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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협 의대증원 비대위 체제 '무산'…김택우호 이어간다
28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긴급임시대의원총회 결과.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된 긴급현안 보고 및 대처방안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된 비상대책위위원회 설치의 건 안건. 찬성 24표, 반대 97표, 기권 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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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동 내 美·이스라엘 자산 모두 표적…이제 레드라인 없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단행한 가운데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중동 내 모든 자산을 공격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1, 카타르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익명의 이란 고위 관리는 "이스라엘에 다가올 일에 대비하라고 (메시지를) 전하겠다"며 "우리 대응은 공개적일 것이며 어떠한 레드라인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리는 "이전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시나리오를 포함해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은 광범위하고 오래 지속될 파장을 낳을 침략과 전쟁을 시작했다. 시간제한이 없는 복합적인 대응이 마련돼 있다"고 경고했다. 또 이란에 공격 자제나 굴복은 있을 수 없다며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희망 섞인 공염불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번 공격은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벌인 3차 핵 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연설 영상에서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며 "이란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 시설을 완전히 궤멸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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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관리 "중동 내 미국 자산, 이제 합법적 공격 대상…레드라인 없어"
28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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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학생이고 난 선생" 김하늘 김재원, 24년 만에 재회한 사제 커플
드라마 '로망스'의 주연 배우 김하늘(48)과 김재원(45)이 24년 만에 재회했다. 28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난 로망스"라는 글과 함께 김재원과의 투샷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사진 속 김하늘은 24년 만에 만난 김재원과 교단에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두 사람은 여전히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재회는 드라마 '로망스'의 일본 재방송을 기념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다. 일본 위성극장에서는 한류 드라마 특집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 사람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김하늘은 "'로망스'는 배우로서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의 열정과 설렘은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라며 "오랜만에 김재원 씨와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2년 방영된 드라마 '로망스'는 남자 고등학생과 여교사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순수한 이야기로 풀어내 화제가 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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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교민 피해 없어…국민 안전에 만전"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작전을 벌이는 가운데 정부는 중동 상황과 교민 안전 등에 대한 상황점검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우리 교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28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파악된 이란 내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정부는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란 현지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며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김진아 제2차관 주재의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란 상황 및 교민 안전을 점검할 예정이다. 국방부도 상황 파악에 나섰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중동 상황과 관련해 동명·청해부대 등 파병 부대의 상황을 즉각 점검하고, 부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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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 내 우리 국민 피해 없어…안전 확보에 만전"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선제 타격한 가운데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현재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역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파악된 이란 내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우리 정부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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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포근하지만 흐린 삼일절…일부 지역 비 또는 눈
일요일인 내달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이후부터 내일(1일) 오전 강원 동해안·산지(1~5㎝)와 경북 북동부 동해안·북동 산지(5㎜ 안팎)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1일 밤부터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예정이다. 경북 남부 동해안과 부산·울산에는 오전까지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6~15도가 되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8도 △춘천 0도 △강릉 5도 △제주 10도 △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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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사자' 미·이 공습에 이란도 보복…"미 공격 며칠 이어질 것"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 공습 작전 '포효하는 사자'를 실행 중이다. 이날 공습 작전은 몇 주 전부터 결정돼 있었으며, 전문가 다수 예상과 달리 미국은 이란에 대해 여러 날에 걸쳐 공격 작전을 수행할 계획인 걸로 나타났다. 이란도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에 다시 전쟁이 확산될 우려가 커진다.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은 국가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에 대해 예방적 공격(preemptive strike)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스라엘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 수일에 걸쳐 작전할것"━ 미국 CNN은 이스라엘 총리실로부터 확인했다면서 이스라엘은 이번 이란 공습 작전을 '포효하는 사자'(Roaring Lion)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수행한 공습 작전 '떠오르는 사자'(Rising Lion)에서 따왔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6월 이란을 공습, 12일 간 전쟁을 수행했다. CNN은 익명 소식통 둘로부터 교차 확인한 사실이라면서 미국이 수일에 걸친 군사 작전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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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란혁명수비대 "이스라엘에 드론·미사일 발사"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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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스라엘 공습에 이란도 보복…이스라엘 "방공망 작동 중"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가운데 이란도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시작했다고 이스라엘 측이 밝혔다. 뉴시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28일(현지 시간) 오전 이스라엘은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지했다. 이에 이스라엘 북부 전역에 사이렌이 울렸으며 해당 지역 주민에게 대피 지시가 내려졌다. 이스라엘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6분 기준 이란 탄도미사일 2발 발사가 확인됐으며 이 중 1발은 개활지에 떨어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란은 시온주의 정권에 대한 가혹한 보복과 압도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preemptive strike)을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역시 이후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정권의 위협을 없애기 위해 공동으로 작전을 했다"며 "이란인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조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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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스라엘 공격에 이란도 반격…트럼프 "이란 국민, 정부 점거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도 이란 공습에 동참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연설 영상에서"미군이 이란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이란 정권이 가하는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시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란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 시설을 완전히 궤멸시키겠다. 해군도 전멸시키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절대 핵 무기를 갖지 않도록 확실히 막겠다"며 "중동 '테러리스트' 추종 세력들이 중동과 세계를 불안정하게 할 수 없도록 확실히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란 정권은 머지않아 누구도 미군의 위력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을 향해 "자유의 시간이 다가왔다. 안전한 곳에 머무르다 우리가 일을 마치면 정부를 장악하라"며 "이는 몇 세대만에 찾아온 단 한 번뿐인 기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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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기로 놓인 의협…김택우 회장 "의대증원 막지 못해 사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14만 의사 회원에게 "우리 의료의 미래와 직결된 의대 증원이라는 폭풍을 막지 못한 결과에 대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집행부를 한번 더 믿어달라'고 대의원들에게 호소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의협 대의원회가 대의원들을 긴급 소집해 개최한 '대의원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김택우 회장은 "집행부는 과거 '2000명 대규모 증원' 같은 최악의 사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과 채널을 동원해 전력을 다했다"면서도 "하지만 정부의 의대정원 발표 결과는 의협 14만 회원들의 눈높이와 기대에 온전히 미치지 못했다. 그 부족함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실망과 매서운 질책을 집행부로써 무겁게 통감하며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날 의협 대의원회는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된 긴급현안 보고 및 대처방안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설치의 건 등 2가지를 안건으로 상정해 대의원들을 긴급 소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