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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 스킨케어 영역 확장…'붉은기' 저격 브랜드 '알디알디' 론칭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스킨케어 브랜드 알디알디(rdrd)를 공식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알디알디는 기존 스킨케어 시장의 주류였던 단순 성분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해결하기 까다로운 고민인 '붉은기'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브랜드 이름에서부터 '붉은기에 진심'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회사는 피부 타입이나 단편적인 처방을 넘어, 붉은기 고민을 가진 소비자 유형을 단계별로 세분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의 Z세대(Gen Z)와 밀레니얼 세대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홍조와 민감성 트러블, 여드름 흔적 등은 전 세계 젊은 층이 공통으로 겪는 피부 고민이라는 점에 착안해 차별화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알디알디는 글로벌 Z세대 소비자 타겟으로 제품 효능을 콘텐츠로 직관화할 수 있는 붉은기 비포·애프터 등의 콘텐츠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 우수성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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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5원 오른 1451.0원 출발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5원 오른 145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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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발발하나…정유주 장 초반 강세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장 초반 정유주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2분 현재 거래소에서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4. 96%) 오른 11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SK이노베이션(2. 95%), GS(2. 60%) 등도 동반 강세다. WSJ(월스트리트저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군사 시설 또는 정부 관련 시설을 표적으로 하는 소규모 공격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함을 비롯해 F-35와 F-22 스텔스 전투기, 공중급유기 등 공군 자산도 중동에 배치하고 있다. 통상 정유주는 전쟁 가능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원유 공급 차질 등에 따른 우려로 주가가 오르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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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의 2배 속도"...삼성전자, KT·키사이트와 '6G 핵심 안테나 기술' 검증
삼성전자가 KT,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키사이트)와 함께 6G 통신 표준 핵심 주파수인 7GHz(기가헤르츠) 대역에서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은 여러 개의 안테나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신호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데이터 처리량을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이 기술을 적용한 기지국 시제품을 개발하고 KT가 실제와 유사하게 조성한 통신 환경(8개 데이터 스트림 동시 전송)에서 키사이트의 시험용 6G 단말기로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기지국에서 사용자 단말기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3Gbps(초당 3기가비트)의 다운링크 속도 달성에 성공하며 7GHz 대역의 기술적 과제를 극복하고 6G 통신의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3Gbps는 5G보다 약 2배 빠른 것으로 업계 최고 속도다. 이번 검증에 사용된 7GHz 대역은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6G 핵심 후보 주파수로 상용화된 5G의 3. 5GHz 대역보다 넓은 대역폭과 함께 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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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장초반 5700 돌파
20일 코스피 장초반 57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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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대 기업 포모사 그룹 오너, KAIST 명예경영학 박사된다
대만 3대 기업 중 하나인 포모사 그룹 오너 왕뤠이위 회장이 KAIST(카이스트)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카이스트는 20일 열리는 2026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왕뤠이위 포모사그룹 경영관리감독위원회 상무위원 겸 포모사바이오 회장에게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포모사 그룹은 플라스틱 PVC 생산 세계 1위 기업이다. 왕 회장은 포모사그룹 창업자 고(故) 왕융칭 회장의 딸로 그룹 내에서 바이오 및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이끌고 있다. 왕 회장은 포모사그룹 산하 대형 의료기관 및 대학과 카이스트 생명과학기술대학 간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카이스트-포모사 생명의학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양 기관 간 공동 연구 플랫폼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왕 회장은 "카이스트의 가치와 철학에 깊이 공감한다"며 "연구와 인재 양성에 대한 장기적 지원을 통해 과학기술의 성과가 산업과 사회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이광형 총장은 "왕 회장은 과학기술을 중심에 둔 산업 전략과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카이스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국제 협력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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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0.69포인트(0.06%) 오른 1161.40 출발
20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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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올해부터 증익 추세 전망…목표가 상향-흥국증권
흥국이 20일 GS에 대해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기존 대비 2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6~2027년 수익예상 상향과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라고 했다. 박 연구원은 "주력 자회사인 GS에너지의 실적 개선으로 그동안의 지난한 감익 추세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증익 추세로 반전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배당 증대를 통한 주주환원확대에 전향적인 자세로의 변화를 통한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도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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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 출발
20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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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반도체 소부장 슈퍼사이클의 핵심…올해 매출 5000억원 기대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0일 테스에 대해 반도체 소부장 슈퍼사이클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목표주가 12만2000원을 제시했다. 최성원 연구원은 "테스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기반으로 후공정 HBM(고대역폭메모리) 하이브리드 본딩과 전력반도체 장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AI(인공지능), HBM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수혜로 리레이팅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테스는 반도제 전공정 공정 중 박막형성에 사용되는 증착장비(PECVD)와 건식식각장비를 생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고 있다. 또 디스플레이용 박막봉지장비와 자외선 LED(발광다이오드)용 유기금속화학기상 증착(MOCVD) 장비를 개발해 삼성디스플레이, 티안마(Tianma), CSOT(차이나스타) 등에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과 함께 실적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6. 3% 증가한 3511억원, 영업이익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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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하반기 실적 점진 개선 전망…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하반기 실적 점진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2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4만5000원. 전일 장마감 기준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23만450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16. 8% 상승여력이 있다. 포스코퓨처엠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양극재 판매가 부진했다. 실적에는 에너지 소재 사업 내 인조흑연 음극재에서 평가손실 350억원, 양극재 재고 손실 100억원 등이 반영됐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양극재 판매는 GM이 얼티엄셀즈 가동을 중단하면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가동시장에 따른 리드타임 감안 시 2분기부터 일부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판매량 측면에서 1분기가 저점이라는 입장이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오는 3월 중 ITC 최종 판정 시 기존 관세에 더해 약 200% 이상의 실질적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회 수출 루트로 여겨지는 지역 관세는 없었으나 공급망 불확실성 등을 감안하면 비중국산 천연흑연 음극소재 수요 증가와 판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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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실적 모멘텀+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가↑"-흥국
흥국증권은 20일 지분법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LG의 실적 모멘텀이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또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LG 주가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1만7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LG가 지난해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실적 개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4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매출액은 1조5000억원으로 14. 6% 감소했다. 박 연구원은 "별도 실적과 LG씨엔에스, 디앤오, 기타 부문의 견조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분법 자회사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부진에 따른 대규모지분법손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올해 연결 영업실적 모멘텀은 견조한 추세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 4% 증가한 1조3000억원, 매출액은 11. 8% 증가한 8조10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