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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경기 RISE사업단, 전국 RISE 동계 성과포럼서 우수사례 발표
중부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대학 RISE사업단 동계 성과포럼'에 참가해 '지역과 함께 만드는 경기북부 콘텐츠 산업 상생 모델'을 주제로 우수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산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경기북부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및 현장과 연결한 실천형 RISE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고양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미디어·콘텐츠 산업 환경을 기반으로 △첨단미디어·AI 콘텐츠 인재 양성 △지역기업 협업 △소상공인 연계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추진한 점이 주목 받았다. 이날 발표는 전민석 첨단콘텐츠융합원 지역상생협력팀장이 맡아 △G-Media 포럼 운영을 통한 지역 콘텐츠 산업 공론화 및 네트워크 구축 △'경기 Future with JB' 지산학 워킹그룹 프로젝트를 통한 기업 맞춤형 콘텐츠 제작 △JB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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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아기 챙기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작년 2만4323건 가정방문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돌보는 서울시의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이 대표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출산 직후 가장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산모 우울·심리 부담 완화, 가정 내 양육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을 통해 총 2만4323건의 가정방문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기본 방문은 1만 3388건, 지속 방문은 1만 935건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만족도 역시 기본 방문 9. 32점, 지속 방문 9. 42점(각 10점 만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생애 초기 가정방문 건강관리사업이다. 출산 후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모든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기본 방문이 이뤄진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지속 방문과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서울시 대표 모자보건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물론 양육 환경과 정서 상태까지 함께 돌보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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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총력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시험소)는 설 성수기 축산물 소비 급증에 대비해 도내 도축장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4주간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험소는 기간 내 도내 주요 도축장 6곳을 대상으로 식육 내 잔류물질과 미생물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소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는 평시 월 1670건→2170건으로 약 30% 확대했으며, 소·돼지의 일반세균 및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 또한 평시 월 480건에서 672건으로 40% 늘려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도축장 내 위생 관리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 도축장뿐만 아니라 부산물처리업체 등 현장을 출입하는 업체 전반에 대해 실태 점검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확인서 징구 및 증거자료 확보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항목별 성적서로 관리되며 도축장별 점검 결과와 함께 최종 보고돼 향후 위생 관리 정책에 반영된다. 남영희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생산 단계에서의 철저한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위생 점검과 정밀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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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국민 체감하는 변화가 곧 혁신"
임광현 국세청장이 "작은 개선이라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라면 그것이 곧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임 청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 본청에서 열린 전국관서장회의 인사말에서 "'이건 어렵습니다' 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가능합니다' 라고 국민 목소리에 바로 응답하는 국세청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임 청장은 "올해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60년의 전통을 이어 또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크게 도약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새로운 혁신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올해 우리가 추진하는 여러 과제들 역시 그 답은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올해 3월부터 국세 체납관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임 청장은 "사무실 안에서 자료만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납세자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 세정, 그 과정에서 '국세청이 징수만 하는 기관이 아니라 함께 해결책을 찾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국민에게 심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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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1004굴', 홍콩 수출 본격화로 세계 시장 진출 본격
전남 신안군은 대표 수산물인 '1004굴'이 홍콩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출량을 늘리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현재 홍콩 수출 물량은 매주 50~100㎏ 규모를 유지 중이다.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수출 시장확대도 추진한다. 현재 신안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해외 유통이 이뤄지고 있다. 아직은 생산량의 약 80%가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에 납품된다. '1004 굴'은 신안 갯벌의 청정성과 양식 어가의 체계적인 생산관리,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맞물려 수출량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안군은 아시아 지역 고급 외식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해 전략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1004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1004 굴'은 사계절 판매가 가능한 품종으로 겨울철에는 국내 판매를 중심으로 하고, 비수기인 봄부터 가을까지는 수출을 확대하는 유통 전략을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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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신용거래 휴면·신규고객 이벤트…연 3.9%
하나증권이 오는 3월27일까지 응모한 신용거래 신규·휴면 고객에게 최대 180일까지 이자율을 연 3. 9%로 낮춰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이벤트 신청일 전날까지 전체 계좌에서 신용거래·신용잔고 이력이 없는 비대면·은행개설 계좌 보유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에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을 신용으로 매수한 고객에게는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도 제공한다고 하나증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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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수혜주로 다시 보는 K양극재, 주가 '충전'
국내 양극재 관련주가 급등세다. 특히 1000선을 돌파한 코스닥 상장 K양극재 배터리 업체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리튬 가격 상승, 탈중국 혜택, 로봇 수혜주 등 호재가 겹치면서 주목받았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이날 10시 48분 기준 전일 대비 1만9600원(18. 60%) 오른 12만5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해 12만원대에 진입했다. 장중에는 12만63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24년 4월 액면분할 이후 최고점이다. 이 시각 현재 에코프로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4. 69%), 에코프로머티(5. 02%) 등 3년 전 2차전지 신드롬을 주도했던 이른바 '에코프로 3형제'들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이차전지 양극재 관련주인 포스코퓨처엠은 같은 시간 전일 대비 1만원(4. 67%)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퓨처엠 등에서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를 공급받고, 자체 양극재 공장도 추진 중인 삼성SDI 역시 이날 2%대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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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란전담재판부법 헌법소원 제기…명백한 위헌 법률"
국민의힘이 '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성을 주장하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26일 헌법재판소에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내란전담재판부법) 관련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청구서를 통해 "내란전담재판부법이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 △재판청구권 △국민투표권 △정당 활동의 자유 등을 중대하게 침해하며 법치국가 원리와 헌법 질서를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상대로 권한쟁의심판도 청구했다. 우 의장이 지난해 12월23일 국회 본회의에 '내란전담재판부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국민의힘 동의 없이 기습 상정하면서 국회의원들이 실질적으로 내용을 검토하고 시정할 기회를 박탈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내란전담재판부법은 내란·외환·반란 범죄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를 서울중앙지법과 고등법원에 설치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국민의힘이 온라인입틀막법이라고 지칭하는 '정보통신망개정법'은 허위·조작정보 유포로 인격권·재산권·공익을 침해하는 경우 정보 삭제·차단 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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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5000달러 돌파" 지금이라도 사? 말아?...전망은 "7000달러 간다"
국제 금값이 26일 사상 처음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4000달러를 돌파한 지 약 3개월 만의 일이다. 기록적인 랠리에 전문가들은 서둘러 금값 전망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금값 7150달러까지 오른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5분 현재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5072. 41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금값이 5000달러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금값은 지난해 10월8일 사상 처음 4000달러를 돌파한 지 약 3개월여 만에 5000달러를 단숨에 뚫었다. 금값은 지난해에만 65% 올랐고 올해 상승률은 16%에 달한다. 금과 함께 은도 동반 랠리를 펼치고 있다. 은 현물 가격은 지난 23일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108달러대에 거래 중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금값 상승세가 계속될 거란 낙관론이 지배적이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자산운용사 UBP 애널리스트들은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강하다"면서 연말 목표가를 온스당 5200달러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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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왜 올랐나" AAAI서 두나무 머신러닝 기술 시연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국제 인공지능(AI) 학술대회 AAAI에서 머신러닝 논문을 시연했다. 두나무는 자사 머신러닝팀의 '시장 반응형 이벤트 타임라인 요약: 가격신호 통합을 통한 금융뉴스 이해도 향상' 논문이 AAAI 2026 데모트랙에 선정돼 시연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데모트랙은 실제 작동하는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의 실효성을 평가받는 트랙이다. 이론 발표를 넘어 연구성과를 응용사례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두나무 머신러닝팀은 뉴스와 가상자산 시세차트의 변동을 결합해 시세 변화의 원인이 된 핵심 뉴스를 선별해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시스템은 뉴스에서 가상자산 관련 이벤트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가격 변동성이 높았던 시점에 변동성의 원인이 되는 이벤트를 선별한다. 이후 거대언어모델(LLM)이 해당 이벤트와 이벤트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지식을 요약해 차트와 함께 타임라인 형태로 제공한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기술이 학술적으로도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실제 투자자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할 수 있는 실용성을 입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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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클린턴도 "끔찍해"…잇단 총격사망, 트럼프 입장 바꾸나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한 달 사이 미국인 2명이 사망하고 5세 아동까지 감금되면서 과잉 진압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 소속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공개 비판에 가세하고 공화당 인사들도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연방 요원들의 미네소타 철수 요구 등에 직면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요원들의 행동이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하면서도 입장변화를 시사했다. ━"총기 있어 방어사격" 해명…목격자 영상엔 권총 아닌 휴대폰━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미국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37)가 국토안보부(DHS)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프레티는 미국 시민권자로 재향군인병원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간호사로 파악됐다. 프레티는 지난 7일 미국인 여성 르네 굿(37)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차량 단속에 불응하다 총격으로 사망한 지 17일 만에 1마일(약 1. 6㎞)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역시 총격으로 숨졌다. DHS는 프레티가 9㎜ 반자동 권총을 들고 요원들에게 접근해 무장 해제를 시도했으며 그가 저항하자 정당방위 차원에서 방어 사격을 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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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 출범
대구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22일 대구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투자·보증·R&D·사업화 등 각 기관의 지원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출범식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대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 경북대 창업지원단, 계명대 창업지원단 등 기관·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내 기술창업 지원기관 전문가 풀을 기반으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영 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협의체는 대학과 지역 기관이 힘을 합쳐 창업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며 "RISE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