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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황제주 등극…장중 100만원 돌파
24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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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주포' 이준수 징역 1년6개월 구형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받은 주포 이준수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열린 이씨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하고 1300만여원을 추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시세 조종은 선량한 주식 투자자에게 피해를 미친다"며 "시세 조종 범행으로 도이치모터스의 주가는 단기간 비정상적으로 상승했고, 그 과정에서 유인된 다수 투자자가 상당한 손해를 입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씨는 이미 시세조종으로 2번 형사처벌을 받는 등 반복해 범행해 왔고 특검팀이 은닉처를 수색하자 맨몸으로 창문 밖으로 도주하기도 했다"며 "은신처 변경, 휴대전화 교체 등 치밀한 방법을 동원해 검거에 상당한 장애가 됐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최후 진술에서 "다시는 이 자리에 서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또 섰다"며 "어떤 결정이더라도 제 잘못에 의해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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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중증장애인 기업 연평균 14.4%↑…지원 사업, 올해 첫 정규 편성
1인 중증장애인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업무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장애인지원센터는 24일 1인 중증장애인기업 업무지원인 서비스 참여기업을 3월 13일까지 80개사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업무지원인 서비스는 1인 중증장애인기업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품 포장, 행정 보조, 이동 지원, 서류 정리, 정보 검색, 고객 응대 등 경영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지원센터에 따르면 1인 중증장애인기업은 2023년 기준 8802개사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4. 4%의 증가 흐름을 보였다. 중증장애로 인해 고객응대 및 행정업무 수행 등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업무지원인 서비스에 대한 현장의 수요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2023년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으로 운영됐다. 2026년부터는 정규예산을 편성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업무지원인 양성교육을 신설하는 등 한층 개선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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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거 찾아라" 여기로 우르르…"11조 실탄 장착?" 신고가 찍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낙폭을 키우자 그간 국내 증시를 견인한 주도주들 사이에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 이런 가운데 2차전지주에 순환매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56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3만1000원(7. 92%) 오른 42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42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4%, 3%대 강세를 보인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IBM이 10% 넘게 하락하는 등 주요 AI(인공지능) 관련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AI가 기업 수익과 성장성을 끌어올릴 것이란 기대는 여전하나 그 영향을 예측할 수 없다는 불확실성이 더 크게 작용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도 결합하며 시장에서 낙관보다 우려 심리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런 상황에서는 단기적으로 소외됐던 종목에 수급이 몰릴 수 있다고 분석한다. 권순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시장은 지금 당장 실적이 좋아지고 주가가 강했던 종목보다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종목이 따라붙는 구간이라 판단한다"며 "시장이 과열권에 가까울수록 주도주의 추가 상승보다 뒤처진 구간의 가격 정상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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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670억 투입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 사업 추진
전남 완도군은 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주거환경, 돌봄 등 5개 분야 4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6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만4750명에게 기초 연금을 지급한다. 21억원으로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완도군 장수 축하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50만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원한다.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1633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정기 방문해 안부 확인은 물론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정부 양곡 및 부식비와 더불어 환경 개선을 위한 신축·개보수 사업, 비품·의료 기기 등을 지속 지원하고, 도서 지역의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에 강사를 파견해 문화, 예술,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대학 운영, 경로식당 및 저소득 노인 무료 급식도 지원한다. 상시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가구 1312세대에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한 화재 감지기 등 장비를 설치해 화재, 질병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 신고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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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日 규슈대와 국제 학술교류·인턴십 진행 '눈길'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이 지난 23일 교내 환경해양관 1층 융복합강의실에서 일본 규슈대학교 학제간 혁신·과학학부와 국제 학술교류 및 인턴십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 연구 역량 강화와 특성화된 연구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익준 규슈대 교수와 학생 11명은 다음달 11일까지 부경대 10개 연구실에 배정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양교 학생들은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와 실습선 및 탐사선 등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부산·경주 등 지역 명소를 찾아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태윤 부경대 환경·해양대학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의 환경해양과학 분야 강점을 적극 활용해 기획했다"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한-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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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소통 행정 통했다"…부천시, 전국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경기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시는 24일 발표된 혁신평가 결과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상위 15%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혁신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대상은 17개 시·도와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민관 협력, AI·디지털 기반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군별 심사를 진행한다. 부천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 대전환 기반 구축,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체감도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관·학 정책연구모임인 혁신나래연구단 운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개최 등 내부 혁신문화 확산 노력이 반영됐다. 부천역 일대 무분별한 인터넷 방송 행위 근절 대응, '온마음 AI 복지콜' 운영 등 지역 현안 해결형 과제도 성과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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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94억 푼다…최대 1억·이자 2% 지원
경기 시흥시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94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90억원보다 4억원 늘었다.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05억원 규모의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했다.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5년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대출이자 가운데 1년 차 2%, 2~5년 차 1%를 시가 지원한다. 화재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증하고 5년간 2% 이자를 지원한다. 올해는 우리은행이 신규 참여하면서 협약 금융기관이 7곳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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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개최
동신대학교가 지난 23일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196명, 석사 166명, 박사 75명 등 총 1437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대학 차원의 본행사와 함께 학과별로 교수, 후배들이 마련한 별도의 작은 졸업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학과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줌으로 본 행사를 참관하고, 그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한 교수,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주희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앞날을 마음 깊이 응원했다. 임기현 학부 졸업생 대표(군사학과), 레 티 튜이 린 외국인 유학생 대표(호텔경영학), 최광표 대학원 졸업생 대표(교육학과)가 답사를 통해 졸업 소감과 향후 다짐을 밝혔다. 이 총장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으며 행복이란 각자가 원하는 삶을 향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벅찬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졸업 후에도 배움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말고,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알고, 경쟁보다는 연대를 통해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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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코팜' 등 정부 인증 치유농장 첫 공개
치유농업이 국민 건강증진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에파코팜' 등 정부가 인증한 전국 91개 우수 치유농업시설이 첫 공개됐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4일 치유농업 누리집(agrohealing. go. kr)을 통해 이같은 '2025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처음 시행됐다. 농진원은 이를 위해 농촌 체험 활동과 차별화되는 전문적 '치유' 기능을 검증하는 데 심사의 초점을 맞췄다. 치유농업은 식물 재배, 동물 돌봄, 농작업 참여 등 농업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을 돕는 서비스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프로그램 설계와 전문 인력의 참여가 핵심 요소로 꼽힌다. 농진원은 시설 여건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시설·장비 등 운영 기반 △전문 인력 확보 △운영 체계의 체계성 △프로그램 구성 및 효과 검증 등 총 38개 세부 항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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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日 애니메이트 완판' AR 굿즈 플랫폼 '홀로시브'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증강현실(AR) 굿즈 플랫폼 개발사 홀로시브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홀로시브는 실물 굿즈와 AR 콘텐츠를 결합한 솔루션 '이펙트메이트(EffectMate)'를 개발했다. 자체 보유한 비전 AI로 실물 굿즈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해 정품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을 갖췄다. 비공식 굿즈를 차단하고 IP(지식재산권)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굿즈 종류에 따라 최적화된 AR 효과를 적용해 단순 수집용 굿즈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확장했다. 홀로시브는 일본 시장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유통사 '애니메이트'와 계약을 맺고 지난해 10월 AR 아크릴 스탠드를 현지에 출시해 초기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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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KTX·SRT 교차 운행 시작
케이티엑스(KTX)는 수서역에서 에스알티(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교차 운행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스알은 KTX-SRT 시범 교차 운행을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범 교차 운행 예매·발매는 지난 11일부터 모바일 앱, 홈페이지나 현장 창구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한다.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 수가 2배 이상인 KTX-1(955석)을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교차 운행 기간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같은 비용을 내면 된다.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 단 수서발 KTX 운임은 서울발 KTX 대비 비용이 저렴한 만큼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 시범 운행 첫 주에는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 직원이 열차에 직접 탑승해 문제가 없는지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