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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 다이어트는 11번가에서…"홈트 용품 1만원"
11번가가 가성비 전문관 9900원샵에서 명절 직후 다이어트 수요에 맞춰 홈트레이닝 용품을 선보인다. 11번가는 체지방 감소를 위한 유산소 운동용품, 근력 강화에 필수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용품을 준비했다. 층간 소음이나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무선 줄넘기(6800원), 실내에서 배드민턴을 연습할 수 있는 리턴콕(3개·8320원), 전신운동으로 좋은 스프링 훌라후프(9900원)를 마련했다. 복근과 코어 근육 강화에 최적화된 광폭 휠 AB 슬라이드(9900원), 가슴과 삼두근을 단련하는 프리미엄 S형 푸쉬업바(6900원), 전완근 강화에 효과적인 핸드 그립 악력기(5000원), 물을 채워 중량을 조절하는 물아령 2개 세트(7110원)을 선보인다. 또 요가·필라테스용품, 운동보조용품, 건강식품, 다이어트식품 등 체중·체형 관리와 건강 관리를 돕는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9900원샵은 구매 수량과 관계없이 모든 상품을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생활용품, 주방용품, 패션뷰티제품, 운동용품, 문구·사무용품, 공구·인테리어용품, 식품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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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매출 달성한 NHN…목표가 상승 리포트 나오며 11%대 강세
NHN이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정부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사업 참여와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등으로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11%대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NHN은 전 거래일 대비 4150원(11. 17%) 오른 4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은 이날 장 중 한 때 4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에서 NHN에 대한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20% 상향한 4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정부 주도의 GPU 구축사업·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일본 유명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신작 2종·웹보드 규제 완화 등 긍정적 이벤트가 많다"며 "지난해 정상화한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NHN의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8. 7% 증가한 2조7400억원, 영업이익은 19. 6% 증가한 1584억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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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 57억원 기록…"동반성장 실천"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지난해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이 총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자사 물품 기부 등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2024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사업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에이피알은 2023년에 대한적십자사 내 1억 원 이상 기부한 법인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으며,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원을 넘었다. 에이피알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기부처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을 진행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높아진 에이피알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 '홍콩 화재 참사' 등 해외에서 발생한 재난 피해를 돕고자 해당 지역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에이피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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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스탠다드,中 난징둥루에 2호점 오픈…"중국 확장 드라이브"
무신사가 오는 3월 말 중국 상하이 난징둥루에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세계 신환중심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선보인 무신사 스탠다드 중국 1호점 개점 이후 3개월 만에 상하이 핵심 상권에 추가 출점하는 것이다. 난징둥루는 상하이의 중심부를 관통하는 핵심 상업지구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밀집해 '중국 제1의 쇼핑가'로 불린다. 특히 신세계 신환중심은 상하이 지하철 2·10호선이 지나는 난징둥루역과 인접한 난징둥루 일대 최대 규모의 백화점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세계 신환중심점은 지상과 지하를 포함한 2개층을 활용해 약 200평 규모로 조성했다. 매장 1층 외부에는 총 7m에 달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했다. 매장 내부는 미디어 월과 전시형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중국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주요 제품 라인업을 전면에 배치한다. 무신사는 이번 매장을 현지 소비자 뿐만 아니라 글로벌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전략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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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인텔리전스, 원니스코리아와 전력적 MOU 체결…피지컬 AI 기반 3D 콘텐츠 영역 확장
스카이월드와이드(SKAI) 관계사인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원니스코리아(ONENESSKorea)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원니스코리아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인물과 캐릭터 표현에 특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급증하는 AI 기반 3D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광고·마케팅 영역을 넘어 인물 및 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분야까지 기술 경쟁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이번 협력을 통해 AIGC(인공지능 생성 콘텐츠) 기술 교류를 추진하며, 제품(오브젝트)과 인물·캐릭터가 결합된 'AI 3D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의 기술 실증(PoC)에 나선다. 특히 버추얼 인물과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원형과 동작, 연출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특화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3D 콘텐츠 시장에서 기술적 초격차를 확보하고 경쟁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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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수사하다 '朴 변호' 로펌행...강남서 형사과장 논란
개그우먼 박나래씨(40)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책임자가 퇴직 후 박씨의 법률대리인이 속한 대형 로펌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 형사과장 출신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박씨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입사했다. 강남서 형사과는 지난해 12월부터 박씨 사건을 수사했는데, 수사 책임자인 A씨가 박씨 사건을 대리하는 로펌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논란도 제기된다. 박씨는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돼 수사 받는 중이다. A씨는 이직 이후 박씨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로펌 측도 박씨 사건이 강남서에 접수되기 전 입사가 결정됐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전해진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퇴직 공직자는 근무 부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에 취업할 경우 사전 취업 심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공직자의 경우 변호사 취업 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한편 박씨는 지난 12일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 일정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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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나방' 소트니코바, 또다시 입방아…결국 김연아까지 소환된 이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피겨 여왕' 김연아 대신 금메달을 목에 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중계 도중 경솔한 발언을 해 비판에 직면했다.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소트니코바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러시아 중계 방송의 피겨 스케이팅 패널로 나와 논란의 발언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논란의 발언은 미국의 피겨 선수 엠버 글렌의 경기 후에 나왔다. 글렌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67. 39점을 받아 13위에 그쳤다. 글렌은 트리플 루프 점프를 시도했으나 2회전 처리되면서 해당 기술에서 0점을 받았다. 점수를 본 글렌은 눈물을 쏟아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때 소트니코바는 중계 방송에서 "그의 실수는 안타깝지만 러시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우리가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의 발언은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을 응원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글렌이 아쉬움에 눈물까지 보이는 상황이었던 탓에 "소트니코바의 발언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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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日 사이버링크스에 안면인식 솔루션 공급…AI 해외 첫 수주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시장 상장사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컴은 AI 시장에서 첫 해외 수주 성과를 냈다. 일본 시장에 공급되는 한컴 오스는 한컴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스페인 AI 생체인식 기업 '페이스피(FacePhi)'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한컴과 한컴위드가 함께 기술을 내재화하고 리브랜딩했다. 한컴 오스는 위·변조된 가짜 얼굴을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라이브니스(Liveness)' 기능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돼 날로 정교해지는 딥페이크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한컴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한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유통 분야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공공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JPKI) 플랫폼 사업자로서 일본 내 신원 인증과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입지가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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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600선 돌파, 사상 최고치…19만전자·90만닉스 기록
코스피가 장 초반 5600선을 넘기며 신기록을 연일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19만전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46. 42포인트(2. 66%) 오른 5653. 4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개시와 동시에 135. 08포인트(2. 45%) 오른 5642. 09을 기록했고 한때 5673. 11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설 연휴 동안 미국 1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안도감, 메타의 엔비디아 차세대 GPU 루빈 대규모 계약 추진 등 상방 요인이 우위를 점하면서 미국 증시 강세를 견인했다"며 "오늘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899억원, 568억원 순매수다. 외국인은 1730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업종 중 증권이 10% 이상 강세다. 전기·전자, 전기·가스, 금융, 제조, 건설이 3% 이상 오르고 있다. 종이·목재, 보험, 운송·창고, 운송장비·부품, 유통, 금속, 기계·장비가 2%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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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용 MLCC 가격 인상 가능성에 13%대 급등
삼성전기가 AI(인공지능)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인상 가능성에 장 초반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4만1000원(13. 25%) 오른 35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35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세계 최대 MLCC 공급업체인 무라타 제작소(Murata Manufacturing)는 지난 17일 인터뷰를 통해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고 있다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분기말까지 실제 수요를 더욱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분기 내 가격 인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 컴포넌트 사업부의 매출액 대비 재료비 비중은 20% 초중반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고정비 부담이 높은 사업 구조가 특징"이라며 "이에 따라 가동률 변화에 따른 영업이익률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나며 실제로 지난 10년간 컴포넌트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MLCC 가동률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뚜렷한 동행 흐름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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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과학자 연 70명 양성"…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
KAIST(카이스트)가 과학과 공학을 연구하는 의사인 '의사과학자'와 '의사공학자'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카이스트는 19일 문지캠퍼스 내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 대전시, 카이스트가 협력해 총사업비 약 42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3025평) 규모로 조성한다. 2027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의과학원 건립으로 현재 연간 20명 내외인 의사과학자 양성 규모를 연 50~70명 수준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의사과학자에 대한 국가 수요의 약 50% 수준이다. 이를 통해 의사로서의 의학·임상 경험에 과학기술·AI(인공지능) 역량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길러낸다는 계획이다.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에는 AI 정밀 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R&D 센터, 첨단 바이오메디컬 데이터 분석센터, 디지털 의료바이오 공용 실험실(오픈랩), 오픈 네트워킹 홀 및 세미나실 등이 들어선다. 최상층인 6층에는 고가의 연구 장비를 갖춘 대전 바이오의료 벤처클러스터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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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美 주방·욕실 전시회 'KBIS' 참가…"북미 공략에 속도"
LX하우시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지난달 북미지역 최대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에 이어 이번 KBIS까지 연이어 참가하면서 신규 고객사 발굴과 북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고급화·대형화하는 현지 주방·욕실 트렌드를 반영한 이스톤 '비아테라(VIATERA)'부터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와 포세린 '테라칸토(TERACANTO)' 등 주방·욕실 마감재로 선호도가 높은 표면자재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이스톤 신제품 '비아테라-솔레아(Solea)'가 천연대리석 패턴을 살린 금빛 베인(Vein·나뭇잎결) 무늬로 호평을 받았다. '비아테라-미드나잇 엠버 브러시드(Midnight Ember Brushed)'도 고급스러운 블랙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