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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 개미 진격에도 역부족, 코스피 하락 마감...코스닥은 장중 '신고가'
코스피는 하락 마감했지만 코스닥은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 14포인트(1. 00%) 하락한 6244. 1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6조792억원 순매수했고 기관투자자는 491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조856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4%대 상승했고 운송장비는 3% 올랐다. 금속은 1% 상승했다. 부동산, 종이·목재, 화학은 강보합에 그쳤다. 건설, 제약, 섬유·의류, 제조, IT서비스, 오락문화는 약보합에 그쳤다. 전기·전자, 운송창고, 의료정밀, 음식료 담배는 1% 하락했다. 유통, 증권, 금융은 2% 하락했고 통신은 3% 하락했다. 보험과 전기·가스는 각각 4%, 6%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차가 10%대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 올랐고 HD현대중공업은 1%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기아, 삼성전자는 약보합에 그쳤고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는 각각 3%, 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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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AI칩 미세 검사"…레이언스,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출시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의 관계사인 디지털 엑스레이(X-ray) 디텍터 기업 레이언스가 산업용 AXI(Automated X-ray Inspection) 시장을 겨냥한 '플래시 시리즈'(Flash Series) 디텍터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플래시 시리즈는 2021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인라인 AXI용 초고속 동영상 디텍터를 기반으로 성능을 고도화한 제품이다. 49. 5㎛(마이크로미터) 픽셀 사이즈와 최대 70fps 속도를 구현해 고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미세 검출이 가능하다. 국내 산업용 디텍터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해상도를 구현했으며, 미세 패턴과 적층 구조가 복잡한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AI(인공지능) 칩 검사에 최적화돼 있다. AXI와 3D X-ray CT 검사 장비에 적용 시 생산라인 내 실시간 검사와 수율 개선을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레이언스 AXI 제품은 2만Gy(그레이, 방사선 흡수선량) 수준의 엑스레이 강건성을 확보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고출력 엑스레이 사용이 가능해 더 빠른 검사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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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9원 오른 1439.7원 마감
27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오후 3시30분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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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임혜순 대표이사 선임…"브랜드 별 책임경영 강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자회사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임혜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SPC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 국내외 주요 F&B 기업에서 약 25년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제품 혁신, 조직 운영을 담당해왔다.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 재직 당시에는 대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개발·출시했는데 단일 메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 SPC 배스킨라빈스에서 마케팅 총괄·사업운영 총괄,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마케팅 총괄을 역임하는 등 제품 개발과 브랜드 전략·마케팅, 매장 실행, 조직 관리를 모두 아우르는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아웃백의 브랜드 책임경영을 강화해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이번 임혜순 대표 선임과 이에 따른 조직 개편은 그동안 그룹 차원의 중장기 비전과 성장 전략 아래 브랜드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해온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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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CPR 자가학습 키오스크 운영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보건소 1층 로비에 CPR(심폐소생술) 자가학습 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CPR 자가학습 키오스크는 화면 안내 영상에 맞춰 압박 마네킹으로 CPR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이다. 실습 시간은 약 2분 정도 소요되며, 이용자는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의식·호흡 확인 △가슴압박 위치·속도 유지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단계별로 따라하며 익히게 된다. 마네킹에 내장된 센서가 가슴압박 깊이와 리듬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확한 자세를 반복해 몸으로 익히는 학 습이 가능하다. 안내에 따라 이론 학습부터 실습·평가, 결과 저장까지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CPR 키오스크 체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소 상설 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신청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연계 절차도 마련했다. 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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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해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및 지표 주관부서 평가단 등을 활용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지역 갈등을 함께 관리하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사근살곶이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한양대 리빙랩' 추진 △AI(인공지능)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시설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성 △신속예약 올인원 서비스 구축 △QR코드 활용한 주택임대차계약 즉시 신고제 운영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스마트흡연부스 설치 운영 등 구정 전반에서 혁신행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동구는 2018년, 2019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대통령상)에 선정된 후 2020년부터 2025년 평가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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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서울 중구는 을지로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중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이다. 타석은 단차를 없앤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된다. 정원은 회차별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000원, 타 구민 2만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구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생활체육 교실'을 열고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 방문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도 시행한다. 이때 거주지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주민등록초본 등을 통해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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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곡1동복합문화센터 안 쓰던 식당 공간 '행복쉼터'로
서울 강남구는 도곡1동복합문화센터 지하 2층 식당 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취식 공간 '행복쉼터'로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COVID-19) 대유행 이후 폐업한 식당 자리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이 많은 복합센터에 필요한 공공 편의공간을 확충했다. 도곡1동복합문화센터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건물면적 9976. 6㎡)로 주민센터, 문화센터 어린이실내놀이터,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방문 수요가 높은 곳이다. 도서관 이용자와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면서 간단한 취식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구는 지하 2층 495. 4㎡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 27일부터 지난 2월 12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이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좌석 구성을 다양화했다. 행복쉼터에는 계단형 휴게공간, 포켓형 공간, 창가 테이블 등을 조성하고, 공간 특성에 맞는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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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본격 추진
부산테크노파크가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통합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방향 등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레전드50+는 △친환경에너지 △초정밀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지역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매출 및 수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프로젝트다. 2026년 새로운 지원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추현호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센터장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중소기업 제조AI 도입 사례와 혁신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AI 전환(AX)에 요구되는 기업의 전환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는 △혁신바우처 △스마트공장 구축 등 기존 중기부의 6대 핵심 지원 외에도 부산시가 발굴한 △고용유지 △청년 및 시니어 고용지원 △지식재산 긴급지원 등의 사업과 연계해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레전드50+ 1. 0과 2. 0 성과평가에서 모두 최우수(S) 등급을 받아 지역 맞춤형 산업 육성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참여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글로벌기업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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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개학 앞두고 잠동초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서울 송파구는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을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실 르엘 등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행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가 잠동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 구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통학로 여건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학 전까지 잠동초 통학로 482m 구간의 개선 공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먼저 주 통학로인 오금로 100m를 비롯하여 올림픽로35길 261m, 올림픽로35나길 121m 구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보호구역 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노란색 횡단보도 및 적색 점멸 경보등도 설치했다. 또 고위험 교통섬을 없애고 무인단속카메라 설치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잠동초 통학로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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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한국전력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대기업이 안전관리 기술과 장비 등을 지원하고, 정부가 비용 일부를 분담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233개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업체에 대한 상생협력 지원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총 31개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한전은 15개 전 지역본부가 참여해 236개 협력업체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평가에서 △'위험성 평가 기법 전수 및 실행력 향상 컨설팅' 등 외부 전문 기관 컨설팅 △상생협의체 운영 △안전보건 세미나, 캠페인 및 교육자료 제공 △안전보건 물품 지원 등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 강원본부와 경남본부가 우수기업(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전은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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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4.63포인트(0.39%) 오른 1192.78 마감
27일 코스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