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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내달 결혼…"낭만있게 살겠다"
가수 솜혜빈이 가수 김예훈과 결혼한다. 솜혜빈은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저 결혼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는 글을 올려 결혼 사실을 전했다. 예비신랑은 2세 연하인 가수 김예훈이다. 솜혜빈은 예비신랑에 대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며 "그런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에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고 썼다. 그러면서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저 행복한 낭만이길 기도하겠다"며 "낭만있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솜혜빈은 2017년 엠넷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9년 자신의 SNS에 "사실 나에겐 아주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다"며 연인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양성애자라고 밝혀 화제가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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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던진 말의 무게[기자수첩]
"배터리 산업이 저물어가는 국면이라면 모르겠는데 지금 상황이 그렇지는 않잖아요.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달 초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임원을 만나 "3사 체제가 존속 가능한지 의문"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이후 한 배터리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다. 김 장관의 소집 자체가 배터리 기업들의 연쇄 계약 취소에 따른 '긴급 점검' 성격이 짙었던 만큼 업계에서는 '구조조정 신호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왔다. 이후 김 장관 쪽에서는 "다양한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지만 배터리업계는 "석유화학에 이어 배터리업계에도 칼을 들이댄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비쳤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LG·삼성·SK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해 그룹의 주축으로 삼은 사업인데 쉽게 접을 수 있겠냐고 반문하는 분위기다. 배터리 3사 체제 개편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낮다는 얘기다. 실제로 호황기였던 2022년 한해에만 3사 합산 약 2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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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에게 BTS 추가공연 요청"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 추가 콘서트 배정을 타진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팝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오는 5월 멕시코에서 열리는데 수많은 젊은이들이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고 들었다"며 "(멕시코에서) 15만여장의 티켓이 팔렸지만 공연을 보고 싶어 하는 이들은 100만명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BTS 월드투어 콘서트의 멕시코 지역 기획사 책임자와 대화했다"며 "멕시코시티에서 3회 공연만 확정된 상황에서 한국의 총리께 BTS를 더 자주 오게 해 달라고 정중하게 외교적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가 "총리가 아니라 대통령께 서한을 보냈다"고 정정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한국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주거나 아니면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주길 바란다"며 "젊은이들이 이 그룹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지난 19일에도 BTS 멕시코 콘서트에 대해 "역사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콘서트 티켓 판매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당국의 감독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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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불고기·유해물질 치약...경비원 어르신께 수상한 선물 한가득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아버지가 입주민들에게서 받은 선물이 상한 불고기, 유해물질이 들어간 치약 등이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버지가 치약 받아오셨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친정 아버지가 회사 은퇴 한 뒤 자식들에게 손 벌리고 싶지 않다, 아직 몸 멀쩡하다, 집에만 계속 있으면 오히려 몸이 망가진다면서 아파트 경비일을 시작하셨다"고 했다. A씨는 "갑질이 좀 심한 아파트인 것 같아서 남동생이랑 제가 그만두길 권유했는데, (아버지는) 그래도 성격 좋은 분들도 있다고, 잘 챙겨준다고 가끔 간식 먹으라고 가져다 주신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런데 며칠 전 친정을 방문했을 때 A씨가 발견한 입주민들의 선물은 상한 음식들 투성이었다. A씨는 "도라지배즙 같은 걸 줬다고 하던데 안 먹고 오래 방치해서 덩어리가 졌더라. 개봉해서 살짝 맛보니 상했다.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버렸다"며 "버릴 거를 주면서 생색내고 싶을까. 오래된 걸 먹고 탈나라는 건가"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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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수건에 복지관 김치도 '슬쩍'...손버릇 나쁜 엄마 '적반하장'
어떤 장소에 가든 꼭 물건을 훔치는 어머니의 도벽 때문에 고민이라는 40대 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도벽 있는 어머니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4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그의 어머니는 식당에 가면 이쑤시개와 사탕 등을 주머니에 잔뜩 넣어 오고, 목욕탕에 가면 꼭 수건을 챙겨 온다고. 심지어 어머니는 비행기 탈 때 기내 담요를 몰래 챙기기도 했다. A씨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물건을 마음대로 챙기는 엄마 때문에 너무 고민스럽다"며 "그러지 말라고 해도 엄마는 '우리가 낸 비용에 물건들 값도 들어간 것'이라며 당연하다는 듯 물건을 훔친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더욱 큰 문제는 엄마가 자식들 물건까지 훔친다는 것"이라며 "엄마가 손주들 보겠다고 집에 한 번 다녀가면 휴지나 음식 등이 하나둘씩 없어진다"고 밝혔다. A씨는 "엄마가 훔친 물건을 보면 비싸거나 좋은 게 아니다"라며 "그냥 달라고 말만 하면 부담 없이 줄 수 있는 물건을 자꾸 챙기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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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주목받는 K-바이오, 정교한 지원 필요
"세계에서 한국 바이오 기업의 위상이 달라졌습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도 더 많이 받고 있어요. " 지난 12~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다녀온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의 소회다. 이 행사에서 바이오협회가 주관한 국내외 바이오사 기업설명회인 'Global IR @JPM'에 참여한 글로벌 VC(벤처캐피탈) 수의 증가도 이런 추세를 반영한다. 행사에선 주로 국내 바이오 기업이 회사를 설명하고 투자를 유치하는데, 올해 참여한 VC 17개사 중 15개사가 해외 VC였다. 이는 2024년(8개사) 대비 87. 5% 증가한 수준이다.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도 최근 한국과 아시아의 바이오제약 산업 도약을 주요 이슈로 다뤘다. 맥킨지는 지난 7일 발표한 자료에서 "아시아는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28%에서 43%로 확대돼 미국과 유럽을 모두 능가했다"며 "2024년 기준 아시아는 글로벌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성장에 85% 이상 기여했으며 그 중심에는 중국과 한국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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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마을 절벽서 발견된 여성 시신…긴급 체포된 남편, 무슨 일?
미국 한 산악 마을 인근 절벽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수사를 벌인 현지 경찰은 숨진 여성의 남편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26일(한국시간)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 카운티 보안관이 최근 66세 남성 고든 아바스 구다르지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고든은 자신의 5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수사 당국은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120㎞ 떨어진 산악 마을 크레스트라인 인근에서 사망자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당국은 절벽 아래 약 23m 지점에서 한 여성의 시신을 찾아냈다. 사망한 여성은 뉴포트비치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돼 있던 고든의 아내였다. 당국은 부검을 진행했고, 피해자 사망 원인을 타살이라고 판단했다. 수사를 벌인 당국은 피해자와 별거 중이었던 고든을 사건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당국은 아직 고든이 어떤 방법으로 아내를 살해했는지 밝히진 않았다. 고든은 현재 샌버너디노 중앙 구치소에 보석 없이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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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반려견들…"별거 중 남편이 안락사 시켰다" 흉기 든 아내
반려견들을 안락사시켰다는 이유로 별거 중인 남편을 흉기로 찌른 영국의 60대 여성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노리치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클레어 브리저는 현지 법원으로부터 상해고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앞서 브리저는 차 안에 있던 흉기로 별거 중인 남편의 가슴과 복부를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브리저는 지난해 7월 별거 중인 남편의 집에 갔을 때 반려견들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 당시 남편이 개들을 안락사시켰다고 말하자 그녀는 분노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브리저 부부는 지난해 4월부터 별거에 들어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자신의 가족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별거 중인 남편에게 자신이 키우던 개 두 마리를 며칠 동안 맡겼는데, 남편이 이 개들을 안락사 시킨 것이다. 재판 과정에선 이 개들이 문제 행동을 보였다는 증언, 남편과 함께 있던 딸이 브리저에게 "개들을 돌보는 데 어려움이 있으니 집에 와서 데려가 달라"고 말했다는 증언 등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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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3년만 매출 1000억 찍은 더퓨처...'K-웰니스'로 미국 공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이 보편화될 미래에도 인간의 고귀한 자존감과 매력을 지킬 수 있는 웰니스 브랜드를 만들겠다. "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elf)는 철학 아래 뷰티 디바이스와 같은 하드웨어, 건강기능식품과 AI(인공지능)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고 종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설립된 더퓨처는 건기식 브랜드 '닥터블릿'을 기반으로, 푸응과 소우코우 등 인기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와 이너뷰티 제품 '낫띵베럴' 등을 통해 종합 웰니스로 사업 영역을 대폭 넓혔다. 도경백 대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카테고리에 있는 사업을 해야 한다"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웰니스 영역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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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AI로 'UGC' 확장…사용자가 만든 콘텐츠로 수익까지
국내 양대 빅테크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UGC가 자사 앱이나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는데 효과적인데다 5년 후 시장규모가 3배 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UGC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해 공유하는 텍스트, 동영상, 이미지, 리뷰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26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UGC는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 참여도를 높여 판매를 촉진한다. 이 때문에 수익 증가도 기대된다. 각 기업의 실제 수익 규모는 파악하기 어려우나 시장조사 업체 모르도인텔리전스에 따르면 UGC 플랫폼 시장은 지난해 약 98억달러(약 14조원)에서 올해 126억달러(약 18조원)로 29% 증가하고, 5년후인 2031년엔 439억달러(약 63조원)로 348% 성장을 전망했다. 인플루언서 커머스의 성장세, 짧은 형식의 동영상 콘텐츠 확산, AI 기반 크리에이터 도구의 등장이 성장 요인이다. 네이버는 이날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신규 UGC 플랫폼 '씽스북(Thingsbook)'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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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들 많아" 분노
류시원이 19살 아내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싶었던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6회에서는 윤정수 부부와 류시원 부부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몇 달 전 결혼식 기사에서 류시원의 아내가 공개된 점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윤정수는 "사실 기사 나고 걱정했다. 제수씨가 지금까지 공개 안 하셨을 것 같았다"며 류시원의 아내에게 "지인들에게 전화 많이 받으셨냐"고 물었다. 류시원 아내는 "여태 공개를 안 했었으니까 '이제 공개하는 거냐"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이때 류시원은 "사실 나는 아내를 너무 공개하고 싶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류시원은 "예를 들어 아내가 친구 만나러 어딜 가면 그렇게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가 많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어 "물론 알아서 잘하지만 나는 신경이 쓰인다. 걱정은 안 하지만 그런 경우가 너무 많다. 이아영 강사가 류시원 아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시원의 아내는 류시원을 향한 오해를 풀고 싶어서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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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만차…"어디로 가야하죠?" 아시아나 들어온 2터미널 주차전쟁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면서 2터미널 장·단기 주차장 모두에서 주차난이 빚어지고 있다. 최근 3년간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에어서울, 진에어 등이 2터미널로 잇달아 이동하면서 여객 수요가 불어난 결과다. 이전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이 제1여객터미널에서 실어 나른 여객은 월 평균 93만명에 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아시아나 등 항공사 터미널 이전에 따른 수요 예측 등 사전 준비를 부실하게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터미널 장기·단기주차장 전층 '만차', '만차' 또 '만차'. 폭발적 여객수요 예측했나━26일 오후 12시 기준 인천공항 2터미널 단기주차장(총 5507면)의 주차가능 대수는 '0대'로 나타났다. 2터미널 단기주차장은 제1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총 4643면)에 비해 주차면이 많지만 지난 14일 아시아나항공의 2터미널 이동 이후부터는 연일 포화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터미널 장기주차장(총 9295면) 상황도 마찬가지다. 이날 비슷한 시간대 2터미널 장기주차장의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한 결과 역시 '만차'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