4명(자동), 1700곳인 서울에서는 4명(자동), 631곳인 부산에서는 1명(자동), 537곳인 인천에서는 1명(자동), 443곳인 대구에서는 2명(자동), 438곳인 경북에서는 1명(수동), 325곳인 전북에서는 2명(자동 1명·수동 1명), 320곳인 충북에서는 1명(수동), 117곳인 제주에서는 1명(자동) 그리고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 1명(자동)이다. 이날 로또 1213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에 따르면 1등 당첨번호 6개는 '5, 11, 25, 27, 36, 38'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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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뛰고 증시 흔들?…중동 화약고 불붙인 미·이와 이란, 영향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선제 타격했다. 앞서 열린 3차 핵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전격적으로 군사 공격에 나섰다. 이란은 즉각 반격했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등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과정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중동 전면전 우려가 커지며 글로벌 안보 및 경제 상황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美 "중대한 전투 시작"…이란, 이스라엘·중동 미군기지에 미사일━로이터통신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2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터지고 연기가 치솟았다. 이날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스라엘은 국가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에 대해 예방적 공격(preemptive strike)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반격에 대비해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미국도 동참했다. 미국은 해상과 공중에서 이란을 겨냥해 타격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도 이란에서 중대한 전투를 시작했다"며 공격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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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이스라엘-이란 군사충돌, 안전대책 점검…교민 피해 없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에 따른 중동 상황과 관련해 정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기로 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도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상황을 점검했다. 외교부는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주재로 주인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인근국 주재 공관과 함께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현 상황을 평가하고 우리 교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란·이스라엘 주재 공관 외에도 △레바논 △미국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투르크메니스탄 등의 공관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김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과 이란 측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며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대로 지금까지 본부와 해당 공관 간 긴밀히 협의하며 마련해 온 우리 교민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차관은 현 상황이 역내 다수 국가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므로 주이란 및 주이스라엘 대사관뿐만 아니라 인근 공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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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긴급소집해야" 이란 공습에 세계 '초긴장'
28일(현지시간) 미국, 이스라엘이 이란을 선제 타격한 것에 대해 세계 각국은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 보복에 나선 이란의 공습 표적이 된 중동 국가들은 이란에 군사 행동 중단을 요구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 이스라엘, 이란 전쟁 발발은 국제안보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유엔(UN·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소집을 요구하겠다고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란 정권은 이제 핵 무기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종식시키고 (핵) 협상에 성실히 응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핵 협상을 중재했던 오만은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공격 행위가 발생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한다"며 "미국 국익에도, 세계 평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미국을 향해 "더 깊이 발을 들이지 말라"며 "당신들이 나설 전쟁이 아니"라고 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앨리슨 하트 대변인을 통해 "이란과 역내 정세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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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美-이란 충돌, 단기 수출 영향 제한적…호르무즈 봉쇄 시 충격"
한국무역협회는 28일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과 관련해 "단기적인 수출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중기적으로는 글로벌 교역 회복력이 핵심 변수"라고 밝혔다. 무협은 지난 17일 양국의 군사 충돌 우려가 발발한 이후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었다고 분석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 16일 배럴 당 68. 65달러에서 지난 20일 71. 76달러로 올랐다. 무협은 "러·우 사태 및 중동 지역의 분쟁이 반복·장기화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의 유가 상승 영향은 과거보다 축소됐다"며 "다만, 과거 중동 지역 분쟁과 달리 이번 사태는 미국과 이란 간 직접 군사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다소 성격이 상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될 경우 유가 상승세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 전체 폭 55㎞ 중 유조선 통항이 가능한 구간은 10㎞ 이내로 모두 이란 영해에 속한다. 한국은 원유의 70. 7%, 액화천연가스(LNG)의 20. 4%를 중동에서 수입하므로 모니터링 및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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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얼굴에 붕대 감고 와"…정석원, 아내 재성형 언급에 반응
가수 백지영이 코 성형수술 부작용을 토로했다. 28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이 30년 전에 '이곳' 수술하고 후회하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코 수술을 한 이후 점점 코 모양이 짧아지는 부작용을 토로하며 재수술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모친의 추천으로 처음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백지영은 "고등학교 졸업할 때쯤에 방송연예과에 들어갔다. 그때쯤 엄마가 눈, 코 수술을 권유하셨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다시 돌아가면 첫 수술을 할 거냐"고 묻자, 백지영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백지영은 "살아 보니 얼굴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더라. 지금은 옛날 내 얼굴이 괜찮은 트렌드가 됐다"며 "쌍꺼풀 없고 코도 작고 얼굴이 동글동글한 얼굴이 트렌드다. 그래서 안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성형수술에만 10억원을 썼다는 오해에 대해 백지영은 "그 정도는 아니"라면서도 "사실 수술을 할 때마다 만족스럽지 않았다. 어느 정도 적정선에서 그 이상 하려고 하면 만족은 없다"며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았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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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회 로또 1등 18명, 17.4억씩 받는다…당첨 번호는?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제121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1, 25, 27, 36,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17억400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10명으로 각 4745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724명으로 14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8만6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95만84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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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습 후 대선 개입설 주장…"선거 조작하려다 전쟁 직면"
28일(현지시간) 이란 선제 타격을 결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 대선에 개입하려다 전쟁에 직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이란은 2020년, 2024년 대선에 개입해 나를 낙선시키려 했다"며 "결국 오늘날 미국과 전쟁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 보수 매체 '저스트더뉴스' 기사를 첨부했다. 이란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당선을 목표로 2020년 대선 개입을 시도했으며, 2024년에는 트럼프 선거 캠프를 겨냥한 해킹 공작과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시도했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는 두 번 있었는데, 이란과 연관성은 드러나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연설 영상에서"미군이 이란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며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선제 타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이란 정권이 가하는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시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란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 시설을 완전히 궤멸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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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중동 미군 기지 겨냥 보복 공습…"레드라인 없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중동 내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겨냥한 보복 공습을 실시했다. 이란인터내셔널, 알자지라 등 중동 매체를 종합하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등 중동 내 미국 우방국들을 겨냥한 공습 작전 '트루 프로미스4'를 실시했다. 공습은 이들 국가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쿠웨이트 알살렘 공군기지 △UAE 알다프라 공군기지 △카타르 알우에이드 공군기지 △바레인 미군 제5함대 기지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카타르 측은 미국산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이란 미사일을 전부 요격했으며 공격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나머지 3개 국가에 위치한 미군 기지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알자지라는 UAE 현지 매체를 인용, UAE가 아부다비를 겨냥한 이란 미사일 여러 기를 요격했으나 최소 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UAE 두바이 등지에서도 폭발음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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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스라엘 공습에 비트코인 4%↓…6만4000달러도 깨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타격에 나선 가운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했다. 28일 오후 8시 현재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 07% 급락한 6만3959달러를 기록, 6만4000달러 선이 붕괴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 96% 급락한 1864달러에,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3. 77% 하락한 5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에 공습을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그들(이란)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초토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란 역시 반격에 나섰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서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바레인에 위치한 미 해군 제5함대 기지의 서비스 센터를 공격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 지도부 겨냥 공습을 실시해 '12일 전쟁'이 발발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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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정세 급변에 산업부 긴급 점검…에너지 대응 대책반 가동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타격에 나선 가운데 정부가 석유·가스 등 에너지 수급 상황을 살피기 위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국내 수급에 직접적인 특이사항은 없으나, 정부는 향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대책반'을 가동한다. 28일 산업통상부(산업부)에 따르면 산업부는 이날 저녁 7시 제1차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관, 산업자원안보실장, 자원산업정책관, 석유산업과장, 가스산업과장, 중동아프리카통상과장을 비롯해 환경부 전력산업정책과와 석유공사, 가스공사, 대한석유협회 등 민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점검 결과 현재까지 유조선·액화천연가스(LNG)선 운항 과정에서 특이사항은 없지만 일부 유조선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로 계획되어 있어 우회항로 확보 등 면밀한 상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 국제 원유·가스 가격에 대한 영향은 전황 상황에 따라 가변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와 업계는 현재 수개월 분의 비축유와 법정 비축의무량을 상회하는 가스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대응력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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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도로 경계석 들이받은 차량 전도…20대 운전자 사망
경기 평택시에서 도로를 달리다 경계석을 들이받은 승용차가 사고로 전도돼 2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뉴스1은 전날 밤 10시59분쯤 평택시 안중읍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교통섬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전도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 A씨가 사고 이후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A씨가 몰던 차량은 도로 경계석과 충돌한 뒤 일정 거리를 더 이동하다 인근 신호등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헬기로 이송했으나, A씨는 치료 중 숨졌다. A씨는 한때 자발순환회복(ROSC·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심폐소생술 시행 중 환자의 심장 박동이 자발적으로 회복된 상태) 상태에 접어들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급대원이 구조 당시 술 냄새가 나지 않았다는 진술을 받고 현재까지 과속에 의한 사고로 추정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