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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르게 삼천당제약 '아웃'…코스닥액티브 ETF 수익률 1등은? [ETFvsETF]
중동 리스크, 삼천당제약 사태 등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재정비에 들어갔다. 액티브 ETF의 장점을 살려 빠르게 삼천당제약 비중을 줄이고, 종목을 교체하는 등 수익률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8. 81%와 -12. 78%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0. 35% 상승하고, 대표적인 코스닥 패시브 ETF인 'KODEX 코스닥150' 수익률이 -3. 36%인 것을 감안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다만, 최근 일주일 기준 수익률은 다르다. KoAct 코스닥액티브의 일주일 수익률은 7. 99%로 레버리지를 포함한 코스닥 ETF 21개 중 가장 수익률이 높다. 지난달 17일 상장한 'PLUS 코스닥150액티브' 수익률은 7. 54%로 그다음으로 높다. TIME 코스닥액티브의 수익률은 2. 36%다. 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2본부장은 "통상적으로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는 시장 관심이 높은 종목들이 더 많기 때문에 시장이 조정받을 경우 지수 대비 하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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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달 국내주식 43조 팔았다…올해만 63조원 자금 이탈
지난달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43조원어치 팔며 3개월 연속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투자자는 국내 상장주식 43조5050억원어치를 순매도(매수보다 매도가 많은 것)했다. 코스피에서 43조8880억원어치를 팔고 코스닥에서 384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3개월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순매도 규모는 지난 1월 980억원, 지난 2월 19조5580억원으로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다. 3개월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총 63조1610원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등 중동 정세 불안이란 변수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국가별 매매현황을 보면 카타르(5000억원)·케이맨제도(3000억원)는 순매수, 영국(16조3000억원)·미국(9조5000억원)은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국내주식 보유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1576조2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0% 수준이다. 국내 상장채권은 5조442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16조3590억원 규모를 만기상환 받아 총 10조9160억원을 순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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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낮 27도 '초여름' 날씨 계속…평년보다 6도 높다
목요일인 오늘(16일)은 한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7도로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21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다 내일(17일) 다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8도 △대전 11도 △대구 8도 △전주 11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6도 △강릉 16도 △대전 25도 △대구 21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광주·전북은 새벽 시간대 '나쁨'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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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12세 남아도 HPV 백신 무료 접종…2014년생 대상
다음 달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에게 국가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 이에 따라 남성 청소년의 암 발생률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통상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으로 알려져 있지만 HPV는 구인두암, 항문생식기암 등을 일으켜 남성의 암 발생도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원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지원되는 HPV 백신은 현행 4가에서 예방 범위가 더 넓은 9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5월6일부터 12세 남아 HPV 무료 백신 접종 시행━질병관리청은 오는 5월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는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 HPV 백신 접종 지원 대상이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90%,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 70%가 HPV 감염으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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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목소리를 '기술로'…데스밸리의 해법 'R&I'
답은 늘 현장에 있다. 농업인이 맞닥뜨리는 불편과 애로가 절실한 질문이 되어 연구의 출발점이 될 때 기술은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연구 성과는 논문과 보고서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농업인의 손에서 쓰이고, 일상에서 효용이 입증될 때 비로소 해법이 된다. 농업 연구개발로서 온전한 의미도 완성된다. 기술은 현장을 떠나 존재할 수 없고, 현장이 외면한 성과는 지속할 수 없다. 갈수록 우리 농업은 더 빠르고 더 정밀한 대응을 요구받고 있다. 기후 위기와 공급망 불안이 겹치면서 농업 환경은 한층 가혹해지고 있다. 이상기상은 작황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생산비 부담 또한 농가 경영을 힘겹게 한다. 이런 때 농업의 자생력을 키울 첫 단추는 결국, 현장이다. 현 정부가 강조하는 농업 R&D(연구개발)의 방향도 분명하다. 연구실을 벗어난 '현장 체감형 기술 개발'이다. 성과의 축적보다 농가의 생산성과 안전, 소득의 실질적 변화에 집중해야 한다. 농업인이 변화를 체감하는 기술을 구현할 때 진정한 연구개발의 가치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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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강제추방' 에이미, 태국서 깜짝 근황…"현재 나의 모습"
한국에서 추방된 방송인 에이미가 태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나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을 보면 에이미는 태국 새해 축제 송끄란을 즐기고 있다. 물에 흠뻑 젖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08년 '악녀일기 시즌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연이은 마약 파문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14년에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형과 함께 강제 추방명령을 받아 한국을 떠났다. 에이미는 2021년 강제 출국 기간이 만료돼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7개월 만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복역했다. 이후 영구 입국 금지자 명단에 오른 상태다. 에이미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본다. 이제 무너졌던 날 일으켰고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며 새 출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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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종전 논의 계속…2차 회담 한다면 파키스탄 유력"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 중이며 2차 회담이 열린다면 장소는 파키스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미국)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보도가 몇 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라며 "우리는 협상과 회담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빗 대변인은 "파키스탄 중재로 생산적이고 지속적인 대화를 진행 중"이라며 "(종전) 합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란 측과 2차 종전 회담이 열린다면 장소는 또 파키스탄이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해서는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의 핵 무기 보유 차단이라는 미국의 장기적 목표 달성 과정에서 나타난 단기적인 문제일 뿐"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는 즉시 유가가 하락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날 브리핑에 함께 참석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언제쯤 갤런당 3달러 수준으로 돌아오겠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달려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열리지 않았고 우리는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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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서 톱스타와 찰칵"...합성 사진으로 수천만원 번 'AI 인플루언서'
인공지능(AI) 생성 인플루언서들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Coachella)를 배경으로 활동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AI로 생성된 인플루언서들은 코첼라가 열리는 2주간 수만달러 규모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코첼라는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매년 4월 개최되며 20만명 이상 관객을 모은다. 팔로워 202만여명을 보유한 AI 인플루언서 '그래니스필즈'(grannyspills)는 실제 코첼라 현장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합성 이미지를 SNS(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카일리 제너와 코트니 카다시안, 켄달 제너 등 유명 인사들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다른 AI 인플루언서 '릴미켈라'(lilmiquela)는 팔로워 약 234만명을 보유한 계정에 코첼라 관람차 앞에서 촬영된 듯한 사진을 올리며 "주말 동안 인생 전체를 살아본 것 같았다. 코첼라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적었다. AI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픽셀' 설립자 루이스 데이비는 "AI 인플루언서들은 코첼라 기간에 게시한 콘텐츠를 통해 구독 수익과 브랜드 협찬을 합쳐 약 4만달러(한화 약 5900만원) 이상 벌어들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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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로봇 사업' 속도 내는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인 '로봇 사업'의 수익성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경우 양산 체계를 갖춰 생산원가를 낮추는 한편 자체 도입 경험을 발판 삼아 다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를 추진한다. 여기에 PBV(목적기반차량)와 물류로봇, 4족보행 로봇간 조합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라스트마일 딜리버리(Last Mile Delivery)' 사업에 나서는 등 신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대표 로봇 3종(아틀라스·스팟·스트레치)의 수익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로봇을 만드는 현대차그룹의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직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수요처 다양화와 양산 체계 구축으로 수년 내 '돈 버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우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수요처를 자동차 생산 공장으로 보고 있다. 공장에서 아틀라스가 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를 반복→고강도→중량물 취급 순으로 점차 넓혀 경쟁 완성차 업체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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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병 쓰면 1병 안 쓴 효과"...장동민, 이번엔 친환경 생수병 개발
방송인 장동민이 친환경 생수병을 개발해 곧 출시를 앞뒀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이 개발한 친환경 생수병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제가 '라스' 덕을 '라스' 봤다. 라벨 제거 기술에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친환경 쪽에서 일한 지 오래되다 보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생수병을 개발했다"고 했다. 그는 "요즘 다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안 할 수 없다. 안 쓸 수 없으니까 '질량을 줄여보자', '필요 없는 부분을 덜어내 만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만든 통에는 홈을 팠다. 질량을 최대한으로 줄였다"면서 "보통 500㎖ 생수병 무게가 10g인데 이렇게 하니 1. 5g이 감소한다. 생수병 10개를 사용하면 생수병 하나를 안 쓴 효과"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는 "코딱지만큼 뺀 게 뭐가 되나 했는데 모으니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장동민은 "이건 방송일 기준 다음달부터 시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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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찍은 리튬 가격 상승세에 배터리업계 반색.."공급 부족 대비해야"
주요 리튬 생산국들이 공급 축소 기조를 강화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흐름이 단기에 그치지 않고 장기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가격 강세에 힘입어 리튬을 원료로 쓰는 양극재업계의 1분기 실적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리튬(탄산리튬) 가격은 ㎏당 19. 3달러였다. 지난달 2일에는 19. 73달러를 기록해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지난해 3~4월 10달러 안팎이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주요 리튬 생산국들의 수출 제한 조치로 공급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진데 따른 영향이다. 세계 최대 리튬 제련·생산국인 중국 정부는 지난 1일부터 배터리 관련 제품에 제공하던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 정책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이를 전면 폐지할 방침이다. 여기에 아프리카 최대 리튬 매장국이자 세계 7위 생산국인 짐바브웨 역시 자국 수익 증진 등을 이유로 리튬 원광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하며 공급 불안 요인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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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수금 파티?"...40살 직장동료의 '독신파티' 초대장에 당황
'독신 파티'를 여는 지인으로부터 축의금 요구를 받은 직장 동료가 황당함을 표했다. 지난 7일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마흔 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 직장 동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동료 A씨는 평소 입버릇처럼 "마흔 되면 독신 파티를 크게 열겠다", "내가 그동안 냈던 축의금 다 수금할 것이니 다들 준비하라"고 말하고 다녔다. 작성자는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A씨는 진심이었다. A씨는 실제로 만 40세를 맞는 5월 독신 파티를 연다며 작성자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초대장에는 마당이 있는 카페를 통째로 빌려 파티를 진행할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축의금 계좌번호가 기재돼 있었다. 작성자는 "몇 년 전 제 결혼식 때 그 친구한테 축의금 10만원을 받았다. 사실 기브앤테이크 관점에서 보면 제가 10만원을 돌려주는 게 맞다. 그 친구는 독신이라 그 돈을 돌려받을 기회가 이번뿐이니까. 근데 기분이 좀 이상하다. 수금을 위한 파티인가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하면 돈 들어갈 일 많으니까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내는 게 축의금인데 이건 결혼도 아니고 혼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